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가 여유로울 때는 (사실 일 년 내내 항상 여유롭긴 하다) 기사도 책들을 읽느라 정신이 없다.
Whenever he was at leisure (Which was mostly all the year round) gave himself up to reading books of chivalry.
저는 요즘 프리 에이전트로 일하고 있기 때문에 가끔 한가할 때가 있는데
이 문구를 보니까 뜨끔하네요. ㅋㅋ
Which was mostly all the year round.
으음, 좋은 표현입니다.
그리고 돈 키호테가 책에 완전히 빠져든 구문은 다음과 같습니다.
He became so absorbed in his books that he spent his nights from sunset to sunrise, and his days from dawn to dark, poring over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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