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6월 24일 토요일

#MBA #UCO 초간단 Edmond, OK 정착 매뉴얼 part 2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주립대

#UCO #MBA 의 처음 겪어보는 여름학기를 시작한지 3주차를 맞고 있습니다.

앞 글 초간단 Edmond, OK 정착 매뉴얼 part 1에 이어지는 글 part 2입니다. 현재는 여기까지 작성된 상태입니다. 추후 제가 더 많은 정보를 알게 되면 후속 글을 쓸 수 있게 되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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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아파트 혹은 주택

일단 Edmond OKC에서 UCO OCU 등 본인 대학교와 15분 이내면 출퇴근 거리가 전혀 문제가 없는 것이고요. 10분 이내면 예술이고요(이때부터는 동네 마실 다니시는 기분이 들거예요). 20분이 걸려도 생활여건이나 자녀교육여건이 좋으면 괜찮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0분 즈음부터는 아무리 미국이래도 매일매일 운전이 피곤한 일이 되므로 재고를 해 보셔야 하고요. 다행히 제가 다니는 MBA 수업은 수업일이 일주일에 2회만 있어서 30분 운전도 감내할 만 합니다. 제 경우는 OKC 시내 구경도 마음만 먹으면 자주 할 수 있고요.

자제분 학교를 고르고 나면 그 학교 district내에 거주지를 구해야 해당 학교에서 받아줍니다. 때문에 자제분 초등학교 등 공립학교를 고른 다음에 인근의 아파트 혹은 주택을 고려해 봐야 합니다. 즉 자제분 학교 우선 결정 à 추후 사실 아파트 결정.


UCO 인근에는 Spring Creek, Legend-V, Avana on 2nd, The Greens at Coffee Creek 등이 있는데 평은 구글평 등을 참조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미국은 댓글 알바 등이 아직 수입되지 않은 편이라 영어로 구글 평을 들여다 보시면 그나마 많이 정확한 편입니다. Apartment near UCO라든가 Apartment near OCU, 혹은 Best Apartment in Edmond 등 다양하게 구글에서 검색어를 조합해서 검색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드릴 수 있는 tip은 한국에서 거주하면 친구들도 있고 회사나 사회생활도 하고 그러니까 집이 후진 것을 약간 커버할 수 있는 사회적 영역이 있는데, 미국에서는 대부분 공부하러 오시는 유학생겸 학부모들이시고, 자제분들을 매일 매일 학교로 drop-off & pick-up 하느라 다람쥐 쳇바뀌 돌 듯 생활이 돌아갑니다. 외식을 많이 할 수 있는 풍족한 형편도 대부분 아니시고요. 그러므로, 미국생활의 안식은 집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집이 좀 깨끗하고 쉴만 하면 그만큼 큰 행복감이 몰려옵니다. 때문에 대부분 처음 미국유학을 고려하실 때는 집값을 아끼시려고 노력하시는데 가급적 집에는 투자를 좀 하시기 바랍니다. 1순위로 투자해야 하는 것이 집입니다. 제가 만약 20대이고 가정이 없고 혼자 산다면 그야말로 어디에서 살든 무슨 상관이겠습니까? 그러나 자제분들까지도 데리고 오면 집은 그야말로 큰 영향을 줍니다.

이렇게 말하는 저도 처음에는 싼 집만 찾았더랬습니다. 그러다가 우연히 많은 분들이 도와주셔서 월 100불 정도 더 비싸지만 가급적 새 아파트에서 처음부터 렌트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정말 백번 잘한 결정이었습니다. 100불 아끼고 안좋은 환경에서 사는 것은 절대 아닌 것 같습니다. 저에게 다시 한 번 선택 기회가 주어진다면 저는 최소 월 200불까지는 집에 더 투자할 자세가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잘 몰라서 아파트만 적어봤는데요. 단독주택도 괜찮다고 하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그러므로 모든 옵션을 열어놓고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한국에서도 집관리를 안해봐서 그냥 아파트 렌트 들어왔고 관리사무소에서 다 알아서 해주니 편합니다. 여기 단독주택도 대부분 관리사무소가 있으므로 한국에서 생각하는 저 멀리 떨어진 단독 외채 이런 개념이 아니므로 생각보다 관리가 어렵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단독 주택 경험이 없어서좀 막연하게 추론해 봅니다)




