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생활 영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생활 영어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15년 7월 22일 수요일

당신이 궁금한 우리말 잉글리쉬 - 감기가 안 떨어지다 shake off a cold

다시 당신이 궁금한 우리말 잉글리쉬 책입니다. 



유용한 영어 표현을 두 페이지만 찾아봤는데도, 매우 많이 찾았습니다. 제가 구식 책들에 나온 생활영어는 꽤 많이 접해 봤는데요. 그래도 이 책은 꽤 차별화에 신경을 쓴 흔적들이 보입니다. 그럼 공부해 줘야지요. 즐겁게요. 호홋.

감기가 안 떨어져.

I can't shake off this cold.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I can barely remember.

  


눈이 침침하다

Things look blurry.


마음이 무겁다

(So) it's been weighing me down all day


마음이 복잡하다.

(So) I have a lot on my mind.


지금 10 페이지 정도 보았는데, 기존에 제가 늘 보던 영어표현 집 책들보다는 많이 다릅니다. 그래서 지금은 이 책에 가점을 주고 싶네요.


이 책을 쓴 저자들의 철학도 좋습니다. 제가 보기에는요.
다음을 참조하세요.




저는 한 책이 좋으면 그 저자가 지은 책을 따라가 보는 경향이 있는데, 저자 두 분이 이 책이 거의 첫 책이나 다름없네요. 한 분은 첫 책이고 다른 한 분은 비즈니스 영어 관련 책을 저술하셨는데, 제가 아직 비즈니스 영어는 관심이 없으니...


 

이렇게 좋은 책이 나오면 저자와 출판사를 기억해 놨다가 계속 사 보는 것이 제 방법입니다. 일단 당신이 궁금한 우리말 잉글리쉬 시리즈는 빠른 시일에 한 번 다 보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에게도 읽혀보고요.






* 제 블로그 내용의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5년 7월 6일 월요일

먹튀가 영어로? Dine & Dash, 그리고 쿠로코의 농구

암튼 요 며칠 David L 팀장님께서 감사하게도 프로젝트를 주셔서 신나게 (솔직히 말하면 불쌍하게) 시간에 쫓겨가면 (hardly pressed for time) 일하고 있었습니다. 제 아이들이 "아빠, 뭐 해?" 하면서 불쌍한 시선을 던지면서 지나다녔습니다. 거실에서요.

그때 둘째 아이 '먹벤져스'이자 '화장실 천재 Coke!'가 제게 이런 말을 했습니다.
"아빠, 먹튀가 영어로 있어."

그래서 제가 에이 설마, 하면서 한 번 불러보라고 했습니다.
다니던 영어 원어민 선생님께 배웠다면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Dine and Dash!"



우웅? 진짜 그런 말이 있어? 그러니까 첫째 아이인 '백 투 더퓨처'가 확인해 줬습니다.
자기도 영어 선생님께 배운 것 같다며...

하핫, 먹튀가 진짜 영어로 있었네요. 세상에나... 황당 그 자체입니다.
이건 진짜 영어로 있을지 생각도 못해봤습니다.
그리고 "화장실 천재 Coke"와 "백 투 더퓨처' 키운 보람이 납니다. 
아빠에게 살아있는 영어 표현도 가르쳐 주고.

그리고, 동남아 국가 애니메이션 시장 조사 (지금 하고 있는 알바) 하고 있다가 일본 애니메이션, 만화 '쿠로코의 농구'를 접했습니다.
자칭, NBA 팬이고, 슬램덩크의 장면들이 NBA 어떤 장면인지 대강 알고 있는 저로서는 으잉, 농구 만화가 또 나왔어? 하고 한 대 얻어맞은 기분이었습니다. 이것도 NBA 실사 영상을 많이 참조했다고 하네요. 사실, 어느 순간 세상의 알만한 것들은 다 알았어,라고 생각도 해 봤는데 좋은 작품이 계속 나오니, 기분은 좋네요. (이 작품이 좋은 작품인지 아닌지는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럼 이 작품의 해석은 다음 기회에



일단, 그림체는 맘에 안드네요. 얼굴 그리는 형태가. 내용은 위키 잠깐 참조하니까 재미있을 것 같은데요. 전설의 식스맨이라....

아, 그리고 아이들과 19금 내용인지도 모르고 (폭력성) 멋도 모르고 같이 봐 버린 애니메이션 '진격의 거인' 실사판이 일본에서 촬영 중이라고 하네요. 일본 실사판 영화는 기대가 안 가지만 그래도... 괜찮게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공간이동 장치 인가 뭔가, 허리 뒤쪽에 차는 장비가 꽤 근사해 보이더라고요. 실사판 포스터에서.




사실, 글을 쓰다 보니 이렇게 떡밥처럼 생각나는 것을 적어놓게 되는데, 이것은 제가 나이가 나이인지라 요새 기억력이 엄청 나빠져서 꼭 글고 써야 기억이 나기 때문입니다. 제 블로그를 제가 보고 다음에 쓸 내용을 다시 알아본다는.... 호호!


2015년 6월 29일 월요일

신기한 영단어 - 그 책의 쓰임새

이 블로그에는 좋은 영어 표현 소개를 주로 하는데 영화, 영어 동화책, 영어 소설 등을 주로 언급하고 있다. 아울러 생활영어를 다루는 좋은 책이 있으면 소개하고자 한다. 그 이유는 생활영어 자체를 쓴 교재들은 좋은 교재들이 많아서 생활영어 내용 자체를 내가 말하는 것보다는 책을 소개하는 것이 더 어울리는 것 같기 때문이다.

몇 년 전 아이들에게 생활영어를 가르칠 때였다. 서점과 학교 도서관에서 좋은 영어 책을 살펴보았다. 그래서 골랐던 책이 '신기한 영단어'라는 책이었다.



