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4월 22일 토요일

영어 표현 35. 영화 Speaking 연습의 새로운 시도! 그리고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 #미국유학 #유학비용 #미국주립대

쉬운 영어 간지 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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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숙제하는 중에 하루 동안의 휴가를 즐기고 있습니다. 제가 자기 자신에게 준 휴가!

그래서 오늘은 제가 평소에 필요성을 여러 번 거론했던 Speaking 개선 방법중에  한가지 Solution을 제시하려 합니다. (동일한 Solution이지만 3개의 content를 대상으로 적용 가능)

미국 현지에 와서 왜 이렇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는지는 다음에 더 자세히 보완하겠지만, 기본적으로는 현지 사람과 만날 기회가 직장을 다니지 않는 한, 즉 학교 수업만 들으면 의외로 speaking을 개선할 시간이 부족합니다.

그리고 좋은 분들을 만나서 영어회화 연습을 해도 문제는 원래 제가 할 줄 하는 허접한 영어문장들이 계속 나열되어져서 말이 이어질 뿐... 영어 말하기의 개선은 실제로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2~3개월간 경험이지만요. 듣기는 확실하게 늡니다만.

그래서, 말하는 문장들을 스스로 고급화하고, 더 중요하게는 자연스러운 말하기 문장을 2~3분 혹은 5분 정도 끊임없이 말할 수 있어야 할 필요성을 절감했습니다.

일단은 오늘은 형식(format)을 선보입니다. 즉, 직장을 구해서 하루 종일 미국 사람들과 자유롭게 말하기 전까지 임시방편으로 Speaking 실력을 늘릴 방편입니다. (임시적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과정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 영어 Speaking 실력이 좀 나아졌다고 판단될 때까지 적어도 6개월에서 2년 정도는 취미삼아 계속 연습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시도하는 것은 3가지 방향입니다.

1. 구어체와 가까운 멋진 영어소설의 한 회의 episode씩 외외보자.

제가 선택한 소설은 Kurt Vonnegut의 소설 Champions at breakfast 입니다.
(* 책들은 중간에 바뀔 수 있습니다. 일단 시도해보고 feedback을 반영하려고요)

잠깐 테스트 해 본 결과 (고인이 된) Kurt Vonnegut의 소설이 더 쉽고 잘 외워집니다. 문장이 참 짧고 간결합니다. 이 작가는...



제가 외우려고 만든 형식은 다음과 같습니다. 일단 무식하게 책을 통째로 외우는 것이 아니고 책을 읽다가 너무 재미있는 episode가 나오면 그 부분을 외우는 것입니다. 분량은 문단 3개 정도, 문장은 15개 정도...1~2분 정도 말할 분량을 먼저 연습하다고 점점 2~3분, 마지막으로 5분 분량까지 도전해 보려고요.

에피소드는 내용이 강력하고 짧아서 외우기 쉬운 것을 고릅니다. 예를 들어 바로 아래 Vonnegut의 Episode는 "이 세상 사람들이 모두 Robot이고 주인공 한 명만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가진 존재이고, 다른 사람들(실은 로봇들)은 주인공에게 자극을 주기 위해 존재한다."라는 에피소드입니다. 쉽고 재밌고 그리고 외우기도 쉽습니다.

이 자료를 만들 때 주의할 점이 있는데, 3문단 12문장 정도의 조금 긴 글은 힌트를 줘야 생각이 나는데, 힌트를 너무 많이 주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말하기의 의미가 없어집니다. 그래서 본인이 알 수 있는 간단한 힌트만 주고...그것을 머리속으로 생각해보고 자유롭게 말해보고 원 영어 문장을 확인해 봅니다. 즉 어느 정도 틀리거나 다른 문장을 말해도 상관없습니다. 전체적인 말하기의 방향이 맞고 중간에서 표현면에서 다른 표현을 써도 상관없습니다. 정답은 그냥 Reference로만 존재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다음은 다른 외국 작가의 다른 책의 다른 에피소드입니다. 출처는 퀴즈로 남겨두겠습니다.. 호홋. 보시면 이게 더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대화체가 아닌 소설은 좀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저는 아래에 소개하는 두번째 방법이 더 좋지 않을까 하고 생각중입니다.





2. 좋아하는 영화의  멋진 episode를 여러 개, 수십 개, 수백 개, 천천히 외외보자.

작성 방향은 위의 1번 소설 편과 동일합니다. 다만, 영화가 훨씬 더 구어체이기 때문에 (완전히 대사만 나오죠...거의 모든 영화가) 본인이 좋아하는 영화로 시작하면 되겠습니다. 요점은 여전히 영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외우려고 하지 마시고, 본인이 좋아하는 에피소드(수 분짜리 분량)를 외우면 됩니다.

제가 시작하게 될 영화는 Fever Pitch, 사랑의 블랙홀(The Groundhog Day), 책 읽어주는 여자 (The Reader), Inception, The Matrix, Edge of Tomorrow, 노팅힐, Love Actually, The School of Rock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SF를 좋아하는데...SF의 문제는 일상대화보다는 군대나 우주선 대화가 많고, 계속 보고 있으면 좀 우울해집니다. 그래서 즐거운 기분을 유지할 겸, 평소 즐겨보지는 않지만 Speaking 공부는 가급적 RomCom (로맨틱 코미디)로 하려고 합니다.