자제분 학군 권역과 본인 대학교 거리가 정해진 후 아파트 고르는 기준은 다음과 같이 하시면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1)    가급적 새 아파트 (+100, 여유되시면 +200불 이상 더 투자하시라 권해드립니다)

2)    현지 거주 한국인들에게 구전을 물어보십시오 (살아본 사람들이 가장 정확합니다)

3)    영어사이트 영어권 현지인들 품평

4)    아파트가 너무 낡아서 침대 mattress나 카펫등에서 bug가 나와서 사람을 무는 경우도 아주 없지는 않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낡은 아파트를 가시면 상상 이상으로 고생하십니다. 입주시 새 카펫으로 깔아주느냐 여부를 반드시 확인하시고요. 좀 돈이 들더라도 침대 매트리스는 우리나라 코스트코에 해당하는 여기 Sam’s club에서 가급적 새로 구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침대바닥을 50 cm 정도 띄어주는 철제 프레임이 50불인가 100불인가에 대단히 저렴하게 살 수 있습니다. 여기 미국문화는 매트리스 하단, 상단 두개를 받쳐서 좀 높게 자는 편인데요. 우리나라 분들은 전혀 그러실 필요 없고요. 1인당 매트리스 저렴한 것 1개씩만 사시고 철제 프레임 위에 놓고 주무시면 됩니다. 제가 미국에 올 때 매트리스 같이 큰 물품은 미국에서 본인이 다 직접 옮겨야 되는 것 아냐?’ 라고 20세기 미국을 생각하고 왔습니다. 아닙니다. 21세기 미국에서는 배송됩니다. 무료는 아니지만, 그래도 가구나 이사용으로 큰 픽업트럭이 필요가 없다는 점은 차종을 고를 때도 알아두시면 좋습니다. 이사할 때는 대여시간을 몇 시간인지 직접 정해서(가까운데면 2시간, 좀 멀면 3시간이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렌터카 큰 것을 빌리면 됩니다.

5)    화장실이 깨끗한지, 부엌이 청결한지도 중요한데요. 화장실은 예전에 지은 것들은 변기와 욕조가 아무래도 예전 형식이라서 1990년대를 사는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가급적 새 아파트를 추천드립니다. 부엌은 설비가 그나마 새것인 곳은 부엌에서 바 형식으로 식탁이 일체형으로 연결돼 있습니다. 그럼 식탁까지 음식을 나르지도 않고 또 그러다가 양탄자에 음료나 국물을 엎는 대형사고가 원천봉쇄 되겠죠? 여긴 바닥이 고급주택이 아닌한 중저급 양탄자라서 정말 뭘 엎지르면 난리납니다. 생각하기도 싫네요. 저는 그래서 물이나 음료수 음식을 먹는 곳 밑에는 1m*1.5m 너비의 두꺼운 투명비닐장판을 4장 깔아놨습니다(샘스클럽 가서 구입). 그 위에서 몇 번 물을 쏟고 음식, 과자, 과일 몇 번 약하게 엎질렀는데, 하하무사통과했습니다.

6)    대부분 렌트 아파트에 세탁기는 달려있는데요, 혹시나 해서 그런데 건조기가 없으면 정말 곤란합니다. 미국은 빨래를 널어 말리지 않습니다. 혹시나 널어 말리면 엄청 눈총받습니다. 전기료도 싸고 그래서 세탁 후 건조는 필수입니다. 때문에 건조기까지 아파트에 있는지는 꼭 확인해보세요. 제가 다른 아파트를 많이 다니지 않아서 잘 몰라서요. 제 상식으로는 둘 다 있어야 기본입니다. 건조기가 없으면 laundromat에 결국 다녀야 하는데 그건 진짜로 아닌 것 같습니다.