우리나라는 영어교재가 엄청나게 발전해서 내가 보아도 좋은 책들이 많다. 특히 생활영어나 미드영어 책은 그야말로 어마어마하게 많이 나왔는데, 그중에서도 특별히 내용이나 형식이 마음에 드는 책들이 있다. 이 책도 그중 하나이다. 이 책의 기본 구성은 다음 사진과 같다.




이렇게 하나의 페이지에 표현이 나오고 괄호 blank가 있어서 추측할 수 있게 한다. 다음 페이지를 넘기면 답이 나온다.
예를 들어, You'd better g__ moving.이라는 표현을 보면 가운데를 get이라고 추측할 수 있는데, 다음 페이지는 다음과 같다.



그러면, 위와 같이 get 이라는 답이 나온다.

우리 아이들은 내가 이 책을 사다주니, 둘 다 좋아하고 여러 번 보았다. 다만, 이 책은 그 구성상 앞뒤 페이지를 마구 넘겨가며 답을 확인하면서 봐야 하는데, 아이들이 자주 이 책을 보다 보니, 책 한 권이 떨어져 나가고 말았다. 그래서 몇 개월 후에 다시 똑같은 책을 사야 했다. 좋은 책이긴 한데, 출판사에서는 제본을 좀 더 튼튼히 했으면 좋겠다.

시중에 생활영어 책이 많이 나와 있어서 내용을 보고 감탄을 하는 일은 별로 없는데, 이 책은 생활영어를 그래도 중요한 순으로 많이 모아 놓은 편으로 보인다. 그러나 무엇보다 이 책이 좋았던 내용은 그 형식이다. 이 책의 형식을 구성한 분의 아이디어에는 찬탄을 보낸다. 

아직, 중국어나, 스페인어로 이런 판본의 책이 나왔는지 모르겠는데, 추가로 이런 형식이 나오면 나는 구입할 용의가 있다. 나와 매주 영어 학습 관련 이야기를 나누고 있는 W군도 이 책이 마음에 든다고 말하고 있다. 또 W군과 Y어린이가 마음에 드는 다른 생활영어 책도 추천해야 할 텐데... 계속 즐겁게 공부해 봅시다.

--> 이전 글

영어 동화책 Fancy Nancy - 귀를 움직이다. wiggle his ears.

영어 동화책 Fancy Nancy 계속입니다. 이 책을 읽다 보면 주인공 Nancy의 친구가 자기가 귀를 움직일 수도 있고, 손가락을 꺾을 수도 있다고 자랑을 합니다. 그 표현은 무엇일까요?





He can wiggle his ears.

He can crack his fingers. 입니다.

으음... 제 친구 중에도 귀를 움직일 수 있는 친구들이 있는데, 이 표현이 wiggle이네요. 
손가락을 뚝뚝 꺾다는 crack his fingers라는 것을 알았는데, 귀를 움직인다는 표현은 몰랐네요.

그럼 wiggle이라는 단어가 들어간 표현을 찾아볼까요?

발가락을 꼼지락거리다

He kicked off his shoes so he could wiggle his toes.



이마를 움직이다. 

wiggle his eyebrows



손가락을 까딱까닥하다.

wiggle his fingers


이런 표현들이 있었네요.




오홋 이런 표현도 있네요.

wiggle his hips / ass (?)


엉덩이를 꿈틀거리다,라는 표현인가 봅니다. 호호. 우웅...



동화책에서 읽은 표현으로 영어 원어민들의 언어습관을 조금이라도 가져보자, 가 이 블로그의 기본 취지입니다. 오늘 표현들로 조금씩 그 목표에 도달하는 것 같네요. 엄청 오래 지속해야겠지만... One small step이지만 후일 One giant leap 이기를 희망해 봅니다.

2015년 6월 12일 금요일

어제는 좀 지쳐서 – drained out


어제는 새로 배우는 컴퓨터 프로그램을 학습하고 있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을 잘 쓰는 선험자이자 Partner에게 구두로 두 번이나 배운 것인데, 어떤 한 부분에서 막혀서 더 나아가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2~3시간 해 보다가 지쳤는데요.
몸이 너무 지친 어제였습니다.


그래서 표현을 찾아보았습니다.

그녀는 몹시 기운이 없어 보였다.
She seemed particularly drained (out).

그 일이 나를 몹시 지치게 하였다.
It wore me out completely.
It brought me down.

다시 기운을 내야겠습니다. 프로그램 스승을 찾아가야지요.

* 이 글을 포함한 제 블로그/페이스북 내용의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2015년 6월 11일 목요일

생활 영어 시리즈 – make 1


Make를 쓰는 생활 영어 시리즈입니다. W군, 잘 들으세요.
오늘 출근 못하겠다. I can't make it in today (메이끼린)
기분 나빠. 느낌이 안 좋아 It makes me uncomfortable.
왜 그렇게 생각하지요? What makes you think so?

암스트롱이 달에 가는 것을 makes it to the Moon이라고 했죠? (복습). 우웅, 좋네요. Make를 점점 더 잘 알게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며칠 전에 야구장에서 민훈기 기자가 한국에 온 외국인 선수에게 왜 한국에 왔냐고 물어봤습니다.

한국에 왜 왔어요?
What makes you come here?

얼떨결에 인터뷰 보고 있었는데, 자연스러운 표현을 잘 쓰고 있더라고요. 참고로 민훈기 기자와 박동희 기자가 야구 인터뷰는 잘 하는 것 같습니다. 특히 박동희 기자는 제가 팬입니다. 언제부터인가 박동희 기자가 쓰는 글들이 눈에 계속 잘 들어오더라고요. Go Park!


--> 이전 글

* 이 글을 포함한 제 블로그/페이스북 내용의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