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제가 다니는 UCO 주립대학의 OGA 사무소를 치워주시는 청소담당 직원 아주머니 Z가 저희 사무실을 청소 봉다리를 들고 나가시는 것을 봤습니다. 매번 정겹게 인사를 나누는 사이라서...혹시 나가시는 것인지 들어오시는 것인지 잘 몰라서 제가 문을 연 채로 여쭤봤습니다. 혹시 들어오시나요? 제가 문을 잡고 있을까요? 라고.
그때 Z 아주머니께서 '나 이미 거기 들렀어요. Thank you."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때 나온 환상의 영어는....
"I'd already been there."
히야...진짜 듣고 나서 기절하는 줄 알았습니다. 요렇게 쉬운 영어가 있었구나 하면서요.
저라면 이렇게 간단하게 말 못하죠... 또 외워봐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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