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마루 밑 아리에티, The borrowers 입니다.
Mary Norton이 쓴 The borrows에서 아침에 태양이 스며든다는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in the morning when the sun streams in,
제가 아는 태양이 구름 사이를 뚫고 들어온다는 멋진 표현은 the sunlight filtered through 라는 표현인데요,
streams in 이라는 표현도 나쁘진 않네요.
그리고 관절이 퍽퍽하다는 표현은 다음과 같습니다.
Mrs. May ~, her joints were stiff.
제 어머님이 관절염이 있으셔서, 특히 이런 표현에 눈길이 갑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