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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4일 월요일

Little House on the Prairie, 미드 초원의 집, The stumps were covered with snow. #영어 #english

지난번에 소개드린 엄청 오래된 미드 Little House on the Prairie (초원의 집)에서 계속입니다. 이 미드는 예전에 미드라는 말이 없었던 1970년대 MBC 에서 방영한 미드입니다.



캔디에서인가 이 초원의 집에서인가 일라이자와 넬리 인가 아뭇튼 주인공을 괴롭히는 여자배역이 땋은 머리인가 파머 머리인가로 나와서 우리나라에서는 이 머리카락형이 인기가 없다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습니다. #영어 #english #영어공부

The stumps were covered with snow. 

여기서는  stumps라는 표현 때문에 적어봤는데요. 이게 좀 외우기 어려운 단어였습니다. 지금도 헷갈려서 사전 한 번 찾아봤네요. 나무의 잘린 그루터기 라는 말입니다. 왜 우리가 앉을 수도 있는 잘린 나무 밑둥 같습니다. 희한하게 잘 안 외워져서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다음 문장들은 몹시 아름답네요.

The enormous lake stretched flat and smooth and white all the way to the edge of the gray sky.


여기서 stretched flat 이라는 표현이 멋지네요. 호수가 넓게 펴져있다는 뜻이고요.
그리고 그 호수가 하늘끝과 맞닿아 있다, 는 표현도 장난이 아니네요.
한글로 쓰였어도 멋있을 말인 것 같습니다.

The lake stretched flat all the way to the edge of the grey sky.

짧게 줄이면 이렇게 되겠네요.


>> 미드 초원의 집 관련 글 >> related artic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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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20일 목요일

#영어 동화책 표현 Bill unrolled a big piece of paper.

동화책 Amelia Bedelia에서의 영어 표현입니다.




공사 인부로 오신 아저씨가 설계도를 펼치십니다.

Bill unrolled a big piece of paper.

저는 돌돌 마는 것은 roll a piece of paper라고 추측할 수는 있었는데, 돌돌마리 두루마기를 풀다는 뜻으로 unrolled라는 표현은 잘 몰랐습니다.





그리고 체크리스트에서 항목을 하나 지운다, 라는 표현을 볼까요?

Andrew checked  it off the list. 

저 같으면 그냥 아무 생각없이 on the list 라고 할 것 같은데요. 여기서는 항목을 지운다는 의미에서 checked it off the list라는 표현을 썼습니다. 아주 기초적인 표현 같은데 몰랐네요. 좋은 표현 같습니다.

그리고 이 책 Amelia Bedelia는 영어 표현의 헷갈림을 이용해서 웃음을 주는 책이라서 저 같은 성인에게는 정말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네요. 어린이들도 바로 이 책부터 동화책을 시작하면 한 될 것 같아요. 저도 이 동화책 내 표현은 좀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2015년 8월 8일 토요일

#영어 #동화책 #Ramona 시리즈 2편, 비가 도로를 적시다 Raindrops began to dot the driveway

다시 #영어 #동화책 #Ramona and Her Father  에서 좋은 표현을 올려봅니다.

Ramona를 라모나 라고 읽었더니 우리 딸 '백 투 더 퓨처 Back to the futhre'가 막 놀립니다. 발음이 그게 아니고 '래모나'라고...호홋. 딸에게 배우고 있습니다. 요즘. #영어공부 #english



빗방울이 도로 (집에서 자동차 나가는 길)를 적시다

Raindrops began to dot the driveway.


dot라는 단어를 이렇게 표현도 할 수 있다는 것은 처음 알았습니다. 진짜 멋진 표현이네요. 빗방울이 도로를 적시다....dot the road.

또, 그냥 생각난 김에 적는 단어인데 왜 종이 노트북을 보면 뜯어내게 되어 있는 노트가 있는데요. 거기 뜯기 편하게 작은 구멍이 숭숭 뚫려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 경우를 perforate라고 합니다. a perforated notebook 정도?