여기까지 설명해 줬으면 이제 좋은 아파트를 실명으로 소개해 줘!, 라고 부탁하실지는 모르겠는데요. 알고 있는게 딸랑 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한 채 경험일 뿐 아니라, 다른 곳의 구전을 전해드렸다가 그 말만 믿고 덜컥 계약하셨다고 혹시 피해라도 보시게 되는 날에는 제가 감당할 수가 없습니다. 그러므로 Edmond의 각 아파트를 살아본 경험이 있는 분들을 인터넷에서 수소문하셔서 1:1로 문의하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기본적으로는 구글 영어평을 확인하신 후 직접 그 아파트 관리소에 이메일을 보내서 관심사항을 물어보셔야 합니다. 언제 지은 것인지, 카페트는 들어가면 새걸로 해주는지 (저희 아파트는 5년 넘는 것을 새걸로 교체해 준다네요. 운 때도 맞아야 할 것 같습니다), 위약료는 얼마인지, 귀국하기(혹은 이사하기) 얼마 전에 통보해야 페널티를 안 무는지 등등을 꼭 여쭤보셔야 합니다.

3. 초등생들에게 Tutor가 필요한지, 어디서 구하는지

최소한 저희 경험에 의하면 미국으로 막 건너온 친구들은 영어 tutor가 필요합니다. 유럽에서도 교민들 말에 의하면 막 건너온 한국 학생들에게 tutor를 붙이느냐 안 붙이느냐는 차이가 제법 난다고 합니다. 때문에 아이가 스스로 필요없다고 말하기 전까지 최소 2년 정도는 기본적으로 tutor를 붙여주면 좋지 않을까 합니다. 이것은 객관적인 의견은 아니고 제 주관적 의견이니 다른 해외생활 경험자들 의견을 참조해 주세요. 다만 tutor는 어디서 어떻게 구하는지는 현지분들에게 문의해봤는데 모두들 개인적 경험들이 다르신데 동일하게 하신 말씀이 있습니다. “여기 오면 해당 정보를 알아내는게해결된다고”. 일단 tutor를 어디서 구할지는 미리 걱정 안하시고 이쪽 현지로 건너오셔서 그때부터 문제를 푸셔도 될 것 같습니다.

4. 방학동안 초등학생을 위한 짧은 교육캠프가 있는지

찾아보면 상당히 많이 있는 것 같습니다. 이 역시 현지분들에게 문의드렸더니 여기 와서 해결할 수 있는 정보영역에 속한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는 고민하지 마시고 3번 문항과 4번 문항은 여기 오셔서 정착하면서 서서히 해결하시면 되겠습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UCO의 공식 한글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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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A #UCO 겨우 한 학기 보냈지만 일단 작성한 초간단 정착 매뉴얼 part 1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주립대

안녕하세요.

#UCO #MBA 의 처음 겪어보는 여름학기를 시작한지 3주차를 맞고 있습니다.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주립대 #미국대학 #주립대학 #저렴한 #미국경영대 #미국공대 #미국대학편입 #TESOL #MBA #미국MBA #교환학생 #미국간호학과 #미국Forensic #해외유학 #미국석사 #미국TESOL #법의학과 #Forensic #영어유학

다른 학과 수업은 잘 모르겠는데요... 아무래도 MBA 수업은 일반 학사과정 석사과정보다는 좀 쉬운 면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여기 현지에서 회사 다니는 사람들을 위한 과정이므로 공식을 달달달 외운다든지, 몇 페이지에 나와 있는 내용을 전부 외워서 요약해서 써보라든지...하는 황당한 문제는 안나옵니다. 시험도 모두다 take home이고요. 시험이라기보다는 take home 보고서 그리고 presentation이 다 입니다.

때문에 presentation 부분 그리고 수업중 토론 참여만 적극적으로 하면 제가 보기에 아주 그렇게 크게 어려운 수업은 아닌 것 같습니다. 다만, 대략 한 과목당 8주씩 하게 되는데 처음 2주가 좀 힘이 듭니다. 왜냐하면 해당 수업이 얼마나 준비를 필요로 하는지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international student인 저만 그런 것이 아니고 여기 현지 미국인 학생들도 중간에 좀 우왕좌왕합니다. 좀 귀엽다고나 할까요?

아뭏든 그래서 지난 몇주간 본의 아니게 글을 못 올렸네요. 항상 학기초 2~3주간은 이렇게 멘붕 정신상태(caught off the guard)로 헤메게 되므로 ^^ 글을 가끔 못올리는 경우도 있겠습니다. 아뭏든 제 목표는 MBA 수업내내는 2주에 한 편씩은 현지 생활기를 올려보는 것입니다.

