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영화 대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영화 대사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5년 7월 22일 수요일

킹스맨(Kingsman), 메달의 의미 , 용기에 대한 작은 보상 this medal of valor

영화 킹스맨 (Kingsman the secret service)로 돌아옵니다. 첫 장면에서 주인공 에그시의 아빠가 죽자 콜린 퍼스가 말합니다

이 건은 내가 처리하겠네. 개인적으로. 호홋 in personal

I'll deal with this mess. Personally

저는 처음에 이 말을 I’ll do with this mess 로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이 영화는 영국식 액센트가 강해서 여러 번 들어도 잘 안 들립니다. 웃긴 건, 미국 악당으로 나오는 사무엘 L 잭슨이 미국 영어를 완전히 이상하게 꼬아서 발음하는데 그 와중에도 영국 애들 발음 이상하게 한다고 놀리는 점입니다. 저는 두 언어 다 좋게만 들리더만. 제가 잘 못 들어서 그렇지.




다음 장면에서 콜린 퍼스가 어린 에그시의 집에 가서 엄마와 에그시에게 전화 번호가 적힌 메달을 줍니다. 그때 하는 대사입니다.

I would like to present you with this medal of valor.
If you look closely on the back,
there's a number.


여기서 valor는 처음에는 저도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이유는 이들은 상식적일 수 있는 단어를 제가 잘 모를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나중에 천천히 여러 번 들으니 valor가 들리더라고요. 그렇지만 몰라서 사전을 찾아봤습니다.

Valor à (특히 싸움터에서의) 용기, 무용

우웅, 이런 뜻이구나, 하고 또 배워봅니다.


오늘의 단어 valor = 용기





* 본 블로그 내용의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5년 7월 20일 월요일

터미네이터의 타겟이 된 사라 코너, You've been targeted for termination.


터미네이터 1에서 사라 코너가 최초로 터미네이너 아놀드에게 쫓깁니다. 장소는 

테크노 댄스장(Technoir)이고요. 한바탕 총격전을 하고 난 후 카일 리스(마이클 

)가 새라 코너에게 터미네이터를 설명해 줍니다.


                       출처: IMDB


당신은 제거(termination) 대상이에요.

you've been targeted for termination.


나는 아무 짓도 안 했어요.

This is a mistake. I didn't do anything.


맞아요. 하지만 (미래에) 뭔가 할 거예요.  

No, but you will. It's very important that you live.

 
    출처: IMDB

그리고 전설적인, 터미네이터에 대한 대사를 칩니다.


It's not a man. A machine.

A Terminator. Cyberdyne Systems model 101.


그냥 밋밋한 대사일지 몰라도, 영어로 들으면 정말 멋진 대사입니다.

이 근처 대사에서 다음과 같은 대사들이 맘에 드네요. 생활영어로요.

머리 숙여요.

Get your head down.

이 차 버려야겠어요.

I gotta ditch this car.



2015년 7월 19일 일요일

오만과 편견 - 당신을 찍었어요 singled out , Pride and Prejudice

오만과 편견에서 Mr.Colins가 둘째 딸 Liz에게 청혼하는 장면에서 엄마와 아빠가 서로 반대입장인 것을 지난 번에 보았습니다. 제가 산책을 하면서 들어보니, 바로 그 전에 Mr. Col.ins가 청혼하는 장면에서 "난 당신을 찍었어요(선택했어요)"라는 표현이 나옵니다. 그 표현인 singled out이 귀에 꽂혀서 다시 적어봅니다.

 MR COLLINS
Almost as soon as I entered the house 
I singled you out as the companion of my future life.
(출처: laughingwithlizzie.blogspot.com)
그래서 생각난 김에, singled out이라는 표현을 다른 곳에서 찾아보았습니다. 
그녀가 왜 나를 골랐는지
Just why that girl singled me out,
그는 여학생 체육시간에 배정되어서 두드러지게 튀어 보였다.
He lives as a boy but was assigned to girls' gym class-this singled him out.
특정 사이트(예: ebay)가 나를 찍어서 내 목록을 날려버렸다.

single * out은 이렇게 쓰네요. 외워놔야 겠습니다.
* 이 글을 포함한 제 블로그/페이스북 내용의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오만과 편견 - Mr. Darcy의 첫 인상, Pride And Prejudice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을 띄엄띄엄 읽고 있습니다.

실은 영화를 엄청 많이 들어봤는데도 (listening) 영국식 영어라 잘 안 들리는 부분이 많아



그럼, 원전은 어떤 표현을 썼나? 하고 궁금해서 ^^ 간혹 이 책을 읽고 있습니다.



