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7일 월요일

#UCO #MBA 오호라 꿈에도 그리던 학비 분할납부 드디어 UCO에서 도입!!!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주립대

달콤한 여름 2차 방학의 1/3을 지내고 있는 블로그 주인장입니다.

도대체 여름 방학이면 여름방학이지 여름 2차 방학이 뭐냐고요? 저는 UCO대학의 MBA 과정을 2년 과정으로 알고 왔는데 행인지 불행인지(^^) 과정 자체가 1년 반으로 단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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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이 짧아진 것은 좋은데...호홋...부작용은 한 번은 여름학기 수업을 들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그 여름학기를 저의 최초 미국에서의 학기를 마치고 바로 다시 들어야만 했고요. 그래서 나름 바빴습니다. 그리고 다시 가을학기 시작하기 전까지의 3주간의 짧지만 달콤한 여름2차 방학을 즐기고 있습니다. (여름 1차 방학은 봄학기가 끝나고 여름학기 시작하기 전까지 약 한달간이었습니다. 즐거웠다눙...)

그러던 중 제가 재학중인 UCO에서 1주일 전쯤에 메일이 와서 2학기부터 학비 3회 분할납부가 가능하다는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와우! 기쁘기 그지 없었습니다. 왜냐하면 유학생은 아무래도 현지에서 현금이나 예금을 아껴써야 하는데... 목돈을 한꺼번에 학비로 내고 나면 정신적인 공황 상태에 며칠간 빠지거든요...더 아껴쓰고야 말겠다, 하면서 전의도 다지고요. ^^



그런데, 3개월 분할납부 옵션이 오니까 너무 좋았습니다. 목돈이 들어가는 것이 아니고 3회 분할이여서 너무 좋았습니다. 저도 한국에서 대학원 다닐 때 등록금을 한꺼번에 마련 못해서 역시 3회 분할 납부를 했었는데요. 그 제도가 이제 보니까 미국대학에서 한국대학이 수입해 간 것이 아닌가...하고 추측이 됩니다. 그냥 막연한 추측이요. 아래 사진을 보시면 제 MBA는 한학기 등록비가 9천불 약간 넘는데요.

여기서 간과하시면 안되는 것이 UCO에서 한국학생들을 모집하고 있는 유학원 인터스터디(http://www.interstudy.net/main/main.asp)를 통해서 수속을 하면 장학금 기회도 주어집니다. 저는 인터스터디 직원분들과 거기 파견되어 계신 UCO 직원분이신 Mr. Rice, 그리고 UCO 국제학생처(Office of Global Affairs, OGA)의 Executive Director이신 Dr. Dunham 등과 인터뷰를 통해 제게는 소중한 장학금을 받고 유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제가 알기로 제가 받고 있는 소정의 장학금은 UCO OGA가 주시는 것입니다. 거듭 도와주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소정의 장학금이 또 현지생활에서 생활비를 아끼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거든요.

UCO 등록금 분할납부의 두번째 장점은 학기가 시작하기 전에 돈을 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 점은 한국의 분할납부도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8월 중순이 가을 학기 개강이니까 그때까지는 (실은 며칠 더 일찍) 학비를 완납했어야 했는데, 오늘 방금 분할납부를 성공적으로 신청해서 9월초, 10월초, 11월초 이렇게 학비를 나눠냅니다. 정말 재정적 부담이 그나마 줄어들어서 (전체 돈이 줄지는 않았지만...기간과 분할납무 혜택이 킹왕짱!) 참 좋습니다. 아래 화면은 제가 방금 신청해서 받은 분할 지급 스케쥴입니다. 3달에 걸쳐 나눠져 있죠?



분할납부의  마지막 장점은 자동납부를 신청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한국에서 분할납부할 때는 웬일인지 자동납부 기능을 대학측이 제공하지 않아서 날짜를 꼭 기억했다가 본인이 인터넷 뱅킹으로 넣어야 했거든요...생각해 보십시오. 상당히 번거로운 일입니다. 여기 UCO는 분할납부를 신청하면 그냥 잊어버리면 됩니다. 해당일에 빠져나갈 등록금 만큼의 은행잔고만 유지하고 있다면요. 저처럼 건망증이 심한 사람에게는 너무 좋은 서비스입니다.

