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소개드린 엄청 오래된 미드 Little House on the Prairie (초원의 집)에서 계속입니다. 이 미드는 예전에 미드라는 말이 없었던 1970년대 MBC 에서 방영한 미드입니다.
캔디에서인가 이 초원의 집에서인가 일라이자와 넬리 인가 아뭇튼 주인공을 괴롭히는 여자배역이 땋은 머리인가 파머 머리인가로 나와서 우리나라에서는 이 머리카락형이 인기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영어 #english #영어공부
The stumps were covered with snow.
여기서는 stumps라는 표현 때문에 적어봤는데요. 이게 좀 외우기 어려운 단어였습니다. 지금도 헷갈려서 사전 한 번 찾아봤네요. 나무의 잘린 그루터기 라는 말입니다. 왜 우리가 앉을 수도 있는 잘린 나무 밑둥 같습니다. 희한하게 잘 안 외워져서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다음 문장들은 몹시 아름답네요.
The enormous lake stretched flat and smooth and white all the way to the edge of the gray sky.
여기서 stretched flat 이라는 표현이 멋지네요. 호수가 넓게 펴져있다는 뜻이고요.
그리고 그 호수가 하늘끝과 맞닿아 있다, 는 표현도 장난이 아니네요.
한글로 쓰였어도 멋있을 말인 것 같습니다.
The lake stretched flat all the way to the edge of the grey sky.
짧게 줄이면 이렇게 되겠네요.
>> 미드 초원의 집 관련 글 >> related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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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4일 월요일
2015년 8월 22일 토요일
영어 동화책 Mouse Trap 에서, We do not know. We never will.
#영어 #동화책 Mouse Trap 입니다. 우리 집 어린이 '화장실 천재 Coke' 군에게 물어보니 이 책이 자기가 좋아하는 책 중 하나라고 하네요. #english #영어공부 #study_english
여기 나오는 표현 중에 하나입니다.
"We do not know.
We never will."
간단한 문장인데, 마지막 We never will 이 근사하네요.
우리는 몰라, 앞으로도 모를 거야.
또 다른 표현 볼까요?
"We feel happy now.
We always will."
우린 앞으로도 행복할거야. 줄여 쓰는 것이 근사하죠?
잠시만 화제를 돌려서 다음 문장을 볼까요?
There was a chirping sound outside her window.
여기서 chirping sound라고 하면 귀뚜라미나 새 등이 우는 소리입니다. 이렇게 그림과 문장으로 들으면 금방 감이 올 것입니다.
저도 어릴 때 이렇게 공부했어야 했는데...하하.
중학교 1학년 때 a,b,c 부터 배웠고 영어 동화책은 우리 아이들 태어나기 전에는 본 적도 없으니 말 다했죠.
하지만 지금 세대의 어린이들은 이렇게 동화책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단어를 접할 수 있게 돼서 다행입니다. 그렇게 언어를 접하는 게 좋죠.
참, Arnold Lobel 아저씨는 본인이 직접 동화책 오디오북을 녹음합니다.
마음씨 좋은 할아버지 목소리죠. 다음 편에 좀 더 소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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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nry_Huggins, 처음 제대로 읽어본 동화책 having his tonsils out #영어
Henry Huggins는 아주 저학년용 영어 동화책 말고는 우리 아이들과 함께 읽기 시작했던 최초의 본격적인 미 초등학교 3학년 용 동화책이다. 그래서 인상에 깊다. 쉽다는 이야기는 전혀 아니다.
미국 초등학교 교재 시스템은 잘은 모르지만, 나와 우리 아이들이 겪어본 상황에서는 어느 순간인가 동화책 레벨이 확 뛰어 오르는데, 내 생각엔 그게 초등학교 3, 4 학년 즈음에 점프가 한 번 일어나고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후와...여기부터는 거의 Harry Porter 급 동화책을 읽는다고 보면 된다. (정확한 것은 아니나...) #영어 #english #영어공부 #vocabulary
초등학교 1,2 학년용 동화책은 엄청 쉬운데, 3,4,5학년용 동화책은 우리 한국 부모들 수준에서도 장난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도 당시 적응하느라 좀 힘들었었다.
그래서 나의 추론에 의하면 초등학교 2학년용 동화책에서 3~4학년용으로 넘어가는 동화책으로 읽는 수준이 올라가면 무난히 영어라는 장벽에 적응하게 되지 않나 싶다. 어린이 뿐 만 아니라 우리나라 일반 어른들까지도 말이다.
다음은 주인공 Henry에 대한 묘사이다. 이 학생은 초등학교 3학년이다. (동화책 본문에서 적시하고 넘어간다.) 표지 뒤의 묘사를 보면 Ages 8-12 까지니까 미국 애들 기준으로 초등학교 2학년에서 6학년까지 읽는다고 되어 있다. 적어도 연령 설정은 이렇다.
Except for having his tonsils out when he was six ~, nothing much happened to Henry.
여기서 나는 tonsils를 몰라서 당시에 아이들 단어 찾아준다고 이 단어를 찾아본 기억이 난다. 뜻은 편도선이다. 나도 가끔 감기걸릴 때 자주 아픈 부위.
이런 어린이 동화책에서 몇 번 이 단어를 접하고 나서 tonsil 이 생활영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외워두게 되었다. 이런 점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배우는 좋은 점 아닐까 싶다. 즉, 어떤 단어가 실생활에서 쓰이고 어떤 단어는 잘 안 쓰이는지 감이 생긴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내 경험에 의거해서 어린이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게 하고 성인도 (나처럼 예전에 접할 기회가 없었으면 빠른 시간 안에) 한 번 주욱 훑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Every Wednesday after school Henry rode downtown on the bus to go swimming at the Y.M.C.A.
으잉, 이건 또 뭔가? rode downtown이 무슨 뜻인지 사실 지금도 헷갈린다.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탔다는 것인지, 다운타운으로 버스를 타고 간다는 것인지 많이 헷갈린다. 후자의 뜻이 맞나?
나는 문법으로 영어를 접하는 것은 고급 과정이 아니면 반대하고 생활영어, 문학작품, 역사책, 과학책, 영화로 영어 (그리고 다른 외국어도)를 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문법을 정확히 분석해서 이 문장을 해석할 생각이 없다.