*출처: BBC


위 사진은 Mr. Darcy 역할을 수십 년 전에 한 콜린 퍼스(Collin Firth)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데 젊었을 때는 정말 장난 아니네요.

다아시가 첫 무도회에서 엘리자베스 (키이라 나이틀리 분)를 보고 하는 평입니다.

She is tolerable, but not handsome enough to tempt me; I am in no humour at 

present to give consequence to young ladies who are slighted by other men. 


You had better return to your partner and enjoy her smiles, for you are wasting your 

time with me.


그녀는 봐줄만 한데, 그리 끌릴 만큼 예쁘진 않아. 


넌 지금 네 시간을 낭비하고 있어.


일단... 저는 tempt me 라는 표현이 좋아 보이네요. 

wasting your time 이라는 표현은 알고 있었는데 거기 with me 를 붙이는 것은 새롭네요.

저도 조금씩 이렇게 문장이 불어났으면 좋겠습니다.


다음 사진은 2005년판 오만과 편견의 다아시 사진입니다.



저는 아무래도 이 영화를 봐서인지 이 다아시도 멋져 보이네요



*출처: IMDB 


2015년 7월 17일 금요일

터미네이터 사라 코너의 암살 뉴스를 보는 사라 코너 Terminator Sarah Conner's death news

영화 대사에서 들어보는 영어 표현입니다.

터미네이터 1에서 사라 코너는 레스토랑에서 일합니다. 꼬맹이가 사라 코너의 옷에 아이스크림을 집어넣는 등 좌충우돌하는 중에 동료가 사라 코너에게 뉴스가 있다며 TV 앞에 끌어들입니다



저는 이 장면에서 brutally rutly (이런 단어 자체가 영어에 없을 듯)로 잘 못 알아들었습니다. 제 귀에는 처음에 그렇게 들리더라고요. 아직 실력이 미천합니다.

친구 웨이트리스
Sarah, come here. It's about you. I mean, sort of. 
Incredible. you're not gonna believe this. I told you nothing.

사라 코너
What? 

방송 
~Once again, Sarah Connor, 35, mother of two, brutally shot to death this afternoon. 

친구 웨이트리스
You're dead, honey. 

그 다음의 다음 장면쯤에 경찰서장과 부하가 나와서 오늘 피살된 용의자 두 명의 이름이 사라 코너로 같다고 이야기 합니다




경찰서장
Are you sure there's a point to all of this

부하 
Look at the name, Ed. 

경찰서장
Sarah Louise Connor. Is this right?

여기서 경찰서장 부하로 나오는 배우가 무지 유명한 배우네요. 에이리언 시리즈1에서 로봇으로 나오는 사람입니다. 영화에서 자주 보는데 이름은 잘 모르겠네요.


영어 표현 중에는 there is a point to ~ ? 라는 표현이 눈에 뜁니다. 저는 there is a point in ~ 이라는 표현은 아는데 이것을 to로도 쓸 수 있는지는 처음 알았습니다. 영화를 볼 때는 자연스럽게 들리는데 이것을 문장으로 쓸 실력이 아직 안되네요. 오늘도 외워봅니다. there's a point to something.


--> 터미네이터 관련 이전 글 

2015년 7월 12일 일요일

쇼생크 탈출 - 모건 프리먼이 잡혀온 이유, hadn't planned on

쇼생크 탈출에서 모건 프리먼이 자신이 잡혀온 이유를 설명합니다. 아니, 그냥 잡혀왔다고 말합니다. 




출처: IMDB




이 다음에는 영화 쇼생크 탈출에도 나오는 대사 (line) 인 듯 싶은데요.
레드 (모건 프리먼 분)는 본인이 갱생 (rehabilitation)이라는 단어를 사실은 뜻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멋진 문학적 표현입니다. 언젠가 스티븐 킹의 글 짓기에 관한 책을 읽었는데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고 재밌었습니다. 알고 보니 스티븐 킹도 간결한 글쓰기를 추구하더라고요. 제가 공포물 작가는 잘 안 읽어서 스티븐 킹은 쇼생크 탈출 (Rita Hayworth and Shawshank Redemption) 밖에 안 읽었습니다만, 그의 지론을 알겠더라고요.



--> 쇼생크 탙출, 이전 글

2015년 7월 5일 일요일

'심지어'는 중국어로 뭘까?

갑자기 몰려든 일감으로 굉장히 힘들었던 4~5일이 지났습니다.
휴우!