참 저도 a, the, s를 엄청 잘 못 붙이는 편인데...(제가 붙인 일명 athes 문제. 발음도 만들어봤어요. 에이쓰s 문제) 가급적이면 단어나 표현 외울 때 a, the, s 같이 붙여서 외우는 게 좋습니다. 제 경험상 그렇고요. 더 가급적이면 예시 문장 자체로 외우는 것이 더 좋습니다.


래모나의 아빠는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We don't want a spoiled brat on our hands.


여기서 brat은 버릇 없는 아이 정도의 어감이고요. 제가 이 문장을 좋아하는 것은 on our hands  부분 때문입니다. 이야...어떻게 on our hands 라는 표현을 넣었을까? 하고 감탄하게 됩니다. native가 아닌 저 같은 사람은 진짜 이 표현을 생각해 내기 어렵거든요.

정확한 해석은 '우리 손으로 기른 자식 중에 (아니면, 우리 수중에) 버릇없는 아이는 필요없다' 정도?

혹시 '수중에'라는 표현의 원조가 이 on our hands가 아닌가 잠시 의심도 되네요. ㅋㅋ
물론 중국어 및 한자 표현에서 왔을 가능성이 99% 겠지만...


다음은 보너스 트랙입니다. 길게 글을 쓰면 제가 힘들고 가독성도 떨어지므로 짧게 짧게 쓰려고 계속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다음 편 소개 재료 예고만.... ㅎㅎ.


행주를 짜면서

wringing out the dishcloth



고르뎅 바지

their corduroy pants  (발음은 코얼쥬어로이 정도...)


>> 래모나 시리즈 이전 글 >> previous article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taxi가 활주로에서 비행기를 몰고 가다라는 뜻도 있다니

지대넓얕 팟캐스트에서 비행기 관련 이야기 부분에서 진행자 중 한 분이 (기억력 가물가물) 비행기를 활주로에서 몰고 가는 것을 전문용어로 taxi 라는 단어를 쓴다고 알려주셨는데요.

어제 제 취미인 잘 때 전투기 동영상 15분 정도 틀어놓고 자는 것을 하다고 또 taxi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호홋.

아래 동영상의 11:40분 쯤에서

미그 25기 테스트 파일럿이었던 분이 나와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I saw this unusual aircraft taxing past.




제가 특별히 미그기에 관심이 많지는 않고요. F-14, F-15, F-16, F-18,  F-22, F-35 등의 다큐멘터리가 재미있는데요. YouTube에 나온 상당부분을 이미 봤기 때문에 이제 분량이 별로 없어서 가끔 미그기도 걸리고 그러네요.


취미가 아폴로 우주계획과 전투기 제작 다큐멘터리 찾아 헤매는 것이어서 허접한 영어실력이지만, 이런 부분 다큐멘터리는 잘 들립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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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7일 월요일

트위터로 영어 공부를 좀 해 볼까 합니다. 그래서 twitter follow 시작

요즘 한참 SNS에 대해 배우고 있습니다.
예전에는 무슨 무슨 종류만 알았다고 한다면

요즘은 하나 하나 써보고 있는 중입니다.

그 중에 의외로 트위터로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 중입니다.

양질의 native speaker나 해당 기관으로부터 tweet을 받으면 그걸로 부분 부분 영어 공부를 할 수 있지 않을까 해서...시도해 봅니다.


이 트위터는 제가 오늘 오전에 follow를 했고 아직 좋은지 나쁜지 잘 모르는데요. 지금은 일단 tweet을 follow해 보고 이 방법이 좋으면 해 보려 합니다.

지금 이 트위터 예문에는 

measure up to 8 feet & weigh as much as 1,700 pounds 

라는 문구가 참 맘에 듭니다.

밑에는 TBIdioms로 좋은 영어 문장을 하나씩 풀어주고요.
일단 시도해 봅니다.

