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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5일 목요일

마루 밑 아루에티 - The Borrowers

센과 치히로의 모험을 그린 지브리 스튜디오의 작품인 '마루 밑 아루에티'입니다. 


저는 예전에 미국에 몇 달 밖에 체류하지 않았지만, 당시 아이들 책 사러 Barns & Noble에 가면 이 책 The Borrowers를 값싸게 팔았던 기억이 납니다. 아마 그때 덜컥 샀나 봅니다. 이 책을.

항상 그렇듯 우리 아이들은 읽었는데, 아빠는 지각생으로 읽어봅니다. 

어떻게 나일 수 있겠어요? 라는 표현입니다.

It was Mrs. May who first told me about them. No, Not me. How could it have been me?

이 문장은 소리 내서 읽어 보면 입에 착 달라붙습니다. 참 좋습니다. 참 좋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외울 겁니다. 호호.


이름만 안 중요한 게 아니라 (그녀 자체가 이 이야기 속에 거의 없다),는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Not that the name matters much either way: she barely into the story.

이 표현은 제가 책을 보고 쓰긴 썼는데, 참 제가 작문하기는 너무나 어려운 문장이네요.
이건 그냥 참조용으로 ... 호홋.

마루 밑 아루에티는 영화관에서 아이들과 더빙 판으로 보았나 그런데 마지막 장면이 좀 싱겁게 끝났던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그래도 토토로부터 시작한 미야자키 아저씨와 지브리 스튜디오의 영향으로 아주 나쁘지는 않았습니다. 

영어판 원작이 1953년 작품이라 그런지, 제게는 좀 어려운 표현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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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Borrowers - 마루 밑 아리에티, 태양이 스며들다

다시 마루 밑 아리에티, The borrowers 입니다.


Mary Norton이 쓴  The borrows에서 아침에 태양이 스며든다는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in the morning when the sun streams in,

제가 아는 태양이 구름 사이를 뚫고 들어온다는 멋진 표현은 the sunlight filtered through 라는 표현인데요, 
streams in 이라는 표현도 나쁘진 않네요.


그리고 관절이 퍽퍽하다는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Mrs. May ~, her joints were stiff.

제 어머님이 관절염이 있으셔서, 특히 이런 표현에 눈길이 갑니다.
무릎이 잘 돌아가지 않는다,는 표현을 이렇게 하는 거구나 하고 배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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