튜링의 일대기를 다룬 책 Alan Turing: The Enigam에서 계속입니다.
학창시절에 튜링은 축구장 자체에 관심을 가졌는데, 그 관심의 관점이 남다릅니다.
Turing's fond of the football field for geometric problems the touch-lines yield.
즉, 축구장 터치 라인이 그려내는 기하학적 모양에 관심이 있었던 거죠. 으음... 글쿤.
저도 어린 시절에 농구장 바닦 터치라인에 관심이 좀 가긴 했는데, 그때는 우리나라에게 중계해 줄 때 농구장과 배구장을 같이 썼기 때문에 두 경기의 터치라인이 한 실내 운동장에 같이 있었습니다.
즉... 가난한 우리 나라 실정상 반강제적으로 관심을 가졌던 기억이 나네요. 도대체 농구 경기나 배구 경기나 그냥 전용구장에서 하면 안될까? 라고 안타깝게 바라보곤 했습니다.
그리고 1922년에 이름이 알려지지 않는 한 독지가가 튜링에게 책 한 권을 줍니다. 제목은 Natural Wonders Every Child Should Know 입니다. 모든 어린이가 알아야 할 자연의 경이네요.
앨런 (튜링)은 이 책이 자신에게 과학으로 인도했다고 실토합니다.
Alan told his mother later that this book had opened his eyes to science.
여기서 opened his eyes to ~ 라는 표현이 좋아서 읽던 책에 밑줄을 그어봤습니다. 알고 있을 것 같고, 알았던 것 같지만... 막상 쓰라고 하면 생각 안 나는 이런 표현들... 호홋. 꾸준히 읽고 꾸준히 듣고 간혹 작문도 해 보고 그래야 외워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우다가 어느 순간에 자연스럽게 작문이 되어야 하는데... 시간이 허락하지 않네요. 취미시간을 좀 더 효과적으로 쓸 수 있도록 노력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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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1일 화요일
2015년 8월 10일 월요일
#이미테이션_게임 #imitation_game 튜링을 양육하다 farmed out his sons
#앨런 #튜링 의 일화를 다룬 '이미테이션 게임'의 원작 'Alan Turing: The Enigma' 로 돌아옵니다.
튜링의 아빠는 그의 아들들을 ~에게 맡겨서 길러냅니다.
Mr. Turing had farmed out his sons with a retired Army couple.
여기서, 길러내다 라는 표현을 farmed out이라고 썼네요. 바르셀로나 축구 아카데미 이름이 마시아 (The farm, 스페인어 뜻이 이렇습니다) 인데요. 실은 많은 메이저리그 팀 들의 마이너리그 팀 육성 시스템을 farm system이라고도 하죠. 그렇지만 아이들을 길러낸다를 farmed out이라고 쓰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튜링의 부모는 조금 몰락할 때가 있어서 절약을 하면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절약한 돈으로 자녀들을 오직 퍼블릭 스쿨 학비를 대는 데 썼습니다.
What they had to afford could be summed up in two words: public school.
제가 영어를 지금도 잘 못하지만, 더 못했을 때도...저는 summed up 이라든가 amount to 라든가 하는 표현을 좋아했는데요. 지금도 그것이 좋아서 이 표현을 보여드립니다. 그들이 쓸 수 있는 돈은 모아서 학비 대는데 다 써야 했다. 이 정도의 어감이죠.
또, 아마도 영국은 미국과 public school 개념이 좀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은 조사해 볼 시간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 흔한 공립 학교 개념은 아니고... 우리가 아는 고급 사립학교 그런 개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담에 기회 있을 때 찾아보죠.
튜링이 좀 괴짜스럽게 행동하니까 같은 학교를 다니던 그의 형 John이 그를 돌봐줍니다. 쉽지 않은 임무입니다.
a responsibility that no human being would ever lightly shoulder.
저 같으면 부담스럽다, 라는 표현을 burden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는데, 여기 shoulder라고 섰네요. 아마 이 표현은 제가 현지에서 살지 않으면 정말로 잘 쓸 수 없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이렇게 영어 non-fiction 책으로 표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적어도 기술적으로는 (technically speaking) 좋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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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의 아빠는 그의 아들들을 ~에게 맡겨서 길러냅니다.
Mr. Turing had farmed out his sons with a retired Army couple.
여기서, 길러내다 라는 표현을 farmed out이라고 썼네요. 바르셀로나 축구 아카데미 이름이 마시아 (The farm, 스페인어 뜻이 이렇습니다) 인데요. 실은 많은 메이저리그 팀 들의 마이너리그 팀 육성 시스템을 farm system이라고도 하죠. 그렇지만 아이들을 길러낸다를 farmed out이라고 쓰는지는 몰랐습니다.
그리고, 튜링의 부모는 조금 몰락할 때가 있어서 절약을 하면서 살아야 했습니다. 그리고 그 절약한 돈으로 자녀들을 오직 퍼블릭 스쿨 학비를 대는 데 썼습니다.
What they had to afford could be summed up in two words: public school.
제가 영어를 지금도 잘 못하지만, 더 못했을 때도...저는 summed up 이라든가 amount to 라든가 하는 표현을 좋아했는데요. 지금도 그것이 좋아서 이 표현을 보여드립니다. 그들이 쓸 수 있는 돈은 모아서 학비 대는데 다 써야 했다. 이 정도의 어감이죠.
또, 아마도 영국은 미국과 public school 개념이 좀 다르다고 알고 있는데 이것은 조사해 볼 시간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일 흔한 공립 학교 개념은 아니고... 우리가 아는 고급 사립학교 그런 개념이 아닌가 싶습니다. 담에 기회 있을 때 찾아보죠.
튜링이 좀 괴짜스럽게 행동하니까 같은 학교를 다니던 그의 형 John이 그를 돌봐줍니다. 쉽지 않은 임무입니다.
a responsibility that no human being would ever lightly shoulder.
저 같으면 부담스럽다, 라는 표현을 burden 정도밖에 생각나지 않는데, 여기 shoulder라고 섰네요. 아마 이 표현은 제가 현지에서 살지 않으면 정말로 잘 쓸 수 없는 표현인 것 같습니다. 그래도 요즘은 이렇게 영어 non-fiction 책으로 표현을 배울 수 있어서 좋습니다.
그런 의미에서는, 적어도 기술적으로는 (technically speaking) 좋은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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