앞뒤 주변 문맥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이건 이 책을 많이 읽고 들은 'Back to the future'양에게 물어보아야 겠다. 우리집 소파 옆에서 얼쩡거리는 '화장실 천재 Coke' 어린이에게 물어보니까 후자의 뜻이 맞다고 한다. 호홋. 내일 future양에게 확인사살 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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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초등학교 교재 시스템은 잘은 모르지만, 나와 우리 아이들이 겪어본 상황에서는 어느 순간인가 동화책 레벨이 확 뛰어 오르는데, 내 생각엔 그게 초등학교 3, 4 학년 즈음에 점프가 한 번 일어나고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후와...여기부터는 거의 Harry Porter 급 동화책을 읽는다고 보면 된다. (정확한 것은 아니나...) #영어 #english #영어공부 #vocabulary
초등학교 1,2 학년용 동화책은 엄청 쉬운데, 3,4,5학년용 동화책은 우리 한국 부모들 수준에서도 장난이 아니다. 우리 아이들도 당시 적응하느라 좀 힘들었었다.
그래서 나의 추론에 의하면 초등학교 2학년용 동화책에서 3~4학년용으로 넘어가는 동화책으로 읽는 수준이 올라가면 무난히 영어라는 장벽에 적응하게 되지 않나 싶다. 어린이 뿐 만 아니라 우리나라 일반 어른들까지도 말이다.
다음은 주인공 Henry에 대한 묘사이다. 이 학생은 초등학교 3학년이다. (동화책 본문에서 적시하고 넘어간다.) 표지 뒤의 묘사를 보면 Ages 8-12 까지니까 미국 애들 기준으로 초등학교 2학년에서 6학년까지 읽는다고 되어 있다. 적어도 연령 설정은 이렇다.
Except for having his tonsils out when he was six ~, nothing much happened to Henry.
여기서 나는 tonsils를 몰라서 당시에 아이들 단어 찾아준다고 이 단어를 찾아본 기억이 난다. 뜻은 편도선이다. 나도 가끔 감기걸릴 때 자주 아픈 부위.
이런 어린이 동화책에서 몇 번 이 단어를 접하고 나서 tonsil 이 생활영어라는 생각이 들어서 외워두게 되었다. 이런 점이 동화책을 읽으면서 배우는 좋은 점 아닐까 싶다. 즉, 어떤 단어가 실생활에서 쓰이고 어떤 단어는 잘 안 쓰이는지 감이 생긴다는 점이다.
그래서 나는 내 경험에 의거해서 어린이 영어 동화책을 많이 읽게 하고 성인도 (나처럼 예전에 접할 기회가 없었으면 빠른 시간 안에) 한 번 주욱 훑어보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Every Wednesday after school Henry rode downtown on the bus to go swimming at the Y.M.C.A.
으잉, 이건 또 뭔가? rode downtown이 무슨 뜻인지 사실 지금도 헷갈린다. 다운타운에서 버스를 탔다는 것인지, 다운타운으로 버스를 타고 간다는 것인지 많이 헷갈린다. 후자의 뜻이 맞나?
나는 문법으로 영어를 접하는 것은 고급 과정이 아니면 반대하고 생활영어, 문학작품, 역사책, 과학책, 영화로 영어 (그리고 다른 외국어도)를 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하고 있으므로 문법을 정확히 분석해서 이 문장을 해석할 생각이 없다.
앞뒤 주변 문맥으로 보면 되지 않을까? 이건 이 책을 많이 읽고 들은 'Back to the future'양에게 물어보아야 겠다. 우리집 소파 옆에서 얼쩡거리는 '화장실 천재 Coke' 어린이에게 물어보니까 후자의 뜻이 맞다고 한다. 호홋. 내일 future양에게 확인사살 받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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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1일 금요일
walking closet이 무슨 옷장? #한호림 #Insight에서 계속 #영어
#한호림 #Insight 라는 책자의 두 번째 내용입니다. 지난 번에 말씀드렸듯이 이 책은 장단점을 함께 갖고 있는 책인데요. 그냥 참고용 정도로 봐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오늘은 #walking_closet에 관한 이야기! 지난 번에 또 영어동화책 Amelia Bedelia를 소개하면서 (아마 앞으로는 이 책은 소개하지 않을 듯 하지만) 이 책이 영어의 언어 유희 (pun)을 즐긴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래서 원어민이 아니면 좀 웃기 어렵다. 웃으라고 만든 책인데...
#영어 #영어공부 #english #study_english
그 책 Amelia Bedelia에서 walking closet이라는 표현이 나와서 나는 이게 무슨 '걸어 들어가는 옷장?"인가 라고 생각을 했었다. 이 개념을 한호림의 Insight에서는 저자 본인의 집을 도해로 설명하면서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여기 맨 밑에 보면 부부 침실에 배치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옷장, 옷방'을 walking closet이라고 한다, 고 설명돼 있다. 이런 도해가 참 좋다. 바로 이해가 된다. 물론 Insight에는 이런 설명이 너무 적어서 탈이긴 하지만 말이다.
이 책은 이런 용도에서는 유용한 편이다.
저는 이분이 쓴 다른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인 1, 2' 시리즈가 궁금해서 좀 찾아볼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최소한 Insight 보다는 재미있을 것 같다. 내가 많이 부족한 부분이기도 할 것 같다. 외국 간판은 거의 본 적이 없으니까.
오늘은 #walking_closet에 관한 이야기! 지난 번에 또 영어동화책 Amelia Bedelia를 소개하면서 (아마 앞으로는 이 책은 소개하지 않을 듯 하지만) 이 책이 영어의 언어 유희 (pun)을 즐긴다고 말한 적이 있다. 그래서 원어민이 아니면 좀 웃기 어렵다. 웃으라고 만든 책인데...
#영어 #영어공부 #english #study_english
그 책 Amelia Bedelia에서 walking closet이라는 표현이 나와서 나는 이게 무슨 '걸어 들어가는 옷장?"인가 라고 생각을 했었다. 이 개념을 한호림의 Insight에서는 저자 본인의 집을 도해로 설명하면서 명확하게 설명해준다.
여기 맨 밑에 보면 부부 침실에 배치된 '걸어 들어갈 수 있는 옷장, 옷방'을 walking closet이라고 한다, 고 설명돼 있다. 이런 도해가 참 좋다. 바로 이해가 된다. 물론 Insight에는 이런 설명이 너무 적어서 탈이긴 하지만 말이다.
이 책은 이런 용도에서는 유용한 편이다.
저는 이분이 쓴 다른 책 '꼬리에 꼬리를 무는 사인 1, 2' 시리즈가 궁금해서 좀 찾아볼 것 같습니다. 이 책은 최소한 Insight 보다는 재미있을 것 같다. 내가 많이 부족한 부분이기도 할 것 같다. 외국 간판은 거의 본 적이 없으니까.