그렇지 않아도 최근 몇 분께서 여기 Oklahoma 주의 Oklahoma city 및 제가 사는 Edmond에 추가로 유학오실 거라면서 초기 정착에 대해서 잠깐 여쭤들 보아서 이번 기회에 제가 간단한 정착 매뉴얼을 만들어보았습니다. 

생각해보면 (Come to think of it), 겨우 6개월 살아 본 친구가 정착 안내문이라고 뭘 쓰는게 되게 우스꽝스러운데, 매년 업데이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일단 초안을 작성했습니다. 지금도 저는 Accounting 수업 과제를 하는 중이라 시간이 별로 없어서요 제가 작성한 "초간단 정책 매뉴얼"을 부분 부분 나눠서 몇 주간 연재하겠습니다. 제 시간도 아끼고 이왕지사 작성한 매뉴얼 공개도 하고..

주의하실 점은 정말 초간단 원칙적인 것만 적어놓았다는 것입니다. 여기 현지 타 유학생분들의 내공이 저보다 훨씬 더 (loads of, tons of) 높으시므로... Edmond 등지에서 아파트를 구하고 학군을 구하려면 어디서 정보를 구해야 하는가...정도의 "정보 찾기의 최초의 매뉴얼"이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그럼 Part 1 시작합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제가 리들리 스콧 감독이나 쌍J 에이브럼스(J. J.  Abrams)도 아니면서 전편의 글들에서 시리즈를 시작해놓고 아직 후속 글을 못 올린 글들이 몇 몇 있는데요. 꼭 그런 글들은 후속편을 완성해서 업로딩하겠습니다.

보통은 제가 사진도 같이 올리고 그러는데 이 매뉴얼 글들은 시간이 좀 없어서 무미건조하게 텍스트만 올리겠습니다.

Edmond UCO 현지 생활 안내문 (ver 06/24/2017) Part 1

미국 OK Edmond 안내기입니다. 학교와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Oklahoma-city 인근에 있는 OCU 주거자들에게도 대부분 적용이 되는 내용입니다. 다만, 동 정보는 작성자의 지식도 한계가 있고 틀린 구전을 적을 수도 있습니다. 또한 현지 실정 자체가 변할 수도 있습니다. 때문에 이 안내문은 최초의 막연한 안내문이라고 생각하시고 모든 정보는 유학오시려는 본인께서 직접 현지 기관(특히 아파트와 자녀학교 정보)을 꼭 직접 contact하여 본인책임하에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 안내문에 적힌 정보는 틀릴 수도 있고 본 안내문 작성자는 법적 책임을 지지 않음을 밝혀둡니다.)

1.     자녀 공립학교 평점 및 배치지역 확인

학부모인 유학자가 Edmond내에서 UCO (University of Central OK) 를 다니거나 혹은 OK-city 혹은 Edmond 남부에서 OCU (City University)를 다닐 때 자녀의 초등, 중고교 평점을 확인하려면 http://www.greatschools.org/oklahoma/edmond/ 에서 확인하시면 됩니다. Edmond 지역이 아니더라도 www.greatschools.org에 들어가서 지역을 치시면 확인가능합니다.

초등학교 랭킹으로 더 들어가보니 10점 만점부터 하향식으로 학교가 나열돼 있습니다.  

제 경험상 구글 맵으로 본인이 고를 아파트나 주택으로부터 UCOOCU 거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자동차로 10분 안팎 거리면 미국에서는 엎어지면 코 닿을데 있는 곳입니다. (미국은 길이 잘 안 막혀서 시간이 좀 걸려도 운전에 별로 스트레스가 안 받아서 한국 운전 시간 대비 덜 피곤합니다) 15분까지도 스트레스 안 받으실거고…20분은 제가 안다녀봐서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특별하게 Edmond에서 OKC downtown 교육장 (MBA에 한함)까지 차로 다니는데 30분에서 35분이 소요되고 중간에 고속도로도 타서 이 정도면 운전이 약간은 노동이 됩니다. 미국 고속도로는 차들이 좀 빨리 달리는 느낌이 있어서 약간 긴장을 하게 됩니다. 한국 고속도로보다요.