단, 제가 UCO 대학 MBA 과정을 들은지 봄학기 그리고 여름학기 밖에 안 지나서 원래부터 UCO 분할납부가 가능했는지 지금부터 시작했는지는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저에게는 천군만마를 얻은 것처럼 좋네요. 이번 분할납부의 시작이....^^

저의 대학인 UCO는 미국 대학중에서도 등록금이 저렴한 편에 속해서 저도 MBA를 상대적으로 저렴하게 다닌다고 생각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유학생에게는 ... 한 푼이라도 아끼거나 분할 납무하는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됩니다.

아무래도 제가 다니는 대학이여서 UCO, OGA(국제학생처), MBA 수업, 그리고 저를 이리 오게끔 엄청 도와주신 인터스터디 유학원 모두에게 애착이 많이 갑니다. 다른 분들도 그렇지만...저도 결코 쉽게 유학을 성사시킨 것이 아니어서요. 그래도...여기 현지 와 보니까 좋은 점이 자꾸 더 많이 보여서 많은 분들이 알아주셨으면 하는 생각에서 글을 올리게 되네요. 향후 UCO로 오실 분들에게 참조하시라는 취지로 오늘 글을 올렸습니다.

아...미국은 전기료가 싸서 에어콘은 그나마 여기 현지에서 좀 틀고 살고 있습니다. 생각지도 않게 여름을 더위를 안 타고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재밌는 것은 저는 아직 한국에서 살 때의 온도감각이 있고 몸이 좀 버텨내니까...난방 온도를 화씨 80/81도 (섭씨 26.5/27.2도) 정도로 에어콘을 키는데요...미국 사람들은...하하..화씨 74도 미만으로 틀고 웬만하면 공공기관은 70도 정도로 트는 것 같더라고요. 정확한 온도는 잘 모르지만... 제가 작문수정을 받고 있는 여기 대학원생들에게 물어보면 집에서 화씨 70도로 킨다고 하더라고요...대단! 그 온도면 한국사람들은 추워서 잠도 못자요^^.

제가 지내보니까 위도는 여기 오클라호마 시티 및 Edmond가 서울과 거의 유사한데요. 실제로는 텍사스 쪽에서 멕시코 만류 영향을 받아서인지 전반적으로 몇 도쯤 평균 기온이 더 더운 것 같습니다. 4계절 내내 한국보다는 더 온화하거나 약간 더 덥거나 그렇습니다. 여름에도 34도 ~ 38도까지 예사로 올라가는데요...에어콘의 도움으로 그나마 잘 지내고 있습니다. 미국에 왔을 때 시원한 여름을 보내리라고는 거기까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고 왔었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UCO의 공식 한글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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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4일 금요일

#UCO #MBA 생활기. 아마존의 색다른 시도 아이폰 방문 수리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주립대

미국의 유학생활은 즐겁기도 하고 어떤 면에서는 공부할 것도 많고 체력도 좀 달리고 그런 면이 있습니다. 그래서 잠시나마 쉬는 시간이 이메일로 들어오는 상품광고들을 보면서 몇 분 정신을 쇼핑 마인드로 돌려놓는 시간입니다. 물론 가난한 유학생의 입장에서야 대부분 눈팅에 그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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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주 메일로 Gmail을 쓰는데 받은 편지함의 탭 하나를 아예 그런 회사광고를 받는 탭으로 만들어놨습니다. 그래야 일상생활의 지장을 안 받거든요. 평상시에는 안 들여다보다가 심심하면 한 번 들여다 보는 그 정도...

며칠 전 이메일을 정리하다가 아마존이 황당하기도 하고 참신하기도 한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발견했습니다.

