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미국 #주립대 #UCO (University of Central Oklahoma) 국제학생처(OGA, Office of Global Affairs) 에서 학생 Assistant로 근무하고 있는 Jason입니다. 아울러 저는 지난 1월부터 UCO MBA과정에 재학중입니다. 때문에, 제가 제 대학교 UCO를 매우 사랑하기도 하고, 아울러 UCO 국제학생처에서 CRM 업무를 담당하고 있어서 겸사겸사 제 학교를 소개하는 글들을 향후 지속적으로 올리고자 합니다. 제가 올리는 글들을 통해 여러분들이 UCO 주립대학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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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실은 작년도에 UCO를 알게 되어 유학준비끝에 올해 1월달부터 여기서 학업(MBA)을 시작했습니다. UCO 정보는 다음과 같으며 구체적인 정보는 UCO 한국어 안내 사이트에서 접하실 수 있습니다.
여기서 1년 학비는 tuition 및 제반 costs를 모두 합친 총비용입니다. 때문에 미국의 동부나 서부의 대학보다는 대단히 저렴한 유학 총비용을 자랑합니다. 작년에 제가 미국 서부, 동부, 남부, 중부 등 전 지역의 유학경비를 조사해 본 적이 있는데 상당수의 대학은 4만불을 훌쩍 넘습니다. 그러므로 1년 총 비용 2만5천불 정도로 버틸 수 있는 UCO는 괜찮은 유학 선택지가 아닐까 합니다.
또, 저는 가족이 있어서 기숙사에 거주하지 않고 학교밖 2 room 2 bed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는데요. 월세가 800불대 후반에서 900불대 초반까지 합니다. 1 room 1 bed는 700불대에 형성되고 있습니다. 미 동부나 서부의 대도시권 지역은 월세가 2천불도 쉽게 넘어가는 지역이 있고요. 때문에 UCO가 있는 Edmond 및 인근 Oklahoma City 지역은 미국에서도 생활비가 매우 저렴한 곳입니다.
아래는 2016년도 미국 Tax Foundation 기관이 발행한 주별 화폐가치 비교표인데요. 100불이 실제로 얼마만큼의 가치를 가지고 있느냐를 보여줍니다. 즉 수치가 높을수록 그 주의 물가가 싼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캘리포니아(CA)는 100불을 가지고 88불 정도의 물건만 구입할 수 있고, 보스톤 지역(MA)은 93불어치, 뉴욕 주(NY)는 86불만 구입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UCO가 위치한 오클라호마 주(OK)는 110불 어치를 구입할 수 있습니다. 대략 20% 정도의 싼 물가를 UCO를 다니면 향유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미국은 각 대학마다 tuition과 제반 cost들을 비교하기가 쉽지 않은데요. 제가 UCO국제학생처에서 CRM을 담당하면서 전세계 학생들이 문의해 오는 사항중에 유학경비 질문이 가장 높은 질문군에 속합니다. 때문에 다음 글에서는 도대체 “미국의 각 대학 유학경비는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에 대해서 적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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