한달 쯤 써보고 좋으면 이 트윗을 재 추천 해드릴께요.




레이철 매캐덤스 - Rachel McAdams does fame her way

From LA Times


from LA Times


Rachel McAdams does fame her way


기사를 읽다가 너무 멋진 표현이라서 적어봅니다. 

fame her way 

그녀의 명성을 쌓아나가다.

읽다가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정말 멋진 표현이에요.

제가 전에 올린 글에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 앤디가 자신의 사건에 대해서 심사숙고하다라는 표현으로

Andy went on in that musing way of his.

라는 표현과 일맥 상통합니다. way를 써서 너무나 멋진 표현들이 나오네요.


There's a story that always comes up when people talk about Rachel McAdams, one that reveals her ambivalence about the machinery of Hollywood.
A decade ago, after she'd just starred in three huge hits in a row, "The Notebook," "Mean Girls" and "Wedding Crashers," she was asked to pose on the cover of Vanity Fair. She was supposed to be photographed by Annie Leibovitz alongside two other beautiful and popular young actresses, Scarlett Johansson and Keira Knightley. ...
출처: 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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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6일 일요일

A river runs through it 흐르는 강물처럼 - He was a master of an art

From the novel 'A river runs through it',




소설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형이 동생 브래드 피트 (Brad Pitt)에 대해 어린 시절을 평하는 문구입니다. 



예전에 읽을 때는 몰랐는데, 다시 읽어보니 동생 브래드 피트의 비극적 결말을 암시하는 그의 독립적인 성격이 나타나 있습니다.

He was a master of an art. 

He did not want any big brother advice or money or help.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기에, 결국 이 소설이자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동생 역을 한 브래드 피트는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합니다.

여기서 an art 는 예술이 아니라 낚시 기술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여기 저기서 교회의 슬로건이 보이는데 그 중에서 가끔 'Jejus is love'라는 의미의 한국말 문구가 있습니다. 여기 보면 'God is love' 라고 저자가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자의 표현보다 후자의 표현이 훨씬 더 자연스럽게 들어옵니다. 물론 이 글 자체에서 저자는 세상에 나가보니 안 그렇더라. 이 세상은 나쁜 놈들로 가득 차 있더라 (full of bastards) 라고 말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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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5일 토요일

생활영어 카카오톡 잉글리시 - 어디 좋은 데 가다 get me somewhere nice!

생활영어 영어회화책으로 서점에서 훑어보다가 좀 흥미로운 내용 혹은 형식의 책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이름은 '카카오톡 잉글리시'




기본적으로 생활영어로 하는 영어 회화는 일단 한번 떼었다고나 할까? 그런 상태입니다만 (잘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일단 제가 해 볼 수 있는 상태까지는 충분히 해 봤습니다. 또 쓸 기회가 없으니 연마하기는 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듣고 읽고 쓰는 것으로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몇 년 안에 현지에서 쓸 일이 있을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생활영어 영어회화 책들은 약간 형식이 비슷합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카카오톡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저는 마치 트위터 영어 보는 느낌이 좀 있었고요. 

말이 나온 김에 트위터에 자주 나오는 표현들을 좀 공부해 보면 좀 더 살아있는 생생한 표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위터 표현을 모으는 Bot을 만들 수 있은 프로그램 실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마지막 우선순위로 프로그램 공부를 한 번 해 볼 생각도 있습니다. 

                               

오늘 제가 밑줄 친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좀 잘 살아봐야 겠어.

I need to step it up.


좋은 데 갈 수 있을 듯

(It'll) get me somewhere nice!


그럼 내 사회생활은? (없다는 의미)

No social life that way?


등등입니다.

그래도 다른 책에서 본 표현보다는 많이 색달라서 이 저자 (Jenny Kim)의 책을 찾아봤습니다.  '뉴욕 내게 말을 걸어줘' 이것도 표현들이 많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색다르다는 게 이 저자의 포인트입니다.

