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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4일 화요일

미국 #현지영어 '내 생각에 나도 잔돈 있을 걸?" #미국대학 #미국대학비용

잊어버릴까봐 금방 주어듣고 적어놓는 현지영어표현 시리즈입니다.
지금 UCO 주립대학 MBA 중간고사 대체 리포트 작성중인데 분명 내일은 까먹을 듯한 영어표현들을 오늘 주어들어서 여기 간단하게 적어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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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가 작은 병원에 해당하는 모 비영리 Clinic에 갔는데요. 1회 진찰 비용이 10불인데 제가 20불이 있어서 현금으로 냈는데 혹시 잔돈이 없을까봐 제가 못하는 영어로 계산대 직원분에게 물어보았습니다.

"I'm afraid you don't have any change."
(참고로 제가 말하는 이런 영어는 검증받지 않은 거라 너무 믿지 마시고요^^)

그랬더니, 나이지긋하신 계산하시는 분이 즐겁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아니,) 내 생각엔 내가 (잔돈) 있을 껄?"
I think ____________.

그런데 그 대답이 너무 걸작이었습니다. 간단명료하고 머리를 탁 치게 만드는....
과연 미국사람 말은 간단하고 짧고 그리고 확실하고 심지어 우아한 맛도...^^

답은 한 참 저쪽 아래에...^^













I think I do.




진짜 간단하고 멋지죠? 여기서 think와 (두번째) I 사이를 엄청 빨리 붙이더라고요. 그리고 그 두번째  I를 좀 세게 말하더라고요. 히야...녹음을 했어야 하는 건데...

암튼 잊어버릴까 봐 미리 적어놓습니다.
귀한 중간고사 공부시간에 뭐 하는건지...저도 저 자신이 의심스럽긴 한데요. ^^

그외, 다음 표현은 다음 글에서 설명드리겠습니다.
이것 역시 제가 혹시 잊어버릴까 봐. 기록해 둡니다.


"I am afraid that I might bug you (down) this morning, but ~"


I think I do.는 오늘 오후 5시에 들었고요.
다음 표현은 제 직속 Boss가 오늘 오전 9시경에 전화거시는 것이 그냥 옆에서 일하는 제 귀에 걸린 상황입니다. 귀 쫑긋^^ 호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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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13일 월요일

젊은이들(?)의 미국식 영어 You Know What을 지으신 분이 UCO 국제학생처에 계시네요. #미국대학 #미국유학비용

안녕하세요. 아후... 간만에 MBA 과제에 몰려서 좀 시간이 부족하네요. 노상 부족한가? ^^

실은 작년에 한국을 출발하여 연말에 여기 OK주 Edmond를 밟았을 때 책에 얽힌 참으로 멋진 인연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오늘은 그 중 하나를 밝혀드립니다.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대학 #주립대학 #저렴한 #미국주립대 #미국경영대 #미국공대 #미국대학편입 #TESOL #MBA #미국MBA #교환학생 

지금 제가 다니고 있는 미국 대학  UCO (Univ. of Central Oklahoma) 국제학생처 처장님이신 Dr. Dennis Dunham이 제가 한국에서 좀 젋었을 때 서점에서 봤던 영어책의 저자이셨던 것입니다.



작년에 UCO MBA에서 입학 admission을 받고 난 후에 아마 9월달인가 10월달인가 국제학생처장님이 한국의 UCO 대표사무소 소재지인 인터스터디를 방문하셔서 저를 인터뷰하신 적이 있으십니다. 지금도 한국에서 일하고 계시는 UCO Manager인 Mr. Weldon Rice와 함께요. 그때 Dr. Dunham이 제게 장학금도 책정해 주시고 해서 감사한 기억이 다시 나네요.


인터뷰 하시다가 제 원래 전문이 Market Researcher라고 말씀드리니까, 본인이 한국에 계셨을 때 영어책을 펴내셨는데 이 책이 절판되어서 구할 방법이 있냐고 문의해 주셨습니다. 찾아보니 중고책이 몇 권 있어서 미국 가는 길에 선물로 한 권 사서 증정드렸습니다.

그런데 그때 그 분이 말씀하신 책명은 다른 책명이었고 미국에 도착해서 제가 그 분 밑에서 Assistant to Executive Director로 일하게 되면서 서가를 보니까 또 다른 영어책을 예전에 Dr. Dunham이 발간한 것을 알게 됐습니다. 그리고 그 책은....두둥!



이 책이었습니다. 하핫. 이건 제가 대학교, 대학원, 그리고 젋은 초년병 직장인 시절에 서점을 수시로 들락거릴 때 노상 본 표지인데...하면서 놀라게 됐습니다. 세월이 흘러 내가 영어책 미국인 저자 바로 밑에서 일하게 될 줄이야...

저는 영어를 잘 하지는 못하지만 영어를 비롯해서 외국어 배우는 것을 너무나 좋아하는데 딱 직장상사님도 한국에서 영어책을 쓰신 분을 만났네요. 이런 기분 좋은 우연이...

그래서 이제부터는 원 저자인 Dr. Dunham의 허락를 받아 "젋은이들의 미국식 영어 You Know What?"에 나오는 표현들을 간혹 소개할까 합니다. 때문에 선의 차원에서 영어를 같이 배워보자는 차원에서 글을 올리려고 하니, 본 원고의 상업적 이용은 금지하오니 이 점은 널리 양해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마침 책이 제 대학교 들어간 해 무렵에 출간된 것이라서 영어표현은 지금도 모두 유효하지만 한글 설명 부분을 시간이 많이 들어가도 업데이팅을 하려고 합니다.

저 또한 영어 말하기 표현에 대해서 '반쯤의 성공기와 엄청난 좌절의 실패기'를 갖고 있는 사람으로서 '제 경험 + UCO 체험기 + Edmond 생활기 + Dr. Dunham의 감수 + OGA 미국인 동료들의 도움'을 받아서 책의 업데이팅판을 이 블로그에 천천히 천천히 써 보려고 합니다.

이 글을 쓰는 지금도 MBA 가을학기 Block 2의 한 과목 중간고사 기간인데 이러고 있네요. ^^ 그래도 MBA는 다른 전공들보다 과제나 시험이 상당히 쉬워서요. 이렇게 여유를 갖게 됩니다.

오늘은 정말 간단한 표현을 적어보겠습니다. 오늘은 오리지널 내용 그대로 올리고 다음부터는 제가 업데이팅하는 부분도 같이 올리겠습니다.

"얼마전 필자 (바로 현재 저의 Bose이신 Dr. Dunham)는 어느 클럽에서 연설을 해야 한 적이 있었다. 그 클럽의 회장이 나더러 오늘 연사로 되어 있었던 사람이 갑자기 약속을 취소해서 그러니까 꼭 좀 와서 미국유학중인 외국학생들이 겪는 고충에 대해서 한마디 해달라는 거였다. 나는 이런 주제에 대해 전혀 준비가 없었지만 그의 간곡한 청을 마다하지 못하고 이렇게 말해줬다.

Sure, I'll _________________
좋습니다. 전 그냥 준비없이 가겠어요 (하겠어요).

답은 맨 아래에서 확인!














Sure, I'll just come in c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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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9일 목요일

지속가능한 캠퍼스 #미국대학 UCO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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