또, 아래 책도 재미있을 것 같은데 아마도 이 책은 Insight의 미국판이 아닐까 싶다. 그래서 약간 기대가 덜 간다. 아마도 이 책은 시간이 없어서 못 보지 않을까 싶다. 하지만 내가 뉴욕에 관광을 간다면 한 번은 봐 둘 만한 책이 될 것 같다.
2015년 8월 18일 화요일
#영어 동화책 표현 They are called landscapes.
영어 동화책에 나오는 간단 표현입니다.
They are called landscapes.
-> 풍경화, 저도 landscapes가 풍경화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냥 풍경인지만 알았습니다.
I like her hat and her beads.
-> 여기서 beads는 우리나라 말로 '비주' '비쥬'라고 하나? 지금 여자 목에 걸려 있는 목걸이의 작은 알갱이들 같습니다. 우리 아이 future 양도 비쥬 공예를 좀 한 적이 있어서 이 단어를 간신히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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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y are called landscapes.
-> 풍경화, 저도 landscapes가 풍경화인지 처음 알았습니다. 그냥 풍경인지만 알았습니다.
I like her hat and her beads.
-> 여기서 beads는 우리나라 말로 '비주' '비쥬'라고 하나? 지금 여자 목에 걸려 있는 목걸이의 작은 알갱이들 같습니다. 우리 아이 future 양도 비쥬 공예를 좀 한 적이 있어서 이 단어를 간신히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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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6일 일요일
#영어 동화책, The Wish Giver, 죽어도 이 일은 해 주리... if it killed her.
중딩 딸 'Back to the future'가 재밌는 표현이 있다고 본인이 읽고 있던 영어소설책 구문을 알려줘서 그럼 이리 내 봐, 하고 스캔 떠 봅니다. 요렇게도 도움을 받네요. Back to the future 양에게요. 책 제목은 'The Wish Giver'입니다.
'Back to the future' 양의 평가에 의하면 이 책이 엄청 재미있다고 하네요. 저는 이런 표지를 싫어하지만요.
암튼 대강의 줄거리는 들었는데 잊어버렸네요. Wish giver 아저씨가 아이들에게 소원을 들어준대나 뭐래나...
Future 양이 처음 알려준 문장은 다음과 같은 것이었는데 처음에 제가 잘 해석을 못했습니다. 좀 어렵더라고요. Future 양이 가르쳐 주네요.
She was going to be friendly if it killed her.
이게 '죽어도 꼭 이 일은 해 주겠다'는...어감이 if it killed her 네요.
우웅. 그렇구만...
즉, 친철하게 대해주겠다고 결심했는데 친철하게 대하는 행동이 본인을 죽일지라도(?!) 그렇게 하겠다는 것입니다. 아이고 말로 설명하려니 넘 어색하네. 이상은 Future 양에게 배운 내용대로 전언드렸습니다.
또, 이 책에 I'm in your debt 라는 표현이 있는데 그렇게 자주 보는 표현은 아니네요. 아마도.. (내가 도와줄 일이 있으면) 꼭 너를 도와줄께, 정도로 읽힙니다.
또 그 위에 참 멋진 표현이 있는데요.
I hope I haven't put you too much trouble on account of it.
이것 때문에 너에게 너무 부담 주지 않았으면 좋겠구나, 라는 표현이네요.
이런 표현 찾으려고 생활 영어 처음 배울 때 막 헤매던 시절이 기억이 납니다.
생활영어로는
I don't wanna impose on you 정도 되는데 조금도 문학적으로 글로 쓰니까 위와 같이 ~ put you too much trouble on account of it. 이 되네요.
좋은 말 하나 배웠습니다.
내게 맞는 #영어 단어책의 표현, An odor hung heavy in the air. 냄새가 공기중에 떠돌다.
차근 차근 영어단어 공부를 (어쩔 수 없이 하게 되어서) 하다 보니 영어 단어의 root (어근), prefix (접두사), 그리스 로마로부터 유래된 말, 신화 등에 대해 공부해 봤습니다. 그리고 지금 공부하고 있는 책은 C.L Brantly 저, 넥서스 출판사 간 Word Smart Basic 입니다. 미국 주니어들이 알아야 할 SAT 필수어휘 1300개가 수록돼 있네요. 저는 여기 단어들이 어려워서 좌충우돌입니다만...
단어 공부는 기본적으로 재미 없는데, 재미 없는 과정 중에서도 그래도 재미있는 부분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 #영어공부 #english
여기 유용한 표현을 두 가지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A revolting odor hung heavy in the air.
(공기 중에 불쾌한 냄새가 짙게 퍼져 있다)
여기서 저는 revolting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엄청 많은 단어들을 제가 모르더라고요. 깨갱) 밑줄을 긋고 제 노트에 표기했는데요.
이 문장을 선 보여 드리는 이유는 문장내 표현들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 hung heavy in the air.
(공기중에 짙게 (무엇인가가) 퍼져 있다)
단어를 외우다가 문장 자체가 아름다워서 한꺼번에 같이 외워보고 있습니다. 또 제가 외국에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는지라 a, the, s 붙이는 문제에 무지하게 몽매한데요, 여기 odor (냄새)라는 단어에 a, the, s 중에 뭐를 붙이나 하는 문제는 진짜 잘 모르거든요.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런데 예문에서 A revolting odor 라고 썼으니까, 저도 제목으로 그냥 An odor라고 뽑았습니다. 즉, 좋은 예문을 외우다 보면 제가 (그리도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하는 a, the, s 붙이냐 안 붙이냐 하는 문제도 조금씩 풀리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봅니다.
저는 이제 웬만하면, 그리고 가급적 좋은 예문과 함께 단어를 적고 외워 봅니다. 단어 자체만 적는 일은 가급적 지양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단어만 외우더라도 a, the, s가 붙은 상태로 외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마지막 문장은 다른 분 글에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 고롬, 그래야 지요.)
그리고 좀 어려운 단어인데 lasso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올가미 줄이라는 뜻이네요. 아우.... 어려워라.
A cowboy's lasso made of nylon ~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카우보이의 올가미 줄은...)
제가 이 단어를 특별히 예시하는 것은, 그냥 단어책에서 이 단어를 보면 이 단어가 얼마나 자주 쓰이는 단어인지, 실생활에서 쓰이는 단어인지 잘 모르면 단어의 중요성을 모른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 단어의 사용 빈도를....
그런데, 저처럼 아이들 영어동화책을 어쩔 수 없이 혹은 좋아서 같이 읽다 보면 간혹 이 lasso라는 단어와 마주칩니다. 그러니까 생활영어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모르면 안되는 단어라는 감은 옵니다.
