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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3월 9일 목요일

쉬운 영어 4-2. 셔츠 좀 집어 넣어 (허리춤 안으로) t___ it in

쉬운 영어 표현 4 
셔츠 좀 집어 넣어 (허리춤 안으로)  t___ it in





Tuck it in

셔츠 좀 빼 내





Tuck it out

간지나는 작문 영어
기술이 우리를 실망시켰다.(f___)




Technology had failed us. 

2015년 7월 29일 수요일

taxi가 활주로에서 비행기를 몰고 가다라는 뜻도 있다니

지대넓얕 팟캐스트에서 비행기 관련 이야기 부분에서 진행자 중 한 분이 (기억력 가물가물) 비행기를 활주로에서 몰고 가는 것을 전문용어로 taxi 라는 단어를 쓴다고 알려주셨는데요.

어제 제 취미인 잘 때 전투기 동영상 15분 정도 틀어놓고 자는 것을 하다고 또 taxi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호홋.

아래 동영상의 11:40분 쯤에서

미그 25기 테스트 파일럿이었던 분이 나와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I saw this unusual aircraft taxing past.




제가 특별히 미그기에 관심이 많지는 않고요. F-14, F-15, F-16, F-18,  F-22, F-35 등의 다큐멘터리가 재미있는데요. YouTube에 나온 상당부분을 이미 봤기 때문에 이제 분량이 별로 없어서 가끔 미그기도 걸리고 그러네요.


취미가 아폴로 우주계획과 전투기 제작 다큐멘터리 찾아 헤매는 것이어서 허접한 영어실력이지만, 이런 부분 다큐멘터리는 잘 들립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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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8일 화요일

A Xiongnu (匈奴) King's anecdote 흉노를 부흥시킨 왕의 일화

From a book titled 'Asia, A concise history', I found some interesting anecdote as follows. It is very famous one but a little cruel. Nevertheless, I suppose that there's some lesson in it.




여기서 무자비한 흉노 (Xiongnu) 군주인 모둔 선우는 엄격한 규율을 도입하기 위해 자신의 특별한 화살로 쏜 대상은 모드 맞추라고 하고 처음에는 자신의 애마를 쏘고 부하들이 따르게 한다. 안 따르는 부하의 목을 벤 후, 두 번째로 겨냥한 것은...





말 그대로 그다지 아름다운 역사적 에피소드는 아니다. 그러나, 이런 과정을 통해 규율을 각오한 모둔 선우는 흉노 족을 융성하게 한다

그리고 좀 이상하면서도 재미있는 사실은, 이 에피소드는 사실 다른 팟캐스트나 아니면 역사책에서 몇 번 들어봤거나 읽어봤음에도, 영어로 써진 글의 번역본으로 읽어보니 더 재미나게 요약되어 있다는 것이다.

계속 말하지만, 서양인이 뭐든지 옳다, 라고 주장할 생각은 추호도 없다. 그런데, 아시아 역사를 서양인의 눈으로 본 것과 동양인의 눈으로 본 것을 균형 있게 읽어보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지금 인터넷에서 흉노족의 영토를 살펴보니...정말 장난 아니게 넓다. 중국과 대등할 수 있을 정도로 넓은 초원지대를 지배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from Wiki


그리고, 이 책 '아시아의 역사'를 읽어보면 비록 흉노족이란 말 자체가 중국인들의 기록에 남아 이름도 그들 발음으로 불리지만, 지금의 몽고지방에 있었던 기마족은 중국을 대표로 하는 동아시아의 정주민들과 대등한 역사 세력이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이 책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영어 책으로 읽어보려고 아마존 킨들 (Amazon Kindle version) 책으로 뒤져 봤더니, 아직 킨들 전자책 (kindle ebooks) 버전으로는 나오지 않았고 페이페 백 책만 있다

조금 아쉽기는 하다. 영어 책은 font가 워낙 작아서 글자 크기를 확대할 수 있는 전자책을 나는 선호하는 편이다. 나올 때까지 기다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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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e love never grows old - from 고종석의 영어 이야기

I just needed to memorize English words. Therefore, I borrowed several vocabulary books from the library of my school. I found the following Korean book very useful.