                           






또 구해 봐야죠. 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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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2일 수요일

킹스맨(Kingsman), 메달의 의미 , 용기에 대한 작은 보상 this medal of valor

영화 킹스맨 (Kingsman the secret service)로 돌아옵니다. 첫 장면에서 주인공 에그시의 아빠가 죽자 콜린 퍼스가 말합니다. 

이 건은 내가 처리하겠네. 개인적으로. 호홋 in personal

I'll deal with this mess. Personally

저는 처음에 이 말을 I’ll do with this mess 로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이 영화는 영국식 액센트가 강해서 여러 번 들어도 잘 안 들립니다. 웃긴 건, 미국 악당으로 나오는 사무엘 L 잭슨이 미국 영어를 완전히 이상하게 꼬아서 발음하는데 그 와중에도 영국 애들 발음 이상하게 한다고 놀리는 점입니다. 저는 두 언어 다 좋게만 들리더만. 제가 잘 못 들어서 그렇지.




다음 장면에서 콜린 퍼스가 어린 에그시의 집에 가서 엄마와 에그시에게 전화 번호가 적힌 메달을 줍니다. 그때 하는 대사입니다.

I would like to present you with this medal of valor.
If you look closely on the back,
there's a number.


여기서 valor는 처음에는 저도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이유는 이들은 상식적일 수 있는 단어를 제가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천천히 여러 번 들으니 valor가 들리더라고요. 그렇지만 몰라서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Valor à (특히 싸움터에서의) 용기, 무용

우웅, 이런 뜻이구나, 하고 또 배워봅니다.


오늘의 단어 valor = 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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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1일 화요일

뉴욕 양키스의 변혁의 시대, 베이비 루스-루 게릭 시대에서 조 디마지오 시대로 - Summer of '49

오늘 저녁에 야구 중계방송을 듣다가 다시 예전 책을 꺼내 들었습니다. 야구 논픽션인 Summer of '49 입니다.




멜 앨런은 본인이 양키스 야구 캐스터가 되기 위해서 무던히도 노력합니다. 그 이야기가 다음에 나와 있습니다. 

1루 뒤에 뒷좌석에서 다른 관중과 최대한 멀리 떨어져 앉았다고요.
그 영어 표현을 볼까요?

                   

where, seated in the back row, behind first base, as far from other fans as he could get.

이 논픽션은 1949년의 여름 페넌트 레이스를 주로 다루지만, 그러면서 20~30년 전의 야구 이야기를 아주 많이 책에 집어 넣었습니다. 

                             

1939년을 일례로 들면 이 해가 양키스의 스타가 루 게릭에서 조 디마지오로 넘어가던 시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베이브 루스는 1934년이 마지막 시즌이였고, 1939년이 루 게릭의 마지막 시즌이었습니다. 루 게릭은 그 전해부터 좀 약해졌다고 하네요. (루 게릭 병의 전조)

                       


영어 표현으로는 the final phase of their transition from the Ruth-Gehrig era to the DiMaggio era. 가 맘에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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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트웨인 - Who was Mark Twain? 이름을 떠 올리다 place the name

오랜만에 Who was 시리즈 책을 다시 들여다 봅니다. 오랜만에 Who was 시리즈 책을 다시 들여다 봅니다. 제 아이들이 여러 사정이 있어서 겸사겸사 Who was 시리즈를 다시 읽게 했습니다. 오늘은 마크 트웨인 Mark Twain 입니다.




이 작가의 책 중에서 제가 재미있게 읽은 것은 ‘아서 왕과 코네티컷 양키’ 였습니다. 이 글을 쓰기 위해 저자가 쓴 책 목록을 확인하느라 위키를 봤더니 중세 오스트리아 성채에 나타난 초인 N.44의 이야기를 다루는 환상 소설 《불가사의한 병》을 소개하네요. 이것 역시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아 ‘왕자와 거지’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정작 이 작가의 대표작인 ‘허클베리 핀의 모험’만 너무 길어서 못 읽고 있습니다. 애드거 앨런 포의 작품과 함께 미국 문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 작품인데 언젠가는 읽어 보렵니다.


