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그 주인장 J입니다. 저는 약 1년 여의 유학준비과정을 거쳐서 제 인생에서 다시 한 번 멋진 기회를 가지고자 미국 오클라호마 주 에드먼드(Edmond)에 소재한 주립대학인 UCO (Univ. of Central Oklahoma) MBA 과정에 한달전인 2017년 1월부터 등록하여 다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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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년간 제 삶에서 큰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었고 이것 저것 유학정보를 수집하며 GRE와 TOEFL 등 준비를 하여 왔지만 제게도 유학을 성취해내는 것이 쉽지만은 않았습니다.
저 나름대로 굉장히 고생하고 헤매고 있던 차에 우연히 유학원 '인터스터디 (InterStudy, www.interstudy.net) 의 도움을 받아 꿈에도 그리던 MBA 유학을 미국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UCO MBA의 Spring 학기 (제게는 1학기) Block 1 수업의 중간고사를 막 마쳤고 바로 기말고사 준비기간입니다. 지금도 시험준비에 시간이 모자람에도 불구하고 불구하고 제가 이렇게 제 블로그와 인터스터디 게시판에 미국 UCO MBA 유학기를 연재하려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1. 지금 미국에 유학온지 1개월 반이 지난 시점입니다. 아직도 미국 현지 정착 기억이 생생할 때 초기 UCO MBA 입문 과정을 기록해 두는 것이 유학을 준비하는 다른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2. 저는 저 혼자서 1년간 유학 과정을 진행하고 알아보다가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아마 다른 분들도 고생을 나름대로 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one's share of burden that's inevitable. ^^). 제 경우는 그러다가 거의 유학을 포기할 때 쯤 되어서 정말 우연히 동 유학원 인터스터디(InterStudy)를 방문하게 되었고 1년간 진도를 못 내던 유학이 단 2개월만에 확정이 되었습니다. 다른 유학원의 수수료 비용 등은 제가 잘 모르겠지만 제게는 인터스터디의 수수료도 매우 저렴하게 느껴졌습니다. 그때의 감사함을 지금도 잊지 못하고 있습니다. 결혼한 사람들의 경우는 사랑하는 가족의 미래까지도 같이 결정되는 감사함이니까요. 그래서 감사의 마음으로 제가 유학을 한국에서 혼자 준비했던 과정, 그리고 한국에서 인터스터디의 도움을 받았던 기록을 인터넷에 남겨보고자 합니다.
3. 여기 현지에 도착하면 각자 학부나 대학원에 등록 과정을 거치는데 UCO의 OGA (Office of Global Affairs)를 통해 하게 됩니다. 여기서 한국 인터스터디에서 만나뵈었던 고마웠던 UCO의 OGA 담당자분들을 다시 만나서 도움을 받게 됩니다. 즉 현지에 도착해서도 인터스터디 한국 직원분들과 UCO OGA 분들의 도움을 계속 받게 됩니다. 그것이 너무나 또한 감사한 일이고 그래서 제 경험을 여기 남겨 두려 합니다.
4. 위 3가지 목적은 유학과정과 유학정착과정을 학교와 유학원 중심으로 남기려는 목적이었다면, 마지막 4번째 목적은 순수하게 미국현지 생활기 및 영어 체험기를 남기고자 합니다. 아울러 매일 매일 배우는 영어표현이나 생활에피소드 중에 재미있고 참신한 것이 있으면 올려볼까 합니다. 1년쯤 지나면 더 이상 참신하게 느껴지지 않을지 몰라서 초기에 기록해 두는 것이 뒤에 오시는 분들을 위해 도움일 될 것 같습니다.
글 올리는 첫날부터 너무 딱딱한 내용만 쓰기 그래서 바로 다음 글은 재미난 (실은 식은 땀 줄줄 나는) 저(J)의 좌충우돌 현지 에피소드를 올려봅니다. 대망의 MBA 첫날이라든가 공항 입국 기 등도 순차적으로 추후 저희 경험담을 계속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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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재 기간은 제가 더 이상 새로운 것을 현지에서 reporting할 수 없을 때까지 가급적 지속해보려 합니다. 일주일에 한 번씩 연재하면 참 좋을 것 같은데... 특히 첫 학기는 수업따라가기가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최소한 2주에 한번씩은 글을 올리는 것이 제 목표입니다.
** 본 유학체험기는 제가 스스로 좋아서, 감사의 마음에 올리는 글입니다. 어떠한 대가성이나 홍보성 글이 아닙니다. 저와 인터스터디의 공동의 허락 없이는 제가 올리는 미국현지 MBA 정착기를 포함한 제 블로그와 (제 블로그 내용이 전재되는) 인터스터디 게시판 내용의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감사합니다.
제가 다니고 있는 UCO의 공식 한글 사이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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