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4일 목요일

선택의 여지가 없다 – We don’t get to choose.

Fancy Nancy 지속입니다.



재능 쇼를 한다고 해서 잔뜩 계획을 세웠는데
선생님이 학생들끼리 짝찌워 준다고 하니까,
Nancy가 투덜댑니다.

We don’t get to choose.
(그럼,) 우린 선택의 여지가 없잖아.

그냥 동화책인데, 읽을 때마다 잘 몰라서 후끈거립니다.
해석은 되는데 get이 들어갔을까요? 호홋.

언젠가 자연스럽게 영어를 써 보렵니다.
아무튼 외워봅니다. We don’t’ get to choose.


출처: 위키



* 이 글을 포함한 제 블로그/페이스북 내용의 상업적 이용을 금합니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