가급적 좋아하는 영화배우를 정해서 그 사람이 그 사람이 하는 말들을 많이 따라해 보려고 하는데요. 저는 Matt Damon, Tom Hanks, Drew Barrymorem, 그리고 Jack Black 등으로 먼저 시작해 볼까 합니다. (아... 양조위, 주성치, 장만옥그리고 주윤발 등도 영어 더빙이 있으면 멋있을 것 같은데요......와호장룡은 혹시 영어더빙본 있나?)

에피소드가 너무 길면 외우기 힘드니까 욕심내지 말고 본인이 외울 수 있는 분량만큼만 만듭니다.
다음은 에피소드 작성 양식인데...영화 로마의 휴일 (Roman Holiday)의 한 장면입니다. 옛날 영화로 영어공부하는 것은 제가 권장하지 않는데 이 영화는 제가 가장 좋아하는  영화 중 한편이므로 그냥 제게만 예외적으로 적용되는 경우입니다. 





위의 대사는 마지막 세번째 단락에 적용되는 것이고요.  

이 화면에는 나오지 않지만 original script 보면 빵터지는게 Ann 공주 (오드리 헵번)이 Joe Bradly기자 (그레고리 펙)의 허접한 이탈리아 로마의 단칸방을 보고 "여기가 엘리베이터인가요? 라고 묻는 장면이 있습니다. 진짜 작가의 재치가 보이는 장면입니다. ^^ 실제 촬영된 화면에서는 엘리베이터라고 묻는 장면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촬영하다가 혹은 영화편집하다가 사정상 변경된 것인 듯 싶습니다.


3. 가급적 10년 이내의 명 연설문들을 구해서 외워보자. 

이 경우는 가급적 한 사람의 연설문을 연속해서 외우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러면 연설문을 아무 사람 거나 사지 말고 본인과 세상을 보는 견해가 비슷한 분의 연설문을 고르는 게 좋습니다. 저는 대학교 등록금이 비싸고, 청년실업이 만연하고, 집값이청년들이 구입불가능한 수준이고, 창의적인 교육이 거의 전문한 한국의 현실이 반드시 타파되거나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해서 비슷한 분을 찾아봤더니 다음 분이 나와서 연설문 집을 샀습니다. 시간이 없어서 아직 시도해 보지 못하고 있는데 UCO MBA 방학이 되는 5월달에 몇 페이지나마 외워서 이 분의 영어표현을 제 것으로 되게 해 보려고 합니다. 

요점은 수백페이지의 연설문을 못 외우니...짤막하게 본인이 잘라서 하루에 외울 분량을 소화하시라는 거죠. 우연의 일치로 아래 링크한 연설은 딱 세 문단으로 구성돼 있네요...하지만 대부분의 연설은 20분 30분짜리가 많습니다. 그러므로 1분짜리 혹은 2~3분 짜리로 토막토막 끊어서 외우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때도 형식은 제가 1번과 2번 제안에서 보여드린 스스로의 자료형식과 내용을 만드시고요.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토시하나 틀림없이 똑 같이 외울 수는 없습니다. 전체적인 방향이 맞다면 약간의 변형이나 틀림도  Speaking 연습에서는 용인해도 될 것 같습니다. 한 단어도 틀리지 않고 외우라면 저조차도 질려서 먼저 포기해 버릴 것 같습니다. 실수 할 수 있는 여유 분량(buffer)를 많이 가지고 시작했으면 좋겠습니다. 암기왕이 되려고 이런 연습을 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영어 연설문은 정치적 성향에 따라 각자 본인이 좋아하는 분을 따르면 되고요. 가급적 2000년대 이후의 연설문집을 고르세요. 인터넷이나 오디오북으로 음성을 들을 수 있는 연설문집을 고르면 더 금상첨화겠죠? 저는 60년대 Kennedy 대통령의 달 착륙 천명 연설을 굉장히 좋아하고 유튜나 다큐멘터리 채널에서 수시로 접하지만 60년대 미국영어는 지금과는 좀 다르다는 것을 느끼실 수 있으실 것입니다. 그러므로 예전 연설문 동영상이나 자료집은 참고하지 않으시는 게 좋습니다. 적어도 언어공부를 위해서라면요.  

** 이상은 제가 미국 현지에 와서 Speaking을 할 기회가 많지도 않고, 설사 그렇더라도 잘못된 원래의 제 영어를 계속 구사하는 저 자신을 지켜보고 나서 고쳐보겠다고 고안한 Speaking 개선방안이었습니다. 저도 이제 막 형식과 내용을 정했고 5월 한달 짧은 방학기간 동안에 사력을 다해 외워보려 합니다. 2학기 때도 얼기설기 영어로 현지인들과 만나기는 싫어서요. 스스로에게 투자를 좀 해 봐야죠. 그리고 직업을 구해서 매일 매일 8시간씩 현지인들과 영어를 말하면서 보내면 어쩌면 제 speaking 방법의 필요성이 덜 할지도 모르겠는데요... 하지만, 직업을 가진다 하더라고 스스로 speaking을 개선하는 훈련은 어느 정도 필요할 것 같습니다.

** Writing은 이 방법과는 다른 방법으로 개선해야 되니까 위에 소개한 제 방법은 Speaking을 개선할 때만 적용해 주세요. Writing 개선 방법은 생각중인데...Speaking 개선이 워낙 시급해서 먼저 이것을 생각해 봤습니다. 그리고 Writing은 미국 대학의 writing center에서 큰 과오는 잡아주므로 일단 이번 학기는 대과없이 넘어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Grammarly 앱의 도움을 계속 받을 수 있다고 하더라고, writing center의 작문감수는 평생 지속적으로 받을 수 있는 서비스가 아니므로 서서히 작문실력도 끌어올리는 방법을 생각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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