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대 스테펀 커리의 대결로 펼쳐지고 있는 2014-2015 NBA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마치고 해설자인 아이재이아 토마스(전 Detroit Pistons 올스타 가드, 마이클 조던이 제일 싫어했던
상대팀 가드)가 클리블랜드의 가드인 델라베도바의 수비를 격찬합니다.
(NBA) 결승전에서는 (수비 할 때) 상대방 선수의 숨결
냄새를 맡아야 한다. (그 정도로 가깝게 수비를 해야 한다)
출처: nba.com 동영상 화면으로 가기
http://watch.nba.com/nba/video/channels/nba_tv/2015/06/10/20150609-gt-gm3-cle-dellavedova.nba?tab=3&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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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championship basketball, you’re
supposed to smell the other guy’s breadth.
그리고, (기술적인 면에서는 커리가 더 앞서나), 의지력(Will) 면에서는 델라베도바가 지금 현재 더 앞선다. 라고 말합니다.
Dellavadova’s
will is greater than Curry’s will right now.
그 의지력으로 델라베도바는 시리즈를 접수하고 있다.
He’s just taking
over the series.
의지력이 기술을 이긴다. 이것을 NBA 최정상급
선수였던 Isiah Thomas가 말하니까 좀 더 가슴에 와 닿네요.
델라베도바는 이름이 넘 어려워서 저도 헷갈리는데 아이재이아도 가끔 발음을 못해서 축약형 이름을 하나 지어주네요. 방송중에. Dela-D (델라-디)
*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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