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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9일 수요일

taxi가 활주로에서 비행기를 몰고 가다라는 뜻도 있다니

지대넓얕 팟캐스트에서 비행기 관련 이야기 부분에서 진행자 중 한 분이 (기억력 가물가물) 비행기를 활주로에서 몰고 가는 것을 전문용어로 taxi 라는 단어를 쓴다고 알려주셨는데요.

어제 제 취미인 잘 때 전투기 동영상 15분 정도 틀어놓고 자는 것을 하다고 또 taxi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호홋.

아래 동영상의 11:40분 쯤에서

미그 25기 테스트 파일럿이었던 분이 나와서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I saw this unusual aircraft taxing past.




제가 특별히 미그기에 관심이 많지는 않고요. F-14, F-15, F-16, F-18,  F-22, F-35 등의 다큐멘터리가 재미있는데요. YouTube에 나온 상당부분을 이미 봤기 때문에 이제 분량이 별로 없어서 가끔 미그기도 걸리고 그러네요.


취미가 아폴로 우주계획과 전투기 제작 다큐멘터리 찾아 헤매는 것이어서 허접한 영어실력이지만, 이런 부분 다큐멘터리는 잘 들립니다. 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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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7월 24일 금요일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 일요일 오후 사이에

흐르는 강물처럼 (A river runs through it) 은 브래드 피트(Brad Pitt)가 주연한 영화로도 유명한데 영어 원작 소설이 따라 있습니다. 소설 이름이 그대로 영화 이름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영화를 봤는데, 도저히 이해가 안돼서 소설책을 사 봤습니다. 영어 소설책은 문고판 형태로 113페이지 분량이라서 아주 길지는 않습니다

소설을 다 읽었을 때 주제가 분명히 떠 올라, 이것은 저와 같이 공부한 '철박 스님'과 함께 이야기 한 적이 있습니다. 주제는 또 이 소설을 다시 읽어가면서 추후 이야기 하겠습니다.

주인공은 형제는 목사 아버지를 두었는데 일요일 날 아침 설교와 저녁 설교 사이의 오후라는 영어 표현으로 In between on Sunday afternoons 이라고 합니다.

                

잘 몰랐던 표현인데, 아주 유용해 보입니다.


그리고 이 영화의 중요한 소재인 낚시에 대해서 형제의 부친이 말하는 소견이 멋있습니다.
  
"(머리 위로) 10시 방향에서 2시 방향 사이에서 네 번의 리듬을 타는 예술" 그것이 낚시라고 합니다. 처음 읽거나 영화 볼 때는 잘 몰랐는데 낚시를 머리 위로 던지는데 그것을 10시 방향과 2시 방향 사이라고 묘사한 것 같습니다.


                 


당시는 브래드 피트가 유명한 때가 아니어서 저는 제가 좋아하는 배우 중 하나인 로버트 레더포드 감독이 영화를 만들었다고 해서 보았습니다. 영화 화면은 매우 유려하고 멋집니다

, 소설이나 영화로써의 재미가 얼마나 있냐는 호불호가 갈리겠습니다.

저는 시간 투자한 게 있어서 호홋, 재미있었던 소설과 영화로 그냥 밀고 가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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