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말을 들었을 때 '아 이 말이야, 라고 가슴에 와 닿는 말이 있습니다.
그것을 영어로 어떻게 표현할까요?
의외로 쉽습니다.
<예문>
그녀의 말이 내 가슴에 와 닿았다.
Her words h__ h___.
Her words hit home.
사실 MBA 수업을 듣다가 정말로 가슴이 확 뚫리는 것 같은 영어 표현을 들을 때가 많습니다. 그때마다 간혹 노트에 적어놓기는 하는데요. 꿰매야 서말이라고 지금은 그냥 다 적어놓기만 하는 상태입니다. 업무 중에도 들을 때가 많은데 그때는 표현은 뒷전입니다. 제 온 마음과 몸이 업무집중 상태이기 때문에 언어표현은 뒷전으로 밀립니다. 이게 좋은 일이기도 한데... 언어적으로는 별로 안 좋습니다. ^^ 그렇다고 제가 기억력이 뛰어난 것도 아니고.
약간 길게 말하기 연습입니다.
내가 그녀의 표정을 살펴보았는데, 내 말이 그녀의 마음을 동요시켰다는 것을 알았다.
When I saw the look on her face, I knew my words had h___ h___.
=> I know my words had hit home.
그냥 제 추론에 이런 때는 register를 써서도 마음에 와 닿았다, 라는 표현을 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생활영어를 약간 넘어가므로 다음기회에 보완하겠습니다.
또, 정말 예전에 중국어를 잠깐 들여다 본 적이 있는데, 그 때 들었던 엄청 오래전 노래가사 중에 "너의 달콤한 말은 나의 마음을 두드려." 라는 가사가 나오는 노래가 있습니다. 저는 가수 이름도 모르고 있다가 오늘 유투브로 검색해보니 나오네요.
范曉萱 Mavis Fan - 你的甜蜜
호홋, 저도 사람 이름은 중국어로 거의 못 읽고요.
노래의 첫 소절이 바로 "너의 달콤함 말은 나의 마음을 두드려 (da dongle wo de xin)." 입니다.
그 중국어 표현에 딱 어울리는 영어표현도 이것입니다.
Your sweet nothing hit home.
다음은 저의 주력인 말하기 연습입니다. 지난번 표현 know one's w___ a____. 말하기버전 다른 연습입니다.
A: 이건 어디서 살 수 있지?
B: Tina에게 물어보는게 어때?
A: 그녀는 여기 오래 살았어
B: 그녀는 아마 여기 지리에 훤할 거야.
A: Where can I buy this?
B: What do you say we ask Tina?
A: She's lived here a long time.
B: She probably knows her w___ a___ quite well.
B: She probably knows her way around quite well.
앞으로 사람을 거론할 때는 저는 주로 제 근무처인 UCO 국제학생처 Director/Advisor 이름을 거명하겠습니다. 제게는 그래야 더 잘 외워져서요. 여러분은 각 외국인 이름은 여러분이 좋아하는 이름으로 치환해서 외우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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