2019년 5월 25일 토요일

미국정부 일자리 사이트에 느낀 단상

미국주립대 2년 그리고 5개월차

(예전에 써 놓았던 글인데 깜빡 잊고 업로딩을 못해서 지금 올립니다.)

제가 다니는 미국주립대 UCO의 학부수업인 Technical Writing과정의 일환으로 미국공무원 job search를 하게 되었는데요…


<OKC 관광지인 Bricktown Canal의 이른 아침 풍경>
제 YouTube 계정인 Jason S Yim의 방문 및 구독을 부탁드립니다.

같이 팀이 된 현지학생들에게 물어보니까 사이트를 두 개 열려주더라고요.

미국정부사이트 usajobs.gov
그리고 오클라호마 주정부 사이트 jobs.ok.gov







노상 그렇지만 스케줄에 늦어서 허겁지겁 숙제하러 들어가보니 첫 화면에서 참신한 어떤 정보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즉, 미국정부가 어떤 분야에서 사람을 필요로 하는지요.

한눈에 턱 보입니다.
아래 화면 참조하세요. 전체적으로 미국사회도 이런 분야에 일자리가 필요하지 않을까 하고 짚어 봅니다.

저는 통계를 잘하지는 못하지만 아예 모르지는 않는데요. 저 같은 경우는 그렇게 뚫는 것이 제일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통상적으로 Accountant, Nursing, Software Developer, 그리고 Engineer들은 미국에서 인력이 모자라는 부분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 사이트 첫 화면을 보니 그 점이 더욱 더 명확하게 보이네요.






참고로 인근 미국대학에서 테솔(TESOL) 과정을 졸업하신 한국 유학생 지인께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 영어원어민학원을 올 여름(2019년 7월)에 개설합니다. 제가 신뢰하는 지인분이여서 해당 정보를 공유합니다. 아래 링크를 방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호바루 어학원 starkindle(스타킨들)





From University of Central Oklahoma (UCO) Office of Global Affairs (국제학생처) 
100 North University Drive, Edmond, OK 73034 | (405) 974-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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