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iversity of Central Oklahoma 소개 Video (Full vers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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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종이로 출력한 대사 버전으로 8페이지까지 외워봤네요. 지난 번에도 말씀드렸듯이 이렇게 외우면 외워지는데요. 한번에 두 페이지씩 (대사가 5~6개 되는 듯) 외우고, 그러고 나면 이전에 외웠던 이전 두 페이지씩 복습해보고 그러고 있습니다.
제가 친애하는 지인의 말씀에 의하면 "또 또 시작이군!"이라고 말씀하시겠지만...^^ 여기 미국 현지 근무처(미국주립대 University of Central Oklahoma 국제협력처)에서 동료 미국인들에게 영어다운 말을 구사하는 것이 급선무인지라 계속 노력중입니다.
미드 대사를 외우다 보면 깨닫게 되는 점이 있습니다. 이전에는 별 생각도 없었고 신경도 안 쓰던 점들이 궁금해 집니다. 특히 저는 문법으로 영어, 중국어 등 외국어를 접근해 본 적이 없고... 항상 그냥 맨몸으로 부딛히는 스타일이라서요. 성격이 급해서리...^^ 그리고 문법으로 먼저 언어를 배우는 스타일을 굉장히 싫어합니다. 저는 그렇게 하면 언어가 안 익혀지더라고요. 그냥 외우고 말해보고 듣고 읽고 (추후 써보는 것이) 제가 언어를 배우는 방법인지라...
외우는 대사 한 페이지 분량보다 한 두개씩 깨닫는 것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이렇습니다.
나는 그것(컵)을 스펜서 선물가게에서 발견했어요.
I found it at Spencer Gifts.
(여기서는 왜 the Spencer Gifts가 아니고 그냥 Spencer Gifts 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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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난 나 자신을 지겹게 하고 있네요, 단지 이런 것들이나 이야기하면서요.
I'm... I'm boring myself just talking about this.
(우잉, boring myself라는 표현도 있네.)
회사는 나에게 전혀 간섭하지 않죠.
Corporate really doesn't interfere with me at all.
(회사 앞에 My도 안 붙고, The도 없네. 일상회화라서 그런가?)
이런 질문들이 생기고 또 여러번 외우다 보면 스스로 깨닫게 되는 면도 있습니다. 결정적으로 너무 궁금한 것은 매일매일 제 학교직장 미국인 동료에게 물어보면 되거든요.
그러니까, 미드 드라마 대사를 슬슬 외우다 보면 재미도 재미려니와 언어용법에 대한 궁금증이 생깁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왜 이런 표현을 쓸까? 그것이 자연스럽게 풀리는 과정도 있고 또 너무 궁금해서 미국인에게 물어보면서 즐겁게 배울 수 있는 것 같습니다.
미국주립대 UCO 소개 동영상 WE ARE CENTRAL (Update) - The University of Central Oklahom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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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 UCO 국제학생처 in Edmond, 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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