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0월 18일 수요일

UCO #주립대의 거부할 수 없는 장점, 저렴한 #유학비용 #미국유학

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주립대 #UCO (University of Central Oklahoma) 국제학생처(OGA, Office of Global Affairs) 에서 학생 Assistant 근무하고 있는 Jason입니다. 아울러 저는 지난 1월부터 UCO MBA과정에 재학중입니다. 때문에, 제가 대학교 UCO 매우 사랑하기도 하고, 아울러 UCO 국제학생처에서 CRM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서 겸사겸사 학교를 소개하는 글들을 향후 지속적으로 올리고자 합니다. 제가 올리는 글들을 통해 여러분들이 UCO 주립대학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있으면 좋겠습니다.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대학 #주립대학 #저렴한 #미국주립대 #미국경영대 #미국공대 #미국대학편입 #TESOL #MBA #미국MBA #교환학생 

저도 실은 작년도에 UCO 알게 되어 유학준비끝에 올해 1월달부터 여기서 학업(MBA) 시작했습니다. UCO 정보는 다음과 같으며 구체적인 정보는 UCO 한국어 안내 사이트에서 접하실 있습니다.




여기서 1 학비는 tuition 제반 costs 모두 합친 총비용입니다. 때문에 미국의 동부나 서부의 대학보다는 대단히 저렴한 유학 총비용 자랑합니다. 작년에 제가 미국 서부, 동부, 남부, 중부 지역의 유학경비를 조사해 적이 있는데 상당수의 대학은 4만불을 훌쩍 넘습니다. 그러므로 1 비용 25천불 정도로 버틸 있는 UCO 괜찮은 유학 선택지 아닐까 합니다.

, 저는 가족이 있어서 기숙사에 거주하지 않고 학교밖 2 room 2 bed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월세가 800불대 후반에서 900불대 초반까지 합니다. 1 room 1 bed 700불대에 형성되고 있습니다. 동부나 서부의 대도시권 지역은 월세가 2천불도 쉽게 넘어가는 지역이 있고요. 때문에 UCO 있는 Edmond 인근 Oklahoma City 지역은 미국에서도 생활비가 매우 저렴한 입니다.

아래는 2016년도 미국 Tax Foundation 기관이 발행한 주별 화폐가치 비교표인데요. 100불이 실제로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를 보여줍니다. 수치가 높을수록 주의 물가가 것을 확인할 있습니다. 캘리포니아(CA) 100불을 가지고 88 정도의 물건만 구입할 있고, 보스톤 지역(MA) 93불어치, 뉴욕 (NY) 86불만 구입할 있습니다. 반면에 UCO 위치한 오클라호마 (OK) 110 어치를 구입할 있습니다.  대략 20% 정도의 물가를 UCO 다니면 향유할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대학마다 tuition 제반 cost들을 비교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제가 UCO국제학생처에서 CRM 담당하면서 전세계 학생들이 문의해 오는 사항중에 유학경비 질문이 가장 높은 질문군에 속합니다. 때문에 다음 글에서는 도대체 미국의 대학 유학경비는 어떻게 있는가?”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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