그게 바로 우리들의 영어 교육의 결락 즉, 영어 동화책과 소설책 (현지 초등학교 2학년 수준부터 중학교 수준까지의)을 우리가 접해보고 즐길 때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입니다.
즉, 이 단어는 외워 두는게 좋을 거야, 라는 감이 잡힙니다.
그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이러한 사소한 이유로도 영어 동화책과 쉬운 소설책을 읽기를 권해 드립니다.
예를 들어 lasso는 동물 (주로 강아지 등 애완동물)이 나오는 영어동화책에는 생각외로 자주 나옵니다. Heny and Ribsy라든가 Charlottes' web 이라든가...
그러다가 To kill a mockingbird 같은 본격 문학작품 (어린이용을 넘어선)에 들어서면 문학과 영어표현과 단어와 그 사회상 등을 한꺼번에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To kill a mockingbird를 한국어책으로 한 번, 영어책으로 두 번 이상 읽었는데 아직도 거기 쓰인 영어단어들이 쉽지많은 않습니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그 시대의 배경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뭏든 제가 최근의 단어책으로 삼은 이 책 Word Smart Basic이 얼마나 좋은 책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풍부한 영어 예문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추천해 드릴 만 합니다.
영어 단어는 꼭 예문과 함께, 그리고 영어동화책, 영어소설, 영어영화와 함께라면 더 금상첨화!
>> 내게 맞는 영어 단어책 관련 글 >> related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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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 공부는 기본적으로 재미 없는데, 재미 없는 과정 중에서도 그래도 재미있는 부분을 찾아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영어 #영어공부 #english
여기 유용한 표현을 두 가지 예를 들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A revolting odor hung heavy in the air.
(공기 중에 불쾌한 냄새가 짙게 퍼져 있다)
여기서 저는 revolting이라는 단어를 몰라서 (엄청 많은 단어들을 제가 모르더라고요. 깨갱) 밑줄을 긋고 제 노트에 표기했는데요.
이 문장을 선 보여 드리는 이유는 문장내 표현들이 아름답기 때문입니다.
~ hung heavy in the air.
(공기중에 짙게 (무엇인가가) 퍼져 있다)
단어를 외우다가 문장 자체가 아름다워서 한꺼번에 같이 외워보고 있습니다. 또 제가 외국에서 교육을 받아본 적이 없는지라 a, the, s 붙이는 문제에 무지하게 몽매한데요, 여기 odor (냄새)라는 단어에 a, the, s 중에 뭐를 붙이나 하는 문제는 진짜 잘 모르거든요. 어떻게 알겠습니까?
그런데 예문에서 A revolting odor 라고 썼으니까, 저도 제목으로 그냥 An odor라고 뽑았습니다. 즉, 좋은 예문을 외우다 보면 제가 (그리도 대부분의 한국사람들이) 제일 어려워하는 하는 a, the, s 붙이냐 안 붙이냐 하는 문제도 조금씩 풀리지 않을까 하고 기대해 봅니다.
저는 이제 웬만하면, 그리고 가급적 좋은 예문과 함께 단어를 적고 외워 봅니다. 단어 자체만 적는 일은 가급적 지양하고 있습니다. 최소한 단어만 외우더라도 a, the, s가 붙은 상태로 외우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마지막 문장은 다른 분 글에서도 본 적이 있습니다. 고롬, 그래야 지요.)
그리고 좀 어려운 단어인데 lasso라는 단어가 있습니다. 올가미 줄이라는 뜻이네요. 아우.... 어려워라.
A cowboy's lasso made of nylon ~
(나일론으로 만들어진 카우보이의 올가미 줄은...)
제가 이 단어를 특별히 예시하는 것은, 그냥 단어책에서 이 단어를 보면 이 단어가 얼마나 자주 쓰이는 단어인지, 실생활에서 쓰이는 단어인지 잘 모르면 단어의 중요성을 모른다는 이유에서 입니다. 우리가 어떻게 알겠습니까? 이 단어의 사용 빈도를....
그런데, 저처럼 아이들 영어동화책을 어쩔 수 없이 혹은 좋아서 같이 읽다 보면 간혹 이 lasso라는 단어와 마주칩니다. 그러니까 생활영어인지는 모르겠으나, 적어도 모르면 안되는 단어라는 감은 옵니다.
그게 바로 우리들의 영어 교육의 결락 즉, 영어 동화책과 소설책 (현지 초등학교 2학년 수준부터 중학교 수준까지의)을 우리가 접해보고 즐길 때 얻을 수 있는 좋은 점입니다.
즉, 이 단어는 외워 두는게 좋을 거야, 라는 감이 잡힙니다.
그것 때문만은 아니지만 이러한 사소한 이유로도 영어 동화책과 쉬운 소설책을 읽기를 권해 드립니다.
예를 들어 lasso는 동물 (주로 강아지 등 애완동물)이 나오는 영어동화책에는 생각외로 자주 나옵니다. Heny and Ribsy라든가 Charlottes' web 이라든가...
그러다가 To kill a mockingbird 같은 본격 문학작품 (어린이용을 넘어선)에 들어서면 문학과 영어표현과 단어와 그 사회상 등을 한꺼번에 접할 수 있습니다. 저는 To kill a mockingbird를 한국어책으로 한 번, 영어책으로 두 번 이상 읽었는데 아직도 거기 쓰인 영어단어들이 쉽지많은 않습니다. 소설의 배경이 되는 그 시대의 배경지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아뭏든 제가 최근의 단어책으로 삼은 이 책 Word Smart Basic이 얼마나 좋은 책인지는 저도 잘 모르겠으나, 적어도 풍부한 영어 예문을 제시해 준다는 점에서 추천해 드릴 만 합니다.
영어 단어는 꼭 예문과 함께, 그리고 영어동화책, 영어소설, 영어영화와 함께라면 더 금상첨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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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14일 금요일
#영어 동화책 #Roald #Dahl, 사랑이 아프니? His heart ached with love #english
이어서 영어 동화책 Roald Dahl의 ESIO TROT 책에서 계속 읽습니다.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는데 환상적입니다.
As he looked down at Mrs Silver's smiling face gazing up into his own,
자기를 올려다 보고 있는 Silver 부인을 (그가) 내려다 보면서, 라는 뜻인데요.
올려다 보고 내려다 보고 하는 것을 한 문장에 표현했죠? 요거 저는 쓰기 어려운 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어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딱 이 문구가 무슨 말인지 잘 들어올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은 Silver 부인에 대해 사랑으로 가슴이 미어져 옵니다.
His heart ached with love.
아항....멋지네요. 표현이...
