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1에서 사라 코너가 최초로 터미네이너 아놀드에게 쫓깁니다. 장소는
테크노 댄스장(Technoir)이고요. 한바탕 총격전을 하고 난 후 카일 리스(마이클
빈)가 새라 코너에게 터미네이터를 설명해 줍니다.
당신은 제거(termination) 대상이에요.
you've been targeted for termination.
나는 아무 짓도 안 했어요.
This is a mistake. I didn't
do anything.
맞아요. 하지만
(미래에) 뭔가 할 거예요.
No, but you will. It's very
important that you live.
출처: IMDB
그리고 전설적인, 터미네이터에
대한 대사를 칩니다.
It's not a man. A machine.
A Terminator. Cyberdyne
Systems model 101.
그냥 밋밋한 대사일지 몰라도, 영어로 들으면 정말 멋진 대사입니다.
이 근처 대사에서 다음과 같은 대사들이 맘에 드네요. 생활영어로요.
머리 숙여요.
Get your head down.
이 차 버려야겠어요.
I gotta ditch this c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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