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우리나라 중앙에 있는 도시를 매일 오고가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매우 좋은 일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는데, 몸은 좀 피곤하네요. 그런데 지난번에도 피곤하다는 표현을 썼는데, 매일 아침마다 그런 표현을 올리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니라서 상쾌하다라는 표현을 찾아봤습니다.
최초의 상쾌한 가을 냄새가 났다.
Full of the first freshness of autumn.
추위가 왔지만 머리는 상쾌했다.
The cold was bracing and cleared my head.
나는 교정을 가는 길에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머리속을 정리했다.
I cleared my head on the way to campus – listening to books on tape.
댓글 2개:
It ignites me..
Thanks a lot.
from FSK
Sungcheol, Thank a lot to you, also. Go 철박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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