이 책의 서술은 제법 재미있게 되어 있습니다. 원제가 '신화에서 영어가 시작된다. 고종석의 영어 이야기'이니까 주로 그리스-로마 시대의 어원으로부터 유래된 영어 단어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물론, 또 이런 시도의 책들은 많지만, 저는 이 책 구성이 매우 흥미롭고 안 지겹고 그렇네요.

아래는 영어와 관련이 없지만, 세계 공통으로 일주일이 7일이 된 이유는 아마도 달의 운행 및 이에 따른 음력 차용에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흥미로운 내용입니다.



또 아래 내용에 보면 Solstice 라는 단어가 나오는데, 이 단어는 사실 제가 우리 아이들 영어 단어 찾아주면서 저도 몰라서 찾아봤던 단어입니다. 뭐나 먼 중고등학교 때 그리고 대학교 때  한 번도 접해보지 못했기에 저도 몰라서 사전을 찾아봤던 단어입니다.

The summer solstice --> 하지

The winter solstice --> 동지

제 기억에 이것도 우리 아이들 영어 동화책 읽다가 발견한 단어인데, 문제는 제가 이 단어를 계속 지속적으로 외울 자신이 없다는 것입니다. 벌써 이 책 봤을 때 이 단어를 까마득하게 까먹고 있는 제 자신을 발견했습니다. 호홋.



그래서 이 책이 유용한 것 같습니다. 아래 제가 읽은 책 내용에 의하면 solstice sol이 태양을 의미하기에, 몇 개월 후에 solstice를 맞부닥뜨리면....뭐지?... 기억은 안 나는데...뭔가 태양이란 관련된 것 같은데... 정도로 생각할 것 같습니다.

그 정도만 해도 성공이 아닐까 싶습니다

너무 좋은 책이어서 구매하려고 인터넷 서점과 교보문고를 들여다 봤는데 절판입니다. 에휴... 전자북은 있는데... 저는 전자북 (e-book)을 싫어하지는 않지만 첫째, 우리 아이들과 같이 봐야 해서 그냥 종이책이 단어 책의 경우는 좋습니다. 둘째, 저는 막 밑줄 그으면서 읽는 스타일인데 전자북은 제가 사 놓은 샘플 북을 들여다 보니까... 밑줄을 못 긋네요. 에휴… too. 

어떻게 하면 물리적으로 책을 구비할 수 있을까요? 중고책 값도 많이 비싸네요
출판사가 다시 한 번 출판해 주면 좋을 듯 한데...그러려면 이 책이 인기가 있어야겠지요

인기야 올라라 얍!

아 맨 위의 제목인 True love never grows old. 라는 문구는 이 책의 서두에 저자가 자신의 조카에게 준 헌사입니다. 부럽!



저도 우리 아이들 'Back to the future'와 '화장실 천재 Coke' 두 녀석에게 이런 멋진 헌사가 들어간 멋진 책을 언젠가 꼭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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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7일 월요일

레이철 매캐덤스 - Rachel McAdams does fame her way

From LA Times


from LA Times


Rachel McAdams does fame her way


기사를 읽다가 너무 멋진 표현이라서 적어봅니다. 

fame her way 

그녀의 명성을 쌓아나가다.

읽다가 무릎을 탁 쳤습니다. 정말 멋진 표현이에요.

제가 전에 올린 글에 쇼생크 탈출에서 주인공 앤디가 자신의 사건에 대해서 심사숙고하다라는 표현으로

Andy went on in that musing way of his.

라는 표현과 일맥 상통합니다. way를 써서 너무나 멋진 표현들이 나오네요.


There's a story that always comes up when people talk about Rachel McAdams, one that reveals her ambivalence about the machinery of Hollywood.
A decade ago, after she'd just starred in three huge hits in a row, "The Notebook," "Mean Girls" and "Wedding Crashers," she was asked to pose on the cover of Vanity Fair. She was supposed to be photographed by Annie Leibovitz alongside two other beautiful and popular young actresses, Scarlett Johansson and Keira Knightley. ...
출처: LA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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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6일 일요일

Shawshank Rememption, 쇼생크 탈출 - 신문에 톱 기사로 나다 all topped.