UCO에 매우 가까운 초등학교는 특별히 인터내셔널 학생들 자녀분이 있을 수 있고 또, 학생수 중 Hispanic비율이 약간 타 지역보다 높을 수 있는데, 초등학교별로 이게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또한 UCO 가까운 초등학교는 한 반에 한국학생이 1명 같이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습니다. 거기서 멀어지면 거의 같은 반에는 한국학생이 배치가 안 될 것 같습니다. 학교내에 한국학생이 많으면 좋은지 아닌지 여부는 각 부모님들 교육관에 따라 호불호가 달라지므로 여기서는 언급을 회피하겠습니다.

또 평점 10점짜리 학교가 8점짜리 학교보다 얼마나 더 좋은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본인이 자제분을 10점짜리 학교에 넣고 싶어도 어떤 곳은 고급주택단지만 있거나 혹은 아파트가 없거나 그럴 수도 있습니다. 그 점은 스스로 확인하셔야 합니다.

학교를 선택하셨으면 어떤 지역으로 이사를 와야 자제분이 해당 학교로 배치되는지 알아야 하는데요. 그것은 Edmond 교육청 사이트(http://edmondschools.net/) 에서 배치학군을 확인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제가 찾은 것은 2016-2017Edmond School boundaries인데요. 추후 변동되면 위 교육청 사이트나 구글 등에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http://edmondschools.net/wp-content/uploads/2015/03/2016-2017-Boundaries.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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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6월 2일 금요일

#MBA #UCO 한 달의 여름방학 곧 종료, speaking 연습 본격적으로 시작!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주립대

안녕하세요. 즐거웠던 UCO (Univ of Central Oklahoma) MBA 과정의 짧은 여름 방학이 거의 다 지나가고 있습니다. 원래는 3개월이 정상적인 여름방학인데 2년 과정을 1년 반 과정으로 학교측에서 줄이는 과정에서 여름방학 2개월이 날아갔습니다 (trimmed away).


지난 한 달간 이렇게 저렇게 영어공부를 해봤습니다. 듣기, 표현 외우기를 먼저 하다가 speaking 연습을 오늘에야 본격적으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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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speaking 연습은 또 시행착오를 거쳤는데,

1) 연설문을 외워볼까 라고 3월달에 생각해서 자료를 좀 샀는데 ^^ 사장중이고요. 호홋.

2) TED 연설문을 외워봐야겠다고 해서 try 해 봤는데요. 아주 사소한 문제가 있었습니다. 물론 자료나 공부방법은 저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제 맘에 딱 맞는 연설 주제를 찾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또 제가 남의 프리젠테이션을 보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가 발표하는 것만 좋아한다눙...^^. I am not much of a listener, am I?

Speaking 연습은 최소 3분에서 5분간 외우야 하고 그러면 문단이 아마도 10개는 족히 넘어갈 텐데요...내용을 (한국어로도) 생각해 내기가 어려웠습니다. 너무나 좋은 교재인데... 연설문의 대강의 줄거리 자체를 외우기가 어렵다는 한계에 봉착했습니다. 저보다 더 긴 메모리 용량을 가진 분들은 계속 포기하지 마시고 외워보시는 것도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합니다.

3) 그래서 다시 영화 대사 외우기로 돌아왔습니다. 그런데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대사를 다 외울 수 있느냐? 그것은 불가능하고 필요하지도 않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각해 낸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아마 제 speaking 연습의 최종 해결책이 되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가져봅니다.

The Solution; 영화를 그냥 처음부터 주욱 보다가 '아, 이 대사 분량은 내가 외울 수 있겠다'라고 느낌이 오는 몇 십초짜리 분량의 장면이 있습니다. A) 우선 그 영화의 짧은 에피소드 장면 자체가 인상적이어서 그 부분 앞 뒤 줄거리가 기억에 팍 하고 박혀 있어야 하고요 (그래서 대사 내용 자체를 힘들여 외우지 않아도 자동으로 외워지게요) B) 가급적 독백이 좋은데, 정 안돼서 한 사람 분량의 대사가 많으면 좋습니다. 주 대사를 치는 사람이 아닌 보조배우의 대사는 주인공 대사를 그냥 받쳐주기만 하는 거죠. 추임새 같이...  C) 그리고 가급적 시간 분량이 짧은 것이 처음에는 좋을 것 같습니다. 저도 처음 시작해보니 몇 문장 이상 넘어가면 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짧은 것 아냐? 라고 의문을 가지기 보다는 일단 몇 문장이라도 시작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D) 이 부분은 독립적으로 내용을 별도로 가지는 부분이니까 그 작은 부분을 통째로 외워야 하나? 라고 의문도 드실 텐데, 그런 것에 제약 가지지 마시고 그냥 본인이 좋아하는 부분만 (When and where the mood strikes you) 외우시면 됩니다.