아침에 눈이 와서 창문 밖으로 온 세상이 다 하얗게 되어서 '눈이 시리다' 라는 표현을 제가 다른 문학책에서 본 적이 있는데요. 그건 이렇습니다.
My eyes hurt.
이렇게 아프다는 뜻을 써서 여러 가지 멋진 감정을 나타낼 수 있네요.
ached with love 나 It hurts나 ...
그건 그렇고, 최근에 제 딸인 'Back to the Future'양이 사랑니를 빼는 고역을 치렀는데요. 거기 병원 이름이 참 좋습니다. 우리 딸도 덜 아프게 이를 뺐고요.
이름은...이름은...호호. '사랑이 아프니' 병원.
작명 센스 죽이죠? 참 잘 지었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딸 사랑니를 덜 아프게 빼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작명도 환상적이고 그러네요.
그래서 이미지 한 컷! 장사 번창하세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는데 환상적입니다.
As he looked down at Mrs Silver's smiling face gazing up into his own,
자기를 올려다 보고 있는 Silver 부인을 (그가) 내려다 보면서, 라는 뜻인데요.
올려다 보고 내려다 보고 하는 것을 한 문장에 표현했죠? 요거 저는 쓰기 어려운 말인 것 같습니다. 그래서 적어봅니다.
아래 그림을 보면 딱 이 문구가 무슨 말인지 잘 들어올 것입니다.
그리고, 남자 주인공은 Silver 부인에 대해 사랑으로 가슴이 미어져 옵니다.
His heart ached with love.
아항....멋지네요. 표현이...
아침에 눈이 와서 창문 밖으로 온 세상이 다 하얗게 되어서 '눈이 시리다' 라는 표현을 제가 다른 문학책에서 본 적이 있는데요. 그건 이렇습니다.
My eyes hurt.
이렇게 아프다는 뜻을 써서 여러 가지 멋진 감정을 나타낼 수 있네요.
ached with love 나 It hurts나 ...
그건 그렇고, 최근에 제 딸인 'Back to the Future'양이 사랑니를 빼는 고역을 치렀는데요. 거기 병원 이름이 참 좋습니다. 우리 딸도 덜 아프게 이를 뺐고요.
이름은...이름은...호호. '사랑이 아프니' 병원.
작명 센스 죽이죠? 참 잘 지었다, 라고 생각을 했습니다.
우리 딸 사랑니를 덜 아프게 빼 주셔서 감사하기도 하고, 작명도 환상적이고 그러네요.
그래서 이미지 한 컷! 장사 번창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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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동화책 Roald #Dahl Esio trot, 친절에서 우러난 purely out of kindness #english
오랜만에 또 집에 굴러다니는 우리 아이들이 보는 영어 동화책을 집어들어서 뒤적거려봅니다. Roald Dahl의 Esio Trot 이라는 책인데 초등학생 둘째인 '화장실 천재 Coke'가 읽은 책이네요.
방금 이 둘째를 꼬드겨서 전체 줄거리를 설명 받았습니다. 거북이의 희생으로 아저씨 아줌마가 사랑에 골인한다나? 불쌍한 거북이
Author's note에 보면 거북이 (tortoises)는 가장 문제 없고, 해도 안 끼치는 동물이라고 쓰여 있네요.
They were probably the least troublesome of all childhood pets, and quite harmless.
여기서, the least troublesome of all ~ 이라는 표현이 좋아서 밑줄 쳐 봅니다. 실은 이 책의 밑줄들은 '화장실 천재 Coke'가 모르겠다고 쳐 놓은 것입니다. 호홋. 살짝 얹어가기.
또, 친절에서 우러난 이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다음과 같네요.
It was done purely out of kindness to the tortoise itself.
그리고 제가 멀고 먼 어느 날 해외물류를 한 번 경험해 본 적이 있었는데,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옆에서 도와줌) 그때 crates라는 표현이 나와서 아이들 동화책 도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한참 동화책 단어를 찾아주다 보니 나무로 만든 상자나 박스라는 의미로 crates라는 단어가 많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해외물류하는 분에게 약어로 쓰인 어떤 단어가 뭐냐고 물어보니 crates라고 해서 바로 알아들었습니다.
아이들 영어가 제 업무에 도움이 됐던 케이스....
참고로 첫째인 'Back to the future' 양의 전언에 의하면, Roald Dahl 아저씨 책은 직접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다는 반응이네요. 해외의 커네티컷 주 지인인 너구리 여사님께서도 자제분들이 Roald Dahl 아저씨 책을 좋아한다고 하니, 이 분 책은 믿고 읽어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다 읽어보고 평해 드리면 좋지만, 어디까지나 아저씨 감성이므로 오히려 이렇게 제 아이들 평을 전해드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요새 GRE급 영어단어 외우느라 정신없다눙...)
저는 이 분 원작인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부득이한 사유로 중국어 자막으로 홍콩 영화관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최초로 자막 없이 영화관에서 본 외국영화라고나 할까요? (중국어 자막이 깔렸지만, 그것 읽을 실력이 안돼서...무 자막이나 다름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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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이 둘째를 꼬드겨서 전체 줄거리를 설명 받았습니다. 거북이의 희생으로 아저씨 아줌마가 사랑에 골인한다나? 불쌍한 거북이
Author's note에 보면 거북이 (tortoises)는 가장 문제 없고, 해도 안 끼치는 동물이라고 쓰여 있네요.
They were probably the least troublesome of all childhood pets, and quite harmless.
여기서, the least troublesome of all ~ 이라는 표현이 좋아서 밑줄 쳐 봅니다. 실은 이 책의 밑줄들은 '화장실 천재 Coke'가 모르겠다고 쳐 놓은 것입니다. 호홋. 살짝 얹어가기.
또, 친절에서 우러난 이라는 표현이 있었는데, 다음과 같네요.
It was done purely out of kindness to the tortoise itself.
그리고 제가 멀고 먼 어느 날 해외물류를 한 번 경험해 본 적이 있었는데, (제가 한 것이 아니고 옆에서 도와줌) 그때 crates라는 표현이 나와서 아이들 동화책 도움을 받은 적이 있습니다.
한참 동화책 단어를 찾아주다 보니 나무로 만든 상자나 박스라는 의미로 crates라는 단어가 많이 나왔거든요. 그래서 해외물류하는 분에게 약어로 쓰인 어떤 단어가 뭐냐고 물어보니 crates라고 해서 바로 알아들었습니다.
아이들 영어가 제 업무에 도움이 됐던 케이스....
참고로 첫째인 'Back to the future' 양의 전언에 의하면, Roald Dahl 아저씨 책은 직접 읽어보니 너무 재미있다는 반응이네요. 해외의 커네티컷 주 지인인 너구리 여사님께서도 자제분들이 Roald Dahl 아저씨 책을 좋아한다고 하니, 이 분 책은 믿고 읽어도 될 것 같습니다.
