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17일 수요일

추위로 머리가 상쾌해졌다. The cold cleared my head.

최근에 우리나라 중앙에 있는 도시를 매일 오고가야 하는 일이 있었습니다. 매우 좋은 일이고 감사한 마음으로 다니는데, 몸은 좀 피곤하네요. 그런데 지난번에도 피곤하다는 표현을 썼는데, 매일 아침마다 그런 표현을 올리는 것이 좋은 일이 아니라서 상쾌하다라는 표현을 찾아봤습니다.

출처: pixabay.com

최초의 상쾌한 가을 냄새가 났다.
Full of the first freshness of autumn.

추위가 왔지만 머리는 상쾌했다.
The cold was bracing and cleared my head.

나는 교정을 가는 길에 오디오북을 들으면서 머리속을 정리했다.
cleared my head on the way to campus – listening to books on tape.



좋아하고 재미있는 일인데, 체력을 좀 더 올려서 더 즐겁게 다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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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개:

Unknown :

It ignites me..
Thanks a lot.

from FSK

Jason Yim :

Sungcheol, Thank a lot to you, also. Go 철박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