출처: 위키


다시 Who was 시리즈로 돌아와서 본문을 읽어보면 처음 서두를 다음과 같이 시작합니다.

“When I was younger I could remember anything whether it had happened or not” 이라는 본인의 경구로 시작합니다. 꽤 재치 있죠? 실제로 일어나지 않은 일까지 기억하다니…


                         


당신이 마크 트웨인의 이름을 기억해 내지 못한다면... 이라는 문장은 이렇게 시작하네요.

If you quite place the name Mark Twain, think of the Adventure of Tom Sawyer.  



2015년 7월 20일 월요일

당신이 궁금한 우리말 잉글리쉬 - 사진 잘 나왔다는 표현은? The pictures came out great


오늘 학교 도서관에 가서 TOFLE이나 GRE 단어 책을 빌려왔습니다. 곧 쓸 필요가 있을 것 같기 때문입니다. 또 그 김에 생활영어 책도 찾아봤습니다. 곧 써먹을 기회가 생기기를 희망합니다.

오늘 도서관에서 발견한 책은 ‘당신이 정말 궁금한 우리말 잉글리쉬 – 일상생활 편’입니다. (Kevin Kyung, Keith Kyung 지음, 토마토 Expressions 출판)




일단 책 종이 질 감촉이 좋고요. 생활 영어 책을 제가 나름 좀 아는 편 인데, 이 책은 다른 책들에 뒤지지 않을 정도로 표현이 좋습니다. 살아 있네요.

P 171쪽을 보면
사진 잘 나왔다, 라는 표현을 어떻게 하냐고 묻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추천하는 표현은

The pictures came out great. 입니다.

요즘, 더워서 선풍기를 틀어놨더니, 가끔 공부하다가 발이 시린 경우가 있습니다. 저는 게을러서 그냥 참고 책 읽습니다만…
발이 시리다, 는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My legs are frozen.


이 책은 괜찮은 내용인 것 같아 도서관에서 대출해 왔는데, 항상 저의 교육 대상인 우리 아이들과 함께 한달 동안 읽어보려 합니다. 그리고 또 추후 후기를 올릴게요.

터미네이터의 타겟이 된 사라 코너, You've been targeted for termination.


터미네이터 1에서 사라 코너가 최초로 터미네이너 아놀드에게 쫓깁니다. 장소는 

테크노 댄스장(Technoir)이고요. 한바탕 총격전을 하고 난 후 카일 리스(마이클 

빈)가 새라 코너에게 터미네이터를 설명해 줍니다.


                       출처: IMDB


당신은 제거(termination) 대상이에요.

you've been targeted for termination.


나는 아무 짓도 안 했어요.

This is a mistake. I didn't do anything.


맞아요. 하지만 (미래에) 뭔가 할 거예요.  

No, but you will. It's very important that you live.

 
    출처: IMDB

그리고 전설적인, 터미네이터에 대한 대사를 칩니다.


It's not a man. A machine.

A Terminator. Cyberdyne Systems model 101.


그냥 밋밋한 대사일지 몰라도, 영어로 들으면 정말 멋진 대사입니다.

이 근처 대사에서 다음과 같은 대사들이 맘에 드네요. 생활영어로요.

머리 숙여요.

Get your head down.

이 차 버려야겠어요.

I gotta ditch this car.



2015년 7월 19일 일요일

오만과 편견 - 당신을 찍었어요 singled out , Pride and Prejudice

오만과 편견에서 Mr.Colins가 둘째 딸 Liz에게 청혼하는 장면에서 엄마와 아빠가 서로 반대입장인 것을 지난 번에 보았습니다. 제가 산책을 하면서 들어보니, 바로 그 전에 Mr. Col.ins가 청혼하는 장면에서 "난 당신을 찍었어요(선택했어요)"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 표현인 singled out이 귀에 꽂혀서 다시 적어봅니다.

