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동화책 Fancy Nancy입니다.
선생님이 Fancy보고 파트너 학생과 아이디어를 토론하라고 하시네요.
That means to talk over ideas.
저는 그냥 생활영어 버전으로 talk over a cup of coffee 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아이디어나 생각 등에서 talk over 를 쓸 수 있네요.
그래서 talk over를 찾아보았습니다.
My coworkers talk over me and I think I'm causing it.
We just talked over the phone.
위의 이런 표현들이 있네요. 으음....talk over the phone도 들은 기억이 있네요.
그런데, talk over me는 적어도 제게는 신선한 표현이었습니다. 이렇게도 쓸 수 있구나.
거기다가, 부록 처럼 붙어 있는 I think I'm causing it. 표현도 재미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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