그래서 매일 2편씩 쓴다는 나 자신의 원칙에도 불구하고 지난 3일간 글을 한 편밖에 못 올렸네요.
다시 정상적인 포스팅으로 돌아갑니다.

오늘은 갑자기 생각난 옛 추억을 말해보고자 합니다.

멀고 먼 옛날, 은하계 저 너머에서 제가 중국어 학원을 잠깐 다녔던 때 일입니다.
중국어로 번역된 외국소설을 읽는 중에

'심지어'라는 한자어를 갑자기 보게 됐습니다.

어? 심지어가 한자어였어? 저는 그때 정말 갑자기 멘붕이었습니다.
재밌기도 하고... 이것은 정말 한국말이야 하고 확신이 있었는데... 아니었습니다. 한자어였고 중국말이었습니다.

심지어 甚至於  甚至于[shènzhìyú]

션`즈`위/ 발음이 이렇네요. 대강...

진짜 심지어까지 중국말인지 몰랐습니다.
제가 중국어 성조를 잘 까먹고 단어를 워낙 몰라,
중국인 학생들에게 좀 이야기하면 잘 못 알아듣더라고요.

지금은 영어에 목매달고 있는데 언젠가 정말 중국어만 5년 정도 몰입/몰빵 할 수 있는 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혹시...'게다가' 가 중국 말일까? 아니겠지~ 그냥 한 번 생각나 봤습니다.

션즈위 중국어로 검색을 해 봤는데, 제가 본 영화 대사가 나오네요.



영화 제목이 잘 기억이 안 나는데... 남학생이 여학생을 좋아하는데 자기가 원래 좋아하는다는 걸 잘 모르다가 마지막에 깨닫고 고백한다는 내용입니다. 미국 청소년 성장기 영화 같은 건데... 제목이 아마도 Flip이 들어간 영화일 겁니다. 검색해 보니 (요샌 검색 안 하면 제목이 기억이 잘 안 나요. 나이가...) Flipped 네요. 한국어 제목은 그냥 '플립'

남자 주인공 이름이 브라이스고, 여자 주인공이 줄리네요.

여기 대사를 보고 한국어로 중국어를 번역해 보겠습니다.

'마치 나는 그녀에게 이미 중요하지 않은 것 같다. 그녀는 심지어( ) ~ (그 다음 단어가 너무 어려워... 생략 ㅋㅋ)

아아... 중국 사람들이 아직 션`즈`위/ 라는 중국어를 쓰는구나. 확인할 수 있네요.
중국 학생들이 제 말을 못 알아먹은 것은 순전히 제 발음이 후진 걸로.. (특히 성조 꽝)

저는 이 영화를 당연히 영어로 봤는데 재밌긴 한데 엄청 재밌지는 않았습니다.
다만, 발음이 워낙 깨끗하게 들리기 때문에 영어 공부하는 셈 치고 한 번 봐주시면 재밌을 것 같습니다.



2015년 6월 23일 화요일

노팅힐 - 휴 그랜트가 파란 대문 집에 사는 이유

노팅힐은 제가 전반부를 좋아했다고 생각했던 영화인데, 5년, 10년 정도 다시 보니 후반부도 나쁘지 않네요.


영화 도입부에 남자 주인공 윌리엄(휴 그랜트 분)이 자기가 사는 파란 집을 설명합니다.
집사람이랑 같이 샀는데 집사람은 해리슨 포드 닯은 사람 따라 갔다고. 호홋.

몇 번을 돌려봐도 이 대사는 잘 들어오지 않았는데, 오늘 다시 들으니 들리네요.

WILLIAM (V.O.) (I lived ~ bla bla bla ~ in a house with a blue door that my wife and I bought together... before she left me for a man who looked like Harrison Ford, ...

우웅, 휴 그랜트 같은 남자를 버리고 해리슨 포드에게 갔으면 이해는 가요. 남자 입장에서 호홋.
저는 둘 중 하나라도 닯았으면 좋겠는데, 닮진 않고 둘이 출연한 영화만 좋아하는 군상이네요. 



 

개인적으로 이 영화가 줄리아 로버츠와 휴 그랜트가 각각 제일 영화상에서 멋있지 않았나 싶습니다. 둘 다 더 젊은 시절이 있지만, 저는 이 시절의 두 배우가 좋네요.

담에는 서점 장면과 윌리엄의 웃기는 친구 (이름이 뭐더라?)가 나오는 장면 중심으로 한 번 보겠습니다. 아, 인터뷰 하는데 말(horse) 잡지에서 온 장면도 기억이 나네요. 천천히 다시 한 번 보고 내용 중 좋은 내용을 올려보겠습니다.

--> 이전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