From 'The Shawshank Redemption' in Stephen King's Different Seasons



소설 '쇼생크 탈출' 에서 주인공 앤디 (Tim Robinson)이 레드 (모건 프리먼, Morgan Freeman)에게 자신이 구속됐던 당시의 사건에 대해 말하고 있습니다.

아래의 두 표현이 이 글에서 매우 멋지게 생각되네요. musing his way와 all topped라는 표현입니다. 스티븐 킹은 문장 자체도 정말 잘 쓴다고 다시 느낍니다.



자신이 당시 겪었던 일을 차분히 생각해 나간다.

Andy went on in that musing way of his.


자신의 사진이 모두 신문에 톱 기사로 나갔다.

his picture in the papers ... all topped.


그 밖에 당시에 자기가 개 처럼 취했다고 주인공 앤디가 표현하는데, 우리 나라 말은 개에 비유하는데 영어에서는 돼지에 비유하네요. 이것 참...ㅋㅋ

I was pig-dru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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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river runs through it 흐르는 강물처럼 - He was a master of an art

From the novel 'A river runs through it',




소설 '흐르는 강물처럼'에서 형이 동생 브래드 피트 (Brad Pitt)에 대해 어린 시절을 평하는 문구입니다



예전에 읽을 때는 몰랐는데, 다시 읽어보니 동생 브래드 피트의 비극적 결말을 암시하는 그의 독립적인 성격이 나타나 있습니다.

He was a master of an art. 

He did not want any big brother advice or money or help.

누구의 도움도 받지 않았기에, 결국 이 소설이자 영화의 마지막 부분에서 동생 역을 한 브래드 피트는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합니다.

여기서 an art 는 예술이 아니라 낚시 기술을 의미합니다.



우리나라 여기 저기서 교회의 슬로건이 보이는데 그 중에서 가끔 'Jejus is love'라는 의미의 한국말 문구가 있습니다. 여기 보면 'God is love' 라고 저자가 표현하고 있습니다

                        

전자의 표현보다 후자의 표현이 훨씬 더 자연스럽게 들어옵니다. 물론 이 글 자체에서 저자는 세상에 나가보니 안 그렇더라. 이 세상은 나쁜 놈들로 가득 차 있더라 (full of bastards) 라고 말하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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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5일 토요일

생활영어 카카오톡 잉글리시 - 어디 좋은 데 가다 get me somewhere nice!

생활영어 영어회화책으로 서점에서 훑어보다가 좀 흥미로운 내용 혹은 형식의 책이 있어서 가져와 봤습니다. 이름은 '카카오톡 잉글리시'




기본적으로 생활영어로 하는 영어 회화는 일단 한번 떼었다고나 할까? 그런 상태입니다만 (잘 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일단 제가 해 볼 수 있는 상태까지는 충분히 해 봤습니다. 또 쓸 기회가 없으니 연마하기는 좀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사실 저는 듣고 읽고 쓰는 것으로 전념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결국 몇 년 안에 현지에서 쓸 일이 있을 것 같네요.

기본적으로 생활영어 영어회화 책들은 약간 형식이 비슷합니다.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카카오톡 형식으로 되어 있어서 저는 마치 트위터 영어 보는 느낌이 좀 있었고요

말이 나온 김에 트위터에 자주 나오는 표현들을 좀 공부해 보면 좀 더 살아있는 생생한 표현들이 아닌가 싶습니다. 트위터 표현을 모으는 Bot을 만들 수 있은 프로그램 실력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가장 마지막 우선순위로 프로그램 공부를 한 번 해 볼 생각도 있습니다

                               

오늘 제가 밑줄 친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좀 잘 살아봐야 겠어.

I need to step it up.


좋은 데 갈 수 있을 듯

(It'll) get me somewhere nice!


그럼 내 사회생활은? (없다는 의미)

No social life that way?


등등입니다.

그래도 다른 책에서 본 표현보다는 많이 색달라서 이 저자 (Jenny Kim)의 책을 찾아봤습니다.  '뉴욕 내게 말을 걸어줘' 이것도 표현들이 많이 괜찮은 것 같습니다. 색다르다는 게 이 저자의 포인트입니다.

                           






또 구해 봐야죠. 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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