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4일 월요일

미국 생활. 미국이 새삼 크다는 것을 알려준 사진 한 장

MBA 숙제를 하다 보니 재생에너지 분야의 하나인 Wind Turbine 산업 자료를 좀 뒤져보고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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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중에 사진 한장을 발견하고 입이 딱 벌어졌습니다. 장비도 무지하게 크고 장비 운반도 재밌게 하는구나 하고요...

땅이 참 평평하다는 것을 새삼 알게 됩니다. 중간에 사거리에 건물이라도 있으면 절대 이 방식으로 운송 못하는데요. 아마도 시골 쪽에서 짧은 거리를 운송한 것 같습니다.

그리고 간과해서는 안되는 것이 도로가 높낮이 차이가 많이 나면 이 방식으로 옮기기 참 쉽지 않다는 거죠...아마도...^^ 지구 평평설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믿지는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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