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판의 증인이 화가 나서 변호사인 애티커스에게 달려든다는 표현입니다.
The wittness ~ ran smack into Atticus, who had risen to question him.
앵무새 죽이기 "To Kill a mocking bird" by Harper Lee의
Chapter 17에 나오는 표현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배우인 그레고리 펙이 영화의 주인공인 변호사 Atticus로 나오고,
법정에서 이를 적대시하는 Mr. Ewell 이 화가 나서 그에게 달려드는 장면을 묘사한 것입니다.
저는 smack을 뽀뽀할 때 나는 소리로만 알고 있었는데
다른 표현으로도 쓸 수 있다는 것을 처음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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