 MR COLLINS
Almost as soon as I entered the house 
I singled you out as the companion of my future life.
(출처: laughingwithlizzie.blogspot.com)
그래서 생각난 김에, singled out이라는 표현을 다른 곳에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녀가 왜 나를 골랐는지
Just why that girl singled me out,
그는 여학생 체육시간에 배정되어서 두드러지게 튀어 보였다.
He lives as a boy but was assigned to girls' gym class-this singled him out.
특정 사이트(예: ebay)가 나를 찍어서 내 목록을 날려버렸다.

single * out은 이렇게 쓰네요. 외워놔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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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만과 편견 - Mr. Darcy의 첫 인상, Pride And Prejudice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띄엄띄엄 읽고 있습니다.

실은 영화를 엄청 많이 들어봤는데도 (listening) 영국식 영어라 잘 안 들리는 부분이 많아



그럼, 원전은 어떤 표현을 썼나? 하고 궁금해서 ^^ 간혹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출처: BBC


위 사진은 Mr. Darcy 역할을 수십 년 전에 한 콜린 퍼스(Collin Firth)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젊었을 때는 정말 장난 아니네요.

다아시가 첫 무도회에서 엘리자베스 (키이라 나이틀리 분)를 보고 하는 평입니다.

She is tolerable, but not handsome enough to tempt me; I am in no humour at 

present to give consequence to young ladies who are slighted by other men. 


You had better return to your partner and enjoy her smiles, for you are wasting your 

time with me.


그녀는 봐줄만 한데, 그리 끌릴 만큼 예쁘진 않아. 

~ 

넌 지금 네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


일단... 저는 tempt me 라는 표현이 좋아 보이네요. 

wasting your time 이라는 표현은 알고 있었는데 거기 with me 를 붙이는 것은 새롭네요.

저도 조금씩 이렇게 문장이 불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사진은 2005년판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 사진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이 영화를 봐서인지 이 다아시도 멋져 보이네요



*출처: IMDB 


2015년 7월 17일 금요일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의 암살 뉴스를 보는 사라 코너 Terminator Sarah Conner's death news

영화 대사에서 들어보는 영어 표현입니다.

터미네이터 1에서 사라 코너는 레스토랑에서 일합니다. 꼬맹이가 사라 코너의 옷에 아이스크림을 집어넣는 등 좌충우돌하는 중에 동료가 사라 코너에게 뉴스가 있다며 TV 앞에 끌어들입니다. 



저는 이 장면에서 brutally를 rutly (이런 단어 자체가 영어에 없을 듯)로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제 귀에는 처음에 그렇게 들리더라고요. 아직 실력이 미천합니다.

친구 웨이트리스
Sarah, come here. It's about you. I mean, sort of. 
Incredible. you're not gonna believe this. I told you nothing.

사라 코너
What? 

방송 
~Once again, Sarah Connor, 35, mother of two, brutally shot to death this afternoon. 

친구 웨이트리스
You're dead, honey. 

그 다음의 다음 장면쯤에 경찰서장과 부하가 나와서 오늘 피살된 용의자 두 명의 이름이 사라 코너로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경찰서장
Are you sure there's a point to all of this? 

부하 
Look at the name, Ed. 

경찰서장
Sarah Louise Connor. Is this right?

여기서 경찰서장 부하로 나오는 배우가 무지 유명한 배우네요. 에이리언 시리즈1에서 로봇으로 나오는 사람입니다. 영화에서 자주 보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영어 표현 중에는 there is a point to ~ ? 라는 표현이 눈에 뜁니다. 저는 there is a point in ~ 이라는 표현은 아는데 이것을 to로도 쓸 수 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영화를 볼 때는 자연스럽게 들리는데 이것을 문장으로 쓸 실력이 아직 안되네요. 오늘도 외워봅니다. there's a point to some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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