저는 조디 포스터 주연, 칼 세이건 원작의 영화 Contact를 제가 외울 첫번째 영화로 선정했습니다. 제가 워낙 SF물 그리고 과학물을 좋아해서요. 내용이 전율도 오고 인류에게 교훈도 많이 주는 영화라서 좋습니다. 적어도 여러번 봐도 그 감동이 씻겨내려가지(washed down) 않는 좋은 영화입니다.

일례로 오늘 제가 외우기 시작한 분량은 보잘것 없지만 이렇습니다.


그럼 이것의 대본을 볼까요? 첫 대사량은 10분:24초 ~ 10분:40초 (겨우 16초간), 그리고 두번째 대사량은 10분:58초 ~ 11분:17초 (또 겨우 19초간입니다). 대사분량도 얼마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이렇게 겨우 20초짜리 두개 도합 40초 분량 대사도 못 외워서 벅벅대지만 이것이 30초짜리 2개로 발전하면 1분 분량을 외울 수 있게 됩니다. 아...기대됩니다. 거기서 또 조금만 조금만 외울 수 있는 초들이 늘어났으면 좋겠습니다. 한 번 해 봐야지요.

이렇게 1분, 2분, 3분 정도짜리 외울 수 있는 분량을 수백편 머리속에 입력해 놓고 입으로 계속 speaking이 자연스럽게 되면 집에서 혼자서도 충분히 스피킹 연습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외국 친구와 꾸준히 만나서 이야기하면 좋지만, 제 경험상 여기 현지에서 직업을 갖기 전까지는 그것은 쉽지만은 않은 일입니다. 직업을 갖게 되면 또 영어실력이 한 단계 늘지 않을까 하고 기대를 하고 있고요. (강제로 계속 영어를 말해야 해서요 ^^)

일단 학생 신분인 저는 이렇게라도 해서 꼭 Speaking 능력을 늘려보려고요.
또 제가 스스로 실험용 모르모트가 되어서 한 두달 이 방법을 시행해 보고 추후 결과를 리포트하겠습니다. ^^

영화를 자기가 좋아하는 짧은 부분만 외워서 speaking 연습해 보는 이 방법은 제게는 현재로서는 거의 유일하게 가능한 speaking 연습법일 뿐 아니라, 정말 흠뻑 빠져서 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조디 포스터가 되어 우주인을 찾아보기도 하고, 그레고리 펙이 되어 오드리 헵번 공주를 로마에서 볼 수도 있고, 브래드 피트가 되어 트로이 전쟁의 영웅 아킬레우스가 되어 볼 수도 있습니다. 30초, 1분짜리 배역이긴 하지만요. 몰입도가 높고 주변 정황도 자기가 좋아하는 영화들이라서 잘 외워집니다.

여담인데요. 이 영화 초반에 다음과 같이 조디 포스터가 동료 연구진과 만나는 장면이 있는데요. 여기 한 연구자가 특이한 T-shirt를 입고 나타납니다. 그거 보고 제가 빵터졌습니다.



아니, 저건... 주기율 표 T-shirt네. 하핫. 그렇습니다. 저도 한 두 달 전에 아마존에서 최근 이런 T-shirt를 발견하고 사고 싶은데... 유학 비용을 아껴야 해서 그냥 아마존 Wish List에만 두어 놓은 것입니다. 제 생일날이나 스스로에게 선물을 줄 겸 사 볼까....하고 있는데요. 20년전 영화인 Contact에서도 이런 종류의 T-shirt를 미국 연구진들은 장난삼아 취미삼아 입고 있었습니다. 오호라... 아는 만큼 들리고, 아는 만큼 보입니다. 여기서 안다는 것은 경험하고 만나보고 듣고 보고 읽고 말해보는 것입니다.

I also write my posts on this blog periodically...

제가 다니고 있는 UCO의 공식 한글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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