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1일 금요일

영어 표현 34. 창가에 혼자 앉아 As I sat down there b__ the window,

쉬운 영어 간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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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여기 미국 UCO대학의 MBA 1학기가 달랑 2주 남은 날입니다. 부담스런 숙제가 끝나고 발표 과제 2개만 남아 있네요. 오랜만에 숙제 부담에서 해방되어서 쉬고 있는데 불현듯 수년전에 한국의 한 도서관에서 본 영어책자를 보고 영감이 떠올라 만들어 본 파일이 생각났습니다.

영어 작문을 해 보려고 만든 것인데... 지금 미국 현지에 와서 speaking 연습을 하기 위해서는 다른 형식을 시도해 봐야겠다고 작정하고 있기 때문에 지금 샘플로 올려드리는 것은 거의 4년 정도 이전의 제 시도였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아마도 저는 이 형식으로는 향후 언어공부를 잘 안할 것 같은데...그래도 한번 제가 만든 형식을 보여드리겠습니다.













이 책은 원래 Mr. Sun이 지은 English Grow Up 시리즈를 보고 제가 좋아하는 영어판 소설을 스스로 만들어 본 것인데요. 더 개량판 버전을 생각중에 있습니다. 아뭏든 위의 책도 괜찮은 형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만, 19세기 중반의 작품을 가져다 쓰면 현대 영어랑 좀 많이 다를 수 있어서 혹시 이 형식으로 본인의 공부 파일을 만드실 분이 있으시면 가급적 현대영어가 담긴 소설이나 연설문 등을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새롭게 시도하는 시리즈는 며칠 후에  글을 써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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