아마존이라는 회사는 혁신의 대명사이기도 하지만 종업원들의 이직률이 대단히 높은 회사라서 저는 고객입장에서야 OK이지만 회사경영차원에서는 고개를 기우뚱 거리게 하는 회사인데요.

이 회사가 최근에 선보인 (혹은 제가 뒤늦게 보게 된 것인지도 모르는) 것은 ..... 아마존의 아이폰 방문 수리 서비스!



"진짜, 장난 아니구나, 이 회사!"  라는 것이 저의 첫 느낌이었습니다.
미쿡으로 유학온지 한달 만에 가장 소중한 지인이 찾아왔는데 마침 아이폰 액정이 깨져 있어서 그걸 이겨 현지 Edmond의 한 가게 가서 수리했습니다. 액정 교체비는 110불 정도였습니다.

제가 다니는 대학교인 UCO의 바로 인근에 있는 수리점이었는데 거기서 작은 수리점을 운영하고 있던 분들은 네팔, 혹은 부탄 등의 나라에서 오신 분들이었습니다. 부품도 정품을 쓴다고는 말씀들을 해 주셨고 수리는 잘 되었습니다.

문제는 진짜 그 부품이 정품인지는 저는 확인할 방법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한국에서 아이폰이나 아이패드 고장났을 때 사설 수리점에 들렀을 때도 느꼈던 낭패감인데요. (한국 정품 수리점은 상상을 초월하게 비싸고...)

그런데 아마존이 사람을 파견해서 아이폰을 수리해주는 서비스를 시작한 것입니다. 그러면 '적어도 이 서비스는 정품을 쓰지 않을까?' 하는 것이 제 추측입니다. 또한 적어도 고장이 났을 때 정품이 아닌 제품때문에 예를 들어 휴대폰 발화라도 나면 명확하게 책임소재를 따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전에 들렀던 조그만 수리점도 마찬가지 조건이 아니냐고요? 그냥 개인 1~2명이 하는 사설수리업체라서 A/S라든가 사후 보증이라든가가 저는 좀 믿기지가 않더라고요. 여기 현지에 오셔서 보시면 저 같은 그런 느낌을 받으실 겁니다.



가격은 아마존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현지 사설 개인 수리업체 비용과 마찬가지로 저렴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미국에서 방문수리 서비스는 거의 불가능한 서비스입니다. 으잉? 방문 수리 서비스가 뭐가 어때서? 그게 그렇게 새로운 개념인가? 라고 반문하실지 모르겠지만, 미국에서는 거의 불가능한 서비스입니다. 나라가 너무 넓고 제가 사는 OK주 Oklahoma metro area 및 Edmond (시) 지역은 미국의 평균 정도 되는 인구 밀도이거든요. 미국의 뉴욕, LA, 애틀란타, 댈러스 급의 거대 도시군이 아니고서는 어지간해서는 방문수리 서비스를 엄두도 못냅니다. 인구 밀도가 최소한 어느 정도 되지 않으면 적자이거든요.

저도 아직 제 zip code를 이 서비스에 넣어보지 않아서 제가 사는 곳에서 가능한지 아닌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아마존이 이 "아이폰 방문 수리" 서비스를 시작한 것을 보고 정말 필요한 서비스는 잘도 캐치하는 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런 느낌 아닐까요? 막장 드라마를 욕하면서 본다고 하는 그런 심리... 고객 입장에서는 아마존이 너무나 편리해서 줄곧 자주 노상 이용하는데...정작 종업원들은 죽을 맛인 회사라....

그래도, 혁신이란 이런 것이 아닌가 하는 것을 하나 본 것 같아서 저도 이 서비스를 잊어버릴까 봐 제 블로그에 기록할 겸 적어둡니다. 나중에 제 휴대폰 수리할 일이 생기면 한 번 불러보려고요. 수년간 써서 조만간 배터리가 나갈 것 같아서요. 배터리 교체는 70불 대네요. 이 서비스는요. 그때도 정품인지 꼭 물어보고 교체하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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