제가 다 읽어보고 평해 드리면 좋지만, 어디까지나 아저씨 감성이므로 오히려 이렇게 제 아이들 평을 전해드리는 것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요새 GRE급 영어단어 외우느라 정신없다눙...)
저는 이 분 원작인 '찰리와 초콜릿 공장'을 부득이한 사유로 중국어 자막으로 홍콩 영화관에서 본 기억이 있네요. 최초로 자막 없이 영화관에서 본 외국영화라고나 할까요? (중국어 자막이 깔렸지만, 그것 읽을 실력이 안돼서...무 자막이나 다름없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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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7일 금요일
#영어 #동화책 #Ramona and Her Father 중에서 던전 (Dungeon), 그리고 getting too big for your britches
지난 회에 던전(? 탄천!) 종합운동장 이야기로 우리 아들내미가 저희를 웃긴 이야기를 해드렸는데요.
본격적으로 Beverly Cleary가 쓴 Ramona 시리즈의 한 권인 'Ramona and Her Father' 책을 살펴봅니다.
말씀드린 대로 이 책은 제가 죽음으로 힘들었던 단어들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오늘 그 단어들을 예시된 문장과 함께 통으로 제 단어공책에 옮겨 적었습니다. 이러면 좀 외워지려나요? 급하게 단어들을 외워야 해서. ㅋㅋ
그냥 제 추측인데 이 시리즈 단어가 어려운 이유가 혹시 1975년에 발매되어서 단어들이 어려운 것인가? 요즘 잘 쓰는 영어와 slightly 다른가? 하는 말도 안되는 억측을 해 보면서 제 단어 실력의 허접함을 위안해 봅니다. (제가 생각해도 말도 안되는 변명이네요 ^^! )
어제 재밌게 이야기했던 던전 (Dungeon)이라는 용어가 실제로 나온 페이지는 42페이지입니다.
찾아본 김에 다른 멋진 표현들도 찾아봤습니다.
넌 그 반바지를 입기에는 너무 컸구나.
You are getting altogether too big for your britches lately.
britches를 몰라서 단어를 찾아봤더니 breeches가 구어체라고 하네요. 그럼 breeches는 또 뭐야 하고 찾아봤더니, 반바지네요.
저는 이 표현에서 getting too big for ~ 가 멋지다고 생각합니다. 웃자라다, ~뭘 입기에는 너무 커졌다, 라는 표현을 이렇게 하네요. 쉽게도.
한편, 저도 졸리면 습관적으로 커피나 녹차를 찾게 되는데요. 습관적으로도 이 동화책을 읽다 보면 멋진 표현이 나옵니다.
Out of habit, Mr. Quimby frequently reached for cigarettes that were no longer his pocket.
습관적으로, 더 이상 없는 주머니에 없는 담배를 향해 손을 뻗다, 정도의 말이네요.
습관적으로가 out of habit 이네요! 이 쉬운 말을 왜 몰랐을까 하는 생각만 드네요.
그럼 담배를 비벼 끄다, 라는 말은 굉장히 멋진 영어 표현이 있는데요. 왜 멋지냐면 제가 좋아하는 소설 속 여자 주인공이 멋지게 담배를 끄는 장면이 여러 번 묘사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다음 회차에...ㅋㅋ
너무 길게 쓰면 저도 힘들어서, 이처럼 가급적 적당 분량을 쓰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우리 아이가 발견한 #던전 종합운동장? #Dungeon Stadium nearby? #영어
지난 회에 영어 단어책 2화를 열심히 썼더니, 힘이
좀 빠져서 이번 회는 아주 짤막한 에피소드 하나!
며칠 전 우리 아이들과 집사람과 함께 처제네 집에 놀러 가는데 우리 집에서 자동차로 출발해서 바로 옆에 성남시 분당에 있는 탄천종합운동장을
지나가게 되었다. (실은 우리 집이 탄천종합운동장과 매우 가깝기 때문에 어쩌다가 간혹 이리 수영도 하러
다닌다.) #영어 #영어공부 #english #영어_동화책
SNS 등을 하다보면 주소를 너무 상세하게 밝히면
안될 듯 할 때도 있어서 .... 그냥 거주지를 재미삼아 탄천으로 입력하기도 한다. 그러면 진짜로 탄천 한 가운데로 내 거주지가 표시가 된다. 강의
한 가운데...ㅋㅋ. 내가 무슨 물의 신 하백인가?!!
그런데, 막내인 '화장실 천재 Coke'가 탄천종합운동장 간판을 보다가 막 웃는 게 아닌가? 그래서
이유를 물어봤더니, 자기가 잠깐 잘못 봐서 탄천을 Dungeon으로
잘못 읽었다는 것이다. '던전 (Dungeon) 종합운동장'. 아 멋진데? 즉, '중세
지하감옥 종합운동장 '이라니 너무나 멋진 이름 아닌가? FC 성남
축구팀에 원정오는 팀들은 죽었다고 봐야 하나? 지하감옥 맛을 보여주겠어… 정도? 물론, 농담이다.
던전 (Dungeon)이라는 단어는 내가 아이들 동화책 단어 가르치다가 (내가 읽는 것은 아니고 아이들이 읽다가 모르면 내게 물어본다. 당황스럽게도!) 힘들게 외운 단어이고, 다음 회 쯤 소개할 동화책 'Ramona and her father'에도 나온다.
---
'Ramona and her father'가 나온 김에 이 다음부터는 좀 긴 이야기를 하겠다. 아이들 동화책 단어를 같이 찾아주다 보면
쉬운 동화책이 있고 '어, 내가 이 동화책은 단어를 전혀
모르네'라고 하는 당황스런 동화책도 있다. 이 책은 내가
단어를 엄청 헤맸던 책이다. 그래서 조그만 전용 종이수첩에 단어들과 그 뜻을 적어놓기까지 했다. 또 사전 찾기 싫어서....호홋.
지난 회에 이야기한 대로 원래 나는 영어단어공부를 별도로 안 했기 때문에 그냥 생활영어와 소설책 약간과 전공 논문 (ICT 분야) 관련하여 예전에 읽었던 영어단어 수준 정도만 머릿속에
가지고 있었다. 한국에서 불편한 거 없네, 하면서 그냥 살고
있었다.
그런데 내 아이들이 우연찮게 짧은 기간 동안 영어권 초등학교, 중학교를 잠깐 다닌 적이 있어서
옆에서 잠깐 도와주다가 큰 충격 (좋은 충격)을 받아 (그 경험을 바탕으로 어줍잖지만) 이 경험을 공유하고자 이 블로그를
시작하게 되었다. 하하. 이것이 이 블로그 시작의 일부 원인이다.
그때 느낀 엄청난 충격은, 우리가 배우는 단어에 어느 일정 기간 동안의 완벽한 공백이 있다는
것이었다. 즉, 한국에 살고 영어 잘 못하고 하는 보통의
우리는 열심히 배운다는 단어가 딱 TOEIC급 영어단어 수준인데 (나도
내가 TOEIC에 맞춰서 영어단어를 외웠다는 사실을 몰랐다. 영어
시험을 거의 안치니까, 나는)
하하, 우리 아이들이 영어 첫걸음을 떼며 영어 동화책을 읽어나가자 내가 이들 책에 나오는 단어들을
모른다는 황당한 (어찌 보면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을 알게
되었다.
Fly guy 시리즈
Todd and Frog 시리즈
Danny and Dinosaur 시리즈
Fancy Nancy 시리즈
Amelia Bedelia 시리즈
우리 아이들이 영어를 전혀 모르다가 첫 6개월~9개월간
좌충우돌하며 읽은 영어 동화책 시리즈가 이런 것인데 여기까지는 우리 어른들도 영어단어에 아무 문제가 없다. 자연스러운
문장 짓기를 몰라서 그렇지...
그런데 이 다음 버전부터 문제가 발생한다.
Henry and Ribsy 시리즈
Ramona 시리즈
(여기까지는 작가 Beverly Cleary 시리즈)
작가 Ronal Dahl 시리즈
작가 Judi Blume 시리즈
Diary of a whimpy Kid 혹은 Dork Diary 시리즈
여기는 미국 초등학교 중간 학년 정도 읽는 것 같은데...... (고학년이 읽는지는 잘 모르겠다)
여기 단어들 대박이다! 모두 다 생활영어인데 내가 모르는 단어들이 너무나 많다. 이런 책들을 읽다 보면 아.... 내가 영미권 유치원과 초등학교
단어교육을 못 받았구나, 하고 절실하게 깨닫게 된다.
근데, TOEIC급 단어는 안다. 뭐야 이게? 하면서 스스로 자책하게 된다. 더 재미있는 것은 권수도 되게 많은 Who was 시리즈는 주로 위대한 인물들 짧은 전기 책이고 영미권 초등학교용 책 맞는데 우리 어른들은 이 책
단어들은 또 쉽다. 뭘까? 뭔가요 이게? 하고 자꾸 헷갈리게 된다.
(시리즈명이 Who was 시리즈인데 Jane Goodall이 생존해 계시기에 여기서는 Who is를 썼다... 나도 오늘 처음 발견했다. Who is로 책 제목이 바뀌어 있었음을...)
즉, 내 깨달음(?!)은 우리는 어줍잖은 중간 급
단어들만 영어단어에서 안다는 것이다. 고급 단어를 모르는 것은 자명한 것이고 창피하지 않는데, 중간 급 단어 바로 밑에 있는 영미권 어린이들이 현실적으로 쓰고 읽고 있는 동화책 급 단어들을 모른다...가 나의 대오각성인 셈이다.
책이 어른 급으로 올수록 우리 한국 성인들은 오히려 더 단어들이 쉬워진다.
Persy Jackson 시리즈
Harry Potter 시리즈
Twilight 시리즈
다빈치 코드 등...
이런 책들은 오히려 미국 초등학교 중간 학년이 있는 책보다 훨씬 단어들이 쉽다. 우리가 많이
배운 단어들이 등장한다.
그래서, 내 생각에는 미국 초등학생 중에 책 좀 읽는다는 학생들이 좋아하는 약간은 수준 높은
동화책을 읽으면서, 우리 어른들이 자라면서 배웠던 영어학습체계에서 통째로 못 배웠던 어떤 레벨 대의 영어단어와 영어표현들을 접하고 보충하는 게 필요하다고
판단된다.
아후...짧게 쓰려 했는데 또 길게 쓰고 말았다. 고질병이다.
그리고 지난 번에 쓴 단어책인 '500 Essential Words for Reading'은
고급단어로 넘어가기 위한 첫 단계이다. 즉 정상적인 영어교육을 이수한 한국 성인들은 (대학생 포함) TOEIC 수준에 만족하지 말고 영미권 초등학교의
좋은 동화책 단어와 표현들을 접해야 하고, 또 SAT, TOEFL,
GRE 급 고급 단어들과 표현을 접해야 하지 않을까 싶다.
둘 다 해야 한다가 내 생각이고 만약에 둘 중에 하나만 우선 해야 한다면 오히려 영미권 초등학교의 동화책 단어와 표현을 먼저 접하는 게
맞다고 생각한다. 만약에 TOEFL을 공부하는데 동화책, 소설책, 그리고 SAT 초급단어와
영어 표현과 멋진 내용을 모르고 공부한다면....휴우... 바로 'Dungeon 종합운동장' 그 자체가 아닐까?
2015년 8월 6일 목요일
내게 딱 맞는 #영어 단어 책을 찾아서 2 - 중요성을 각성하다 전창훈 저 500 Essentiol Words for Reading
지난번에 이야기를 하다가 길어진 #영어 단어 책을 찾아서 후속 편입니다.
전창훈 저 '500 Essential Words for Reading' 이라는 책을 더 이야기 해볼까 합니다. #영어공부 #영어단어 #study_english
지난번에 GREG에 대한 어원의 의미를 예시로 올려봤는데, 이렇듯
어원의 예시가 좋고, 또 약 170여 페이지에 걸쳐서 이런
어원들이 영어로 들어온 이야기를 정말 쉽고 간결하게 풀어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쉽고 간결하게 그리고 이해되기 쉽게' 설명해
준다는 것입니다.
이 책을 보기 전에는 전창훈 이라는 저자 분을 잘 몰랐는데, 책 전체의 내용을 보니 신뢰가
무척 갑니다. 이 분의 특징은 (제가 판단하기에) 매우 넓게 잘 아시고, 이를 최대한 간결하게 핵심을 설명해주는 기술이
있습니다.
이런 분 만나 뵙기가 쉽지 않습니다. 일전에 소개시켜 드렸던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의 저자 한호림보다도 저는 이 분이 좀 더 좋은데.... 문제는 책이 분량이 좀 적다는 것입니다. 저자 전창훈 님께서
또 언어 관련 책을 내셨으면 하고 하고 바라봅니다. 프랑스어 관련 책은 이미 쓰셨습니다.
참고로 제가 이 분의 설명 능력에 감탄한 두 군데를 보여드리겠습니다. (어원 부분을 쉽게 설명한
것은 기본으로 치고요)
첫째, a, the, s를 붙이는 문제에 대한 이 분의 간결한 설명입니다.
(내용은 책에 좀 더 있어요)
저는 애네들 붙이는 문제가 너무 힘들어서 이름을 붙여봤습니다. athes (에이시스) problem이라고 그냥 제가 만든 말인데요. (a-the-s) 이
문제에 대해서 이렇게 쉽고 간결하게 설명한 것은 처음입니다. 저도 영작할 때 큰 도움을 받을 것 같습니다.
두 번째는 '신체 명칭 정확히 외우기' 부분입니다. 오늘 여러번 반복하는 표현이지만 정말 최대한 '간결하고 쉽고 효과적으로' 설명해 줍니다. 머리에 쏙쏙 들어옵니다.
일단, 이 분의 책을 저도 외우기 위해서 나름대로 노트에 정리했습니다. 이 책에 나오는 모르는 단어를 열심히 정리해서 다음과 같이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아직 외운 것은 아니고... 이렇게 만드는 과정에 10~20%라도 외웠기를 희망해 봅니다.
저는 SAT, TOFLE, GRE or GMAT급 단어를 공부해야 하는 개인적 필요성이 생겼는데요. (거듭 말하지만 TOEIC용이 아님). 지금 외워야 할 단어가 너무 많고 지겨울 수 있고, 또 못 외울
수도 있어서 저만의 Flash Card로서 물리적인 노트에 다음과 같이 기록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 노트 스캔은 다른 책 단어 적은 것이라서 어원 설명이 없다.
그러나 어원 설명이 있는 경우 반드시 간결하게 적어 놓는다. 그래야 쉽게 워어진다.
자세히 보면 중간에 노트를 접어서 접힌 부분에 뜻을 달아놓았다. 즉, 한 페이지에서는 단어의 뜻이 안보이고 반드시 노트를 넘겨야만 답이 나오게 만들어 보았다.)
즉, 모르는 단어를 예문과 함께 적고요. (예문과
함께 안 적으면 그냥 단어암호문이 됩니다. 극도로 피해야 할 형태이지요) 뜻은 한 페이지 넘겨서 확인하게 만들어 봤습니다.
그리고, 다른 단어책에서 단어를 옮겨왔으면 어원의 의미를 못 적지만, 이 책 '500 Essential Words for Reading'에서
옮겨 적은 단어는 어원까지 같이 씁니다. 그러면 더 잘 외울 수 있지요...^^!
제가 지금 단어책들을 여러 개를 보고 있기에 좀 더 길게 써야 하는데요. (1~2편만 더 이어서
써 보겠습니다) 어제 오늘 공부하면서 영어단어에 대해 느낀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저를 포함한 한국사람들이 배운 영어 공부는 일종의 결락이 있다. 즉, TOEIC 수준의 단어를 어느 정도 안다고 가정했을 때, 동화책과 소설책에서 배우는 영어단어 파트를 우리가 배우지 못했다는 것이다.
(사실 동화책과 소설책에서 배우는 영어 표현을 배워보자는 게 제 블로그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제일 좋은 것은 관심있는 영어 책을 읽으면서 단어를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것이다. 시험이라는 요상한 것만 안 치는 상황이라면....)
둘째, SAT 수준은 TOEIC 수준의 단어보다
훨씬 높다. 오히려 SAT와 TOEFL 이 훨씬 단어 수준이 연관성이 있습니다. 제가 지금 미국 Junior들이 배우는 SAT단어집도 같이 보고 있는데 TOEIC 정도 단어 수준보다는 훨씬 높습니다. 워낙 영어 단어 수준을
공부를 안 해 봐서 기본적인 내용인 것 같지만 깜짝 놀랐습니다.
(다음에 review할 책 중 한권)
세째, 저도 제 전공분야의 영어논문들을 나름 많이 읽어본 편인데... 뭐 단어가 어려워서 못 읽겠다는 느낌은 사실 없었습니다. 그래서
느낀 게 역시 그래도 단어 공부는 지루하긴 하구나, 하고 새삼 느꼈습니다. 역시 이렇게 인위적으로 하기보다는 그냥 평상시에 영어책 (동화책, 소설책, 역사책, 과학책
등등) 읽으면서 단어들을 보충하는 게 최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렇게 말하고 있으면서도 저도 개인적인 필요에 의해 최초로 인위적인 단어공부를 하고 있긴 하네요. 히유...
오늘은 말이 참 길었는데요.
오늘 소개시켜 드린 책이 지난번 소개시켜 드린 때 보다 훨씬 더 좋은 책 (by far better
book)이라고 느껴집니다. 그래서 이 책의 좋은 점을 오늘 부각시켜 봤습니다.
저자인 전창훈 님은 영어 단어책을 추가로 내주시면 참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출판사에서는 책 font 좀 꼭 키워주세요. 꼭이요! 저처럼
시력이 상대적으로 나쁜 사람들은 읽기 힘듭니다. Font 꼭 좀 키워주세요.
영어 단어 책 소개는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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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1일 화요일
마크 트웨인 - Who was Mark Twain? 이름을 떠 올리다 place the name
오랜만에 Who was 시리즈 책을 다시 들여다 봅니다. 오랜만에 Who was 시리즈 책을 다시 들여다 봅니다. 제 아이들이 여러 사정이 있어서 겸사겸사 Who was
시리즈를 다시 읽게 했습니다. 오늘은 마크 트웨인 Mark
Twain 입니다.
이 작가의 책 중에서 제가 재미있게 읽은 것은 ‘아서 왕과 코네티컷 양키’ 였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저자가 쓴 책 목록을 확인하느라 위키를
봤더니 중세 오스트리아 성채에 나타난 초인 N.44의
이야기를 다루는 환상 소설 《불가사의한 병》을 소개하네요. 이것 역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 ‘왕자와 거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작 이 작가의 대표작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만 너무 길어서 못 읽고 있습니다. 애드거 앨런 포의 작품과 함께 미국 문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작품인데 언젠가는 읽어 보렵니다.
출처: 위키
다시 Who was 시리즈로 돌아와서 본문을 읽어보면 처음 서두를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When I was younger I could remember anything whether it
had happened or not” 이라는 본인의 경구로 시작합니다. 꽤 재치 있죠?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기억하다니…
당신이 마크 트웨인의 이름을 기억해 내지 못한다면... 이라는 문장은 이렇게
시작하네요.
If you quite place the name Mark Twain, think of the
Adventure of Tom Sawy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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