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7일 토요일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시, Kingsman, To kill a dog scene 영어 대사

다시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입니다. 영화제목은 에이전트가 아니고 Secret service로 되어 있네요.
그나저나 다음 이미지는 매우 멋지네요.


으음... '킹스맨 기사 되기'라... 멋진데요.
밑에 문구인 Have you got what it takes? 도 멋진 표현이네요. 

오늘은 킹스맨이 되기 마지막 관문인 To kill a dog 장면입니다.
끝내 주인공인 어그시가 자기 개 퍼그를 못 죽이자, 
경쟁자인 여자 에이전트보다 용기가 없다고 핀잔을 주는 내용입니다.

대사는 모두 배트맨의 집사 아저씨 역할을 많이한 배우가 합니다.
마이클 케인이네요.

Shoot the dog. (이 말에도 주인공이 못 쏜다)
Give me the gun. (총 돌려 받은 후 다음 대사를 친다)

At least the girl's got balls.
Get out.

I knew you couldn't make it. (못할 지 알았지)


把狗殺了
把槍給我

起碼那女生有種
出去

我就知道你不行

중국어 문장에서 起碼는 제가 잘 모르겠네요. 중국어 교수님에게 물어봐야겠습니다.
중국 영화 보면 把槍放下 표현 많이 나옵니다. '총 버려'라는 표현입니다.
저는 이연걸이 하는 말을 제일 처음에 들었습니다. 황비홍 에서였던가요? 기억이 가물 가물...
시간이 나면 중국어 영화 받아쓰기(听写) 하면서 취미생활 즐겼으면 좋겠네요.

으음...지금